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예쁜 말은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었다.그래서인가 나는 널 만나는 동안 편지를 참 많이 쓴 것같다.나에게 너는 반짝이고 소중한 그런 존재였다. 특별할 것 하나 없이 그저 평범하던 나의 일상에 너라는 아이가 나타난 이후 매일 매일이 특별했다.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웃어주는 너의 그 웃음소리가 좋았다.늘 똑같은 시간에 나의 이름을 부르며걸려오는 전화가 좋았다.묻지 않아도 내 어디가 좋은지 지금 감정이어떤지 말해주는 니가 좋았다.화려한 표현이 아닌 진심이 담긴 너의 표현이 좋았다.아직도 너의 웃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그만큼 난 니가 좋았다. 늘 만날 때마다 나의 손을 꽉 잡아주는 너의 손이늘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너의 얼굴이늘 나를 꽉 안아주던 따스했던 너의 품이늘 다정하게 말해주던 너의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다시 생각해봐도 널 만날 때 우린 너무 행복하고 예뻤다.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가 싶을정도로 즐겁고 좋았다.너랑 전화를 할때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너와 마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세상 가장 편안했다.항상 비글끼 가득한 너라서 더 재미있었고 좋았다.너랑 있으면 모든 걱정과 고민이 사라지는 것만 같았다.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좋았던 추억만 선명하게 생각이 난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너의 전화를 받을 수 없고너의 손을 잡고 밤거리를 걸을 수도 없으며너의 품에 다시 안길 수 조차 없다.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너의 웃는 얼굴도이제는 정말 볼 수가 없다.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직도 너의 번호를 지우지 못 했다.아니 나에게서 너에 대한 모든 것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혹시나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가끔해본다. 헤어지는 순간에 내가 붙잡으면 너가 더 힘들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 보내주었다.울면 더 못나 보일까봐 울면 니 마음이 더 무거울까봐그래서 차마 울지도 못했다.미안하다고 하는 말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지만 진짜 괜찮은척 하면서 괜찮다고 했다.그래야 할 것만 같았다.근데 하나도 괜찮지가 않다.너의 마음이 너무 궁금하지만 물어볼 자신도 용기도 없다.그저 이렇게 후회하면서 매일 니 생각을 할 뿐이다. "있잖아. 나는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까지 하던 우리전화가, 매일 아침 마다 너가 해주던 모닝콜이, 아무리바빠도 간간히 오던 너의 카톡이, 점심을 먹으면서도 내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전화 했다던 너의 목소리가,날 옆에 두고 너의 계획들을 말해주며 함께하자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도 혹시 하루를 보내며 문득 내 생각이난다면, 바쁘게 하루를 보내도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느낌이 자꾸 든다면 다시 돌아왔으면 해. 이건 그냥 내 욕심이고 사실 헤어질 때도 말했었지만말이야나는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지금 행복하다면 돌아오고 싶지않다면 안돌아와도 되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그 마음이 너무 커서널 만나는 동안 너무 멍청했던 것 같아. 미안해" 10
괜히 괜찮은척 했나봐
세상의 모든 예쁜 말은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래서인가 나는 널 만나는 동안 편지를 참 많이 쓴 것같다.
나에게 너는 반짝이고 소중한 그런 존재였다.
특별할 것 하나 없이 그저 평범하던 나의 일상에
너라는 아이가 나타난 이후 매일 매일이 특별했다.
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웃어주는
너의 그 웃음소리가 좋았다.
늘 똑같은 시간에 나의 이름을 부르며
걸려오는 전화가 좋았다.
묻지 않아도 내 어디가 좋은지 지금 감정이
어떤지 말해주는 니가 좋았다.
화려한 표현이 아닌
진심이 담긴 너의 표현이 좋았다.
아직도 너의 웃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만큼 난 니가 좋았다.
늘 만날 때마다 나의 손을 꽉 잡아주는 너의 손이
늘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너의 얼굴이
늘 나를 꽉 안아주던 따스했던 너의 품이
늘 다정하게 말해주던 너의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다시 생각해봐도 널 만날 때 우린 너무 행복하고 예뻤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가 싶을정도로 즐겁고 좋았다.
너랑 전화를 할때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너와 마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세상 가장 편안했다.
항상 비글끼 가득한 너라서 더 재미있었고 좋았다.
너랑 있으면 모든 걱정과 고민이 사라지는 것만 같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좋았던 추억만 선명하게 생각이 난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너의 전화를 받을 수 없고
너의 손을 잡고 밤거리를 걸을 수도 없으며
너의 품에 다시 안길 수 조차 없다.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너의 웃는 얼굴도
이제는 정말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직도 너의 번호를 지우지 못 했다.
아니 나에게서 너에 대한 모든 것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가끔해본다.
헤어지는 순간에 내가 붙잡으면 너가 더 힘들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 보내주었다.
울면 더 못나 보일까봐 울면 니 마음이 더 무거울까봐
그래서 차마 울지도 못했다.
미안하다고 하는 말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지만
진짜 괜찮은척 하면서 괜찮다고 했다.
그래야 할 것만 같았다.
근데 하나도 괜찮지가 않다.
너의 마음이 너무 궁금하지만 물어볼 자신도 용기도 없다.
그저 이렇게 후회하면서 매일 니 생각을 할 뿐이다.
"있잖아. 나는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까지 하던
우리전화가, 매일 아침 마다 너가 해주던 모닝콜이, 아무리
바빠도 간간히 오던 너의 카톡이, 점심을 먹으면서도
내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전화 했다던 너의 목소리가,
날 옆에 두고 너의 계획들을 말해주며 함께하자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도 혹시 하루를 보내며 문득 내 생각이
난다면, 바쁘게 하루를 보내도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자꾸 든다면 다시 돌아왔으면 해.
이건 그냥 내 욕심이고 사실 헤어질 때도 말했었지만말이야
나는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지금 행복하다면
돌아오고 싶지않다면 안돌아와도 되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그 마음이 너무 커서
널 만나는 동안 너무 멍청했던 것 같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