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어딘가쯤2020.03.11
조회1,139
잘잊을거라고 생각하다가도
술먹으면 금새 못참고
그렇게되서...
진짜
내가 뭐하는짓인지
잘모르겠다

야박하고
서글프다
진짜
너무하고
진짜
다시는

사랑같은거 하고싶지않고
다시는
내마음을 온전히 주고싶지않다

그래야 안다치는건데
왜 그걸 알면서도

그때의 난
그애한테 그랬던걸까

정말 알수가 없다..
사람 믿지못한던내가..
그누구보다
멀리하던내가
왜그랬을까...

진짜 알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