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발표회

ㅇㅇ2020.03.11
조회9,959

 와...........드디어드디어!!!!!!!!

내가 갠적으로 그렇게 기다려 온 올해 예정 드라마 중 하나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곧 첫방을 앞두고 있다!!!!!!!!!!!!


어제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음



티저나 포스터에선 배우들이 수술복을 입고 있었는데...


 

제발회에선 의상이 환하고 밝아보임ㅋㅋㅋㅋ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감빵생활>의 신원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스토리를 담은 작품


   

 

제작발표회에서 신원호 감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병원에 사는 다섯 친구들의 소소한 이야기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간담췌외과 교수 '익준'을 연기하는 조정석은 

"연기하는 저 또한 너무나 궁금한 캐릭터다. 

굉장히 낙관적이고 긍정적이고 부족함이 없는 친구라고 할 수 있다. 

촬영을 이미 했지만 앞으로의 촬영이 더욱 기대되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한 마디로 '핵인싸'"라고 덧붙였다.


극 중 조정석은 노는 것도 성적도 늘 일등만 해온 자칭 '인싸'로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자 

의대 동기 5인방 중 가장 긍정적이고 유쾌한 매력의 소유자다.



(ㅋㅋㅋㅋㅋ설명만 봐도 캐릭터 조정석한테 넘나 찰떡ㅋㅋㅋㅋ조정석이 익준 캐릭터를 엄청 잘 살려낼 것 같음ㅋㅋㅋ)



 


유연석은 소아외과 교수 정원을 연기한다. 

그는 환자들에게는 다정한 '천사'이지만 

동기들에게는 '예민미'을 자주 보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우와...뭔가 잘 어울린다...다정하면서도 예민한...)




 

정경호는 흉부외과 교수 '준완'을 연기한다.

그는 실력파 의사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완벽주의자다.

의사로서는 훌륭하지만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을 늘 긴장하게 한다.  


정경호는 극 중 맡은 준완에 대해 

"실제 성격하곤 많이 다르다. 

세상 까칠하고 날카로운데 실력은 좋은 의사다. 

평소 나와는 다른 게 많아 재밌게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슬감 잼있게 봤는데 ..이번에도 정경호 연기 기대됨ㅋㅋ)



김대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교수 석형을 연기한다. 

그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피하고 관계 맺는 것 또한 불편해서 

'자발적 아싸'이자 '은둔형 외톨이'다. 


그가 가족 외에 유일하게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사이는 의대동기들이다.



 

 

전미도는 신경외과 교수 송화를 연기한다. 

그는 의대 동기 5인방 사이에서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이자 홍일점.


그는 '단점이 없는 게 단점일 정도'로 

매사에 완벽하고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신원호 감독은 전미도의 캐스팅에 대해 

"조정석 씨와 유연석 씨의 추천이 있었다"며 

"오디션을 볼 때 대본을 읽는 순간 송화 캐릭터가 딱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아직 대중들에겐 생소할 수도 있는 전미도 배우는 

뮤지컬계에서는 손꼽히는 배우다.

 


 

신원호 감독은 "스케일이 크고 거창한 드라마라기보다는 우리의 일상과 함께 걸어가는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한다"며 "시즌2, 시즌3도 해야 되고 작가들하고 오래 준비했다. 오래 하고 싶다. 도와달라.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첫 방송은 12일 오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