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다 정말

ㅇㅇ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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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매달리다 헤어져서, 한달 한달 지날 때 마다 차단 안풀릴때 그래 아직 내가 미운가보다. 라고 이해했어.
너 한테 정말 매몰차게 차이고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용서만 받아주면 안되겠냐 말하고 찾아갈때도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것 이라며, 나를 자책했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나라서
헤어질때 항상 네가 갑이라 생각했고, 온갖 수모와 너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와 욕을 당하면서 까지 내 자신 낮추면서 까지 난 자책했어.
네 악감정이 풀리길 기다린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젠 네가 너무하다고 생각해.
그래도 그나마 넌 가끔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차단이라도 풀길 기다렸는데.
프필 차단 안 당했음에, 감사했는데.
차라리 그럴거면 프필 차단하지그래?
너 이러는거 이제는 네 오만함 밖에 보이지않아.
이젠 작은 연락 조차 하기 싫어졌어.
네가 감정이 풀리길 기다리고 네가 가끔 내 생각나서 내 프사 확인 해보지 않았을까.
이젠 내가 그만큼 너한테 가치가 없는 사람이란걸 느껴지는 것 같아.
나 이제 너에 대해 모든 에너지를 다 퍼부은 것 같아.
첫 사랑이자, 첫 이별에 해서는 안될 진상 짓을 해서 올 차단 당했지만 6개월 까지 기다리기 까지 한 나는 이젠 너와 더이상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이젠 힘들지도 않아..
푸념과 체념이 공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