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 좋게 생기지 않았어? 가끔 전라도 사투리 튀어나올때 진짜 귀엽고 무서운거 짱 싫어하고 깜짝깜짝 놀라는거 완전 무해한 시골청년...
하루종일 홉이 영상찾아서 보고 돌려봐도 웃겨ㅋㅋㅋㅋㅋ 데뷔전엔 소심했다는데 예명따라서 희망희망한게 이젠 웃음소리만 들어도 내가 다 희망찬듯
근데 또 무대할 땐 그렇게 섹시하고 파워풀 할수가... 무대 즐길줄 아는 사람 너무 멋짐 역시 우리 안무팀장 갭차이 오진다 완전 까리해...
홉이는 데뷔전부터 춤으로 유명했고 광주에서 방탄소년단 하면 아 그 정호석 있는 그룹? 이라고 할정도로 춤을 잘췄다고...
(그 옛날에 흰색옷에 검정 야구모자 쓰고 팝핀 하는 움짤 첨부 하려했는데 느린거밖에 없어서 패스... 있으면 댓글로 올려줘ㅜ)
제와피 나와서 빅히트 오디션 볼 때 빅히트가 카메라만 설치하고 나갔는데 2~3시간 후에 돌아와 보니 아직도 춤추고 있었고 얘는 뭘 해도 되겠구나 해서 합격하게 되었다고ㅜㅜ 진짜 춤의 열정이 느껴진다...
여러가지 일화들 검색해보면 제이홉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알게 해주더라
특히 막내들 진짜 잘챙겨줌 호비가 막내들 보는데 눈에서 꿀떨어지더라... 막내들 너무 잘 보듬어주는 우리 막라대장!
정국이가 생각나는대로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홉이... 정국이가 라면보면서 갸우뚱 하니까 바로
호석: 왜왜왜?
정국: ... 여기가 추워가지고 나는것 같아
호석: ...? 뭐가?
정국: 이 연기가...
호석: ...... 아 물이 안 따뜻해?
하면서 스윗하게 핫팩 데주는거ㅋㅋㅋㅋ 난 진짜 이해하는데 오래걸렸는데 금방 알아듣고 막내 맞춰주는거 진짜 마음이 너무 이쁘다
또 막내가 공항에서 포옹하는 외국인 친구들 보고 부러워하면서 자기도 하고싶다고 하니까 형이랑 할래?라고ㅜㅜ 막내 어린나이에 너무 안쓰러웠고 동시에 너무 감동이더라...
그리고 또 어쩌다가 투바투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두 그룹 만나는 장면 봤거든 근데 진짜 사람 편하게 해주지 않냐 제일 신나서 거리낌 없이 막 다가가ㅋㅋ 너무 친근하게 잘 대해주고 긴장풀라고 들어올 때부터 분위기 띄워주더라 특히 웃음소리 너무 희망차고...!! 꿀이 뚝뚝... 눈이 초롱초롱...
아미들의 보물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글이 많이 길어졌다ㅠ 너무 주접 떨었나...? 더 쓰고 싶은데 움짤 12개 한정이라 나머지는 댓글... 마지막은 귀여운 호석이로! 다들 호석하세요~~
+) 석진이 글 이어서 또 톡선 갔네ㅠㅜ 어제 톡선간 석진이 글 내가 쓴 거 맞아! 열심히 썼는데 보람있다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