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선생님이 저희 엄마한테 4가지 없이 대한다는데 어떻게 조치 할 순 없을까요?

ㅇㅇ2020.03.12
조회13,868
환갑이 되신 엄마가 드디어 설득 끝에 요가를 다니기 시작 하셨습니다꾸준히 다니라고 신신 당부 드렸는데 다니게 되자마자 코로나 때문에 2주 휴강이 됐어요
2주 정도 다니긴 하셨던가... 아무튼 그런데 최근 다시 개강해서 다니고 계시는데요 일주일에 세번이고 한시간 수업일거에요
사람들이 다 빠져서 저희 엄마하고 다른 한분 이렇게 두분만 계신다고 하네요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적다고 단축 수업이라며 수업의 반을 안하겠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한시간 수업이면 30분만 하겠다 이런 뜻) 여기서부터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적으면 적은대로 가야지, 안다니는 사람들한테 환불해줄것도 아니고돈은 다 받아놓고 갑자기 수업을 반만 하겠다?!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가 요가 선생님하고 안맞아서 못다니겠다고 하시더라고요돈낸게 아까워서라도 다니긴 다니겠지만 다른데로 옮기거나 아예 안하시겠대요
이유를 물어봤더니 친절하지도 않고 자세를 잘 못할 경우 다가와서 발로 툭툭 치면서 가르친다던지, 말투 등등 기분나쁘게 하는 요소가 너무 많았다는 거에요
다른 사람과 차별해서 저희엄마한테만 유독 그랬다는게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일단 증거를 다 잡아오라고 하긴 했는데 요가 하는 상황에 그게 돼야 말이죠다 영상을 찍을 수도 없고
엄마가 속상해서 별로 진지하고 자세하게 말을 안하는데 이거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저한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남동생한테 슬쩍 이야기 해서 동생이 알려줬어요 하...........
지금 심정으로는 증거가 없는데 무턱대고 전화해서 한소리 하기엔 좀 그래서 난감합니다일단 한달만 끊었으니 다 다니고 나서 전화를 해서 한소릴 해야겠어요
저번에 필라테스 다니던분이 '뚱땡이'라고 한말도 생각나고요가 선생님들 대체 요즘 왜이러죠?!
제가 다닌 곳은 정말 친절하게 가까이 와서 자세도 잡아 주시고지난주엔 이 동작 힘들어 하시더니 이번주엔 잘 되시네요 라고 짚어주기도 하셔서너무 좋은 인상이었는데 아 정말 열받네요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모르는 사람인척가서 오늘 무료체험하구 맞으면 수강하고싶다고 하고 가서 봅니다. 녹화필수

ㅇㅇ오래 전

Best돈은 다 받고 수업을 반만 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그냥 두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그 부분부터 바로 잡아야할 것 같은대요.

ㅇㅇ오래 전

돈 안되니까 일부러 나가라고 건드리는 것 같은데요?? 요가강사들 인성 안된 사람들 많아요 수련이 아니라 그냥 취업을 위한 돈버는 기술로만 배우는 사람들이요 증거자료 수집하고 강력하게 항의하신다음 환불받으시고 강사관리 잘되는 곳으로 옮기세요

ㅇㅇ오래 전

못배운 애들이 자격증 따서 헬스트레이너 같은거 하던데 본성 어디안가네

ㅇㅇ오래 전

저라면 가서 난리치고 온라인 후기 남기고 할수있는건 다할듯 어딜감히 우리엄마한테

ㅇㅇ오래 전

돈은 다 받고 수업을 반만 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그냥 두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그 부분부터 바로 잡아야할 것 같은대요.

ㅇㅇ오래 전

지역 맘카페에 올리세요! 화력 짱입니다! 어머님의 부당함과 인격모독으로 민사 넣는다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모르는 사람인척가서 오늘 무료체험하구 맞으면 수강하고싶다고 하고 가서 봅니다. 녹화필수

오래 전

전화해서 따져요 돈 환불받고 후기 남긴다고 해요

ㄹㅋㅋ오래 전

같이 교육 받는 분한테 강사가 엄마옆에 왔을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좀 봐달라고 해보세요. 증인이 될수 있잖아요.

흐음오래 전

그 사람은 남 가르치고 하는걸 그냥 돈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좀 비싸더라도 선생님 괜찮은 곳으로 옮기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