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저는 2월 초에 코로나를 뚫고 결혼 하였습니다결혼식에 오기로 한 친구들중에 몇몇 안온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스크 끼고 올 사람들은 오더군요 그러던 중에 제가 친하다고 생각 했던 친구가 애기를 낳은지 100일도 안되서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100일도 안된 애기를 어떻게 데리고 오냐며 코로나 위험하니까 괜찮다고 오지말라고 했어요 제가 사는곳은 경남이고 친구 사는곳은 서울이거든요 전 당연히 못올거 예상했습니다결혼식 정신없이 끝나고 계좌로 축의받은거 정리하고 있는데 애기 엄마가 축의를 안했더라구요...?음 육아한다고 정신이 없었나....저는 친구 결혼식때 축의금 40 하고 임신소식들었을때 축하한다고젖병살균기랑 아기 내복 정도는 사줬었거든요 근데 뭘 바라고 선물한건 아니지만 그래도축의금을 안했다는거에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어요 .. 결혼식 끝나고 그 이후로 카톡도 안오고괜히 제가 먼저 카톡보내면 축의금 때메 그러는거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친구 결혼식준비할땐 연락 엄청 자주했었는데 결혼하고나니까점점 멀어지긴 멀어지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 연락잘하는데 제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그러니까 마음이 좀 아팠어요 ㅠㅠㅠ그런데 인스타 보던중 애기엄마가 저번주 다른친구(전 모르는친구) 결혼식 가서 사진찍어 올렸더라구요..결혼식장은 서울이니까 그럴수도있지 라고 했는데 생각하니까 너무 섭섭한거에요..제가 섭섭한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ㅠㅠ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친구한테 섭섭한데 제가 이기적인가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저는 2월 초에 코로나를 뚫고 결혼 하였습니다결혼식에 오기로 한 친구들중에 몇몇 안온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스크 끼고 올 사람들은 오더군요 그러던 중에 제가 친하다고 생각 했던 친구가 애기를 낳은지 100일도 안되서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100일도 안된 애기를 어떻게 데리고 오냐며 코로나 위험하니까 괜찮다고 오지말라고 했어요 제가 사는곳은 경남이고 친구 사는곳은 서울이거든요 전 당연히 못올거 예상했습니다결혼식 정신없이 끝나고 계좌로 축의받은거 정리하고 있는데 애기 엄마가 축의를 안했더라구요...?음 육아한다고 정신이 없었나....저는 친구 결혼식때 축의금 40 하고 임신소식들었을때 축하한다고젖병살균기랑 아기 내복 정도는 사줬었거든요 근데 뭘 바라고 선물한건 아니지만 그래도축의금을 안했다는거에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어요 .. 결혼식 끝나고 그 이후로 카톡도 안오고괜히 제가 먼저 카톡보내면 축의금 때메 그러는거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친구 결혼식준비할땐 연락 엄청 자주했었는데 결혼하고나니까점점 멀어지긴 멀어지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 연락잘하는데 제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그러니까 마음이 좀 아팠어요 ㅠㅠㅠ그런데 인스타 보던중 애기엄마가 저번주 다른친구(전 모르는친구) 결혼식 가서 사진찍어 올렸더라구요..결혼식장은 서울이니까 그럴수도있지 라고 했는데 생각하니까 너무 섭섭한거에요..제가 섭섭한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ㅠㅠ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댓글 33
Best안온건 이해할수 있다만 축의먹고 쌩깐건 예의가 아니죠
Best연락해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정신없다가 이제 연락해. 별일없이 잘 지내지? 내가 정신이 없어서 계좌도 안 알려준거 있지. 니가 먼저 계좌 묻기도 뭐했을거고, 아는 사람 통해 보내기도 어려웠을텐데... 그래서 내가 먼저 말하기도 뭐하지만 너 마음 편하라고 먼저 얘기 꺼내. ㅇㅇ은행 계좌 ㅇㅇㅇㅇㅇㅇ 고. 못 왔다고 괜히 더 줄거 없이 부담갖지 말고 주고받고 똑같이만 줘. 결혼 축하금이 원래 품앗이잖아? 하고 계좌 날려요. 어차피 정리할건데 낯 두껍게 웃는 이모티콘도 날리면서요.
와 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네요 ㅋㅋㅋ 쓰니 마음아플듯.. 나만 친구로 생각한건가 하는 마음에.. 돈은 어떻게든 받으시고 점차 거리두세요.. 사람이 참...받는 것만 익숙해서 어짭니까..
근데..나도 궁금해서 그러는데..작년에 친구 돌잔치를해서 애 낳고 한달만에 친정에 맡기고 갔다왔어요 돌반지 한돈 갖다주고 축하해주고 왔어요 그러고 우리 애 돌잔치는 코로나때문에 취소했어요 근데 그 친구는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애기 생일축하한다는 말도 없고요 그 친구한테 서운하면 나만나쁜년인가?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친구년 기본이안되어있네
친구가 갑자기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을수도 있어요. 연락한번 해보세요. 난처하고 미안해서 연락 못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잊을게 따로 있지 ~ 결혼식 와서 축의를 까먹음?? ㅋ 거기까지 가준걸로 퉁치자는 속셈이였을거임;; 애기거 사준건 제껴두고 쓰니가 먼저 축의한금액 보내라고 하셈!!! 일이십도 아니고 40 씩이나 했는데 양심에 털난년이구만!!! ㅋ
섭섭이 뭐야? 짜증날듯... 먹튀네ㅡㅡ 아 진짜 글쓴이 친구같은x들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 우정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임. 받을땐 좋지? 뱉을라니 아깝냐??
축의금 정리하다가 봤는데 니꺼 안들어왔다고 그냥 말하는게 날꺼 같아요. 어차피 안볼꺼면 그 친구가 개념도 없고 거지새끼라는걸 알려는줘야죠.
축의금 40 보내라고 해요. 그리고 이제 친구 아닙니다. 서울가면 지방 사는 친구들 연락 뜸해지는 이상한 사람들 있더라고요
친구니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사실 이러이러해서 섭섭하다, 시기상 상황이 다름은 알지만 그래도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구나, 근데 축의금도 오지않았더라, 그래도 축의금 정도는 보내줘야 하지 않겠느냐' 그냥 솔직하게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세요. 이것저것 붙이지 말고 솔직하게 마음에 있는 말만. 그리고 축의금은 받으세요. 꼭 받으세요.
돈달라고 카톡보내세요. 그지같은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