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답하라 1988' 류혜영 고경표주위에서 쌍둥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친한 사이 실제 고경표와 류혜영은 건국대 영화학과 선후배 사이다. 한 학번 차이지만 친구처럼 지냈다. 응팔에 함께 캐스팅된 뒤 가진 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이 같은 과거를 털어놨다.남녀 사이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긍정했다. 고경표는 “예전에 혜영이랑 ‘감정이 좋아진다고 사귀다 헤어지면 더 오래 못 볼 테니까 친구로 오래 지내자’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2. '나도 영화감독이다' 이채영 임주환12년 친구사이 임주환과 이채영은 12년 동안 알고 지내 온 막역한 사이. 이채영은 "서로 형 동생으로 생각할 정도"라며 "서로 이성으로 대하지 않는 사이였는데 연인 역할을 하면서 많이 어색했다. 키스씬을 찍을 때는 '형 임주환과 남자 배우 임주환은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3.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모델 활동할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 이성경은 "주혁이랑 화보도 많이 하고 함께 한 게 많았는데 작품도 하게 됐다. '인연은 인연이네'라고 서로 의지하며 촬영했다. 편하니까 거침없는 연기도 가능했고 좋았다"라고 덧붙였다.그는 "친한 친구와 껴안고 뽀뽀하고 이상하지 않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멜로가 늦게 붙어서 더 짜릿하고 더 깊었던 듯하다. 시청자분들이 더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우리 드라마만의 것으로 만들어진 듯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4. '깡철이' 유아인 정유미연예계 소문난 남사친 여사친 사이 유아인과 정유미는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3년 영화 <깡철이>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이 영화에서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한다. 특히 <깡철이> 제작 보고회에서 유아인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정유미는 아직도 좋아하는 여자”라며 “과거 이상형이었다”라고 답변해 화제가 됐다.두 사람은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고 지인들의 파티에 함께 참여하는 등 사적인 만남뿐만 아니라 공식 석상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542
실친끼리 키스신 찍은 배우들
1. '응답하라 1988' 류혜영 고경표
주위에서 쌍둥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친한 사이
실제 고경표와 류혜영은 건국대 영화학과 선후배 사이다.
한 학번 차이지만 친구처럼 지냈다.
응팔에 함께 캐스팅된 뒤 가진 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이 같은 과거를 털어놨다.
남녀 사이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긍정했다.
고경표는 “예전에 혜영이랑 ‘감정이 좋아진다고 사귀다 헤어지면
더 오래 못 볼 테니까 친구로 오래 지내자’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2. '나도 영화감독이다' 이채영 임주환
12년 친구사이
임주환과 이채영은 12년 동안 알고 지내 온 막역한 사이.
이채영은 "서로 형 동생으로 생각할 정도"라며
"서로 이성으로 대하지 않는 사이였는데
연인 역할을 하면서 많이 어색했다.
키스씬을 찍을 때는
'형 임주환과 남자 배우 임주환은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3.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
모델 활동할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
이성경은 "주혁이랑 화보도 많이 하고 함께 한 게 많았는데
작품도 하게 됐다. '인연은 인연이네'라고 서로 의지하며 촬영했다.
편하니까 거침없는 연기도 가능했고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친한 친구와 껴안고 뽀뽀하고 이상하지 않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멜로가 늦게 붙어서 더 짜릿하고 더 깊었던 듯하다.
시청자분들이 더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우리 드라마만의 것으로 만들어진 듯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4. '깡철이' 유아인 정유미
연예계 소문난 남사친 여사친 사이
유아인과 정유미는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3년 영화 <깡철이>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이 영화에서 키스신을 선보이기도 한다.
특히 <깡철이> 제작 보고회에서 유아인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정유미는 아직도 좋아하는 여자”라며
“과거 이상형이었다”라고 답변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고
지인들의 파티에 함께 참여하는 등
사적인 만남뿐만 아니라
공식 석상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