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가 헤어진지 7년이 다 되가는데
틈틈히 연락이 와요 그렇다고 꾸준히 오는건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그 동안은 전화 받아서 서로 안부묻고
이야기하다가 2년전인가 한번 커피나 먹자 하길래
동네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수다떤게 전부에요
그 뒤로 계속 전화오길래 너랑 나 아무사이 아니다
친구도 아니다 그러니 그만 연락해라하니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절대 안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선 얼마 전 또 전화가 왔었어요
자기 결혼한다고...그래서 행복하라고 했어요
와이프한테 잘해주고 좋은 아빠 되라고~
근데 제가 자꾸 생각난데요 눈에 밟힌데요
그래서 그런말은 진짜 결혼 파토 나고 와서 하던지 해라
결혼할 사람 옆에 두고 그말은 아닌것 같다
못들은걸로 하겠다 하고 끊었는데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제가 차였어요
이유는 제 과도한 집착과 성질부림이였죠
제 뜻대로 안되면 성질 내고 고집부리고 떼쓰거나
시비붙는게 일상이였어요
남자친구가 이해해주려 노력 많이 했어요
저를 우쭈쭈 달래도 보고 화도 냈지만 한계에 부딪히니
저에게 거짓말도 하더니만 손을 놔버리더라구요
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창피함을 무릅쓰고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이런 문제로 다 헤어졌습니다
남자들이 학 떼고 도망치듯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유는 항상 동일이였어요
이 남자랑 헤어지고 정신차리고 죽을만큼 노력해서
이 후로 사귄 분들하고는 절대 안그랬어요
제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울고 불고 죽는다는 시늉까지하는데도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아 정말 마음에서 내가 없구나
이게 바로 정 떨어진거구나 싶어 거기서 끝났습니다
헤어지면서 저에게 온갖 모진말 다 하고
다시는 너 볼일 없다 하더니 헤어지고 3달 뒤인가
전화오더라구요 안받았어요 모든 연락 다 씹었어요
문자가 와도 대답안했어요
제가 연락을 씹어도 일년에 한두번정도 문자 혹은 전화가 왔었어요
이야기 주 내용은 무얼 하고 지냈는지 정도?
그러다 2년전쯤 헤어지고서 얼굴 한번정도는
볼수 있지 않냐 하길래 만났어요 묘하더라구요..기분이..
친구도 아닌것이..연인도 아니고...
서로 근황 묻고 농담하다가 헤어졌어요
헤어진지가 7년이네요
까마득해요 사실..되도록
그 추억 잊지 않으려 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기억이 희미해졌어요
사귄날보다 헤어진시간이 더 길어요 이젠..
그 남자가 저를 짝사랑한게 2념 남짓이었고
저와 본격적으로 연애한 기간은 3년정도 사귀었어요
사실 헤어지고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습니다
평생 해맑음에 극치를 달리던 제가 난생처음으로
정신과를 가고 우울증 약도 먹을정도였으니까요
밥이 안넘어가고 친구를 만나도 우울했어요
막 웃다가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울고 길가다가도 울고
백화점에서도 울고..진짜 진상이죠
지금은 그나마 웃으며 이야기해요
그 뒤로 좋은 분들 만나서 사귀기도 했고 이별도 했어요
근데 그 사람만큼이 안되더라구요
좋은 분을 만나도 계속 생각이 나고 괴롭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 생활 즐기며 직장에서 일도 더 많이했던거같아요
그 남자와 관련된건 모두 끊었어요
sns던 메시저든 뭐든 연결되있는게 참 많았는데
다 끊으니 소식을 알리가 없더라구요
우연히 친구의 친구 통해서 들어가면
저와 헤어지고 몇년동안으누여자친구가 생기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혼자 산 다니고 여행 다니고...
저에게도 중간에 연락왔을때 너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 못 만나겠다 어렵다 사람 만나는게..하길래
그냥 입 발린 소리하나 했는데 진짜 더라구요
사실 저도 솔직히 말하면 이 남자에 대해 백프로 아무렇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설레임 떨림 이런건 아니구요
뭐랄까 그냥 나와 긴 시간을 함께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
뭔가 애틋하고 그런 감정....
아무래도 평생 함께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가장한
미련이겠죠
이 남자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다시 시작하고 싶기도 해요
근데 헤어진지가 7년이 다되어가고 이 남자의 진심이 무엇인지
헷갈려요
아까 글을 보니 상대적으로 찬 사람이 연락하기가 더 쉽데요
차인 사람은 연락하기가 어렵구요...
저도 생각해보니 제가 차인 상대한테는 먼저 연락한적이
한번도 없던 것 같아요 알량한 자존심이였던거죠
그러면서 동시에 찬 그 상대방은 저에게 연락을 먼저 했었고
저 또한 제가 찬 사람에게는 편하게 연락했던거 같아요
헤어진지 7년이 되는데도 계속 연락오는 남자친구
전 남자친구가 헤어진지 7년이 다 되가는데
틈틈히 연락이 와요 그렇다고 꾸준히 오는건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그 동안은 전화 받아서 서로 안부묻고
이야기하다가 2년전인가 한번 커피나 먹자 하길래
동네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수다떤게 전부에요
그 뒤로 계속 전화오길래 너랑 나 아무사이 아니다
친구도 아니다 그러니 그만 연락해라하니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절대 안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선 얼마 전 또 전화가 왔었어요
자기 결혼한다고...그래서 행복하라고 했어요
와이프한테 잘해주고 좋은 아빠 되라고~
근데 제가 자꾸 생각난데요 눈에 밟힌데요
그래서 그런말은 진짜 결혼 파토 나고 와서 하던지 해라
결혼할 사람 옆에 두고 그말은 아닌것 같다
못들은걸로 하겠다 하고 끊었는데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제가 차였어요
이유는 제 과도한 집착과 성질부림이였죠
제 뜻대로 안되면 성질 내고 고집부리고 떼쓰거나
시비붙는게 일상이였어요
남자친구가 이해해주려 노력 많이 했어요
저를 우쭈쭈 달래도 보고 화도 냈지만 한계에 부딪히니
저에게 거짓말도 하더니만 손을 놔버리더라구요
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창피함을 무릅쓰고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이런 문제로 다 헤어졌습니다
남자들이 학 떼고 도망치듯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유는 항상 동일이였어요
이 남자랑 헤어지고 정신차리고 죽을만큼 노력해서
이 후로 사귄 분들하고는 절대 안그랬어요
제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울고 불고 죽는다는 시늉까지하는데도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아 정말 마음에서 내가 없구나
이게 바로 정 떨어진거구나 싶어 거기서 끝났습니다
헤어지면서 저에게 온갖 모진말 다 하고
다시는 너 볼일 없다 하더니 헤어지고 3달 뒤인가
전화오더라구요 안받았어요 모든 연락 다 씹었어요
문자가 와도 대답안했어요
제가 연락을 씹어도 일년에 한두번정도 문자 혹은 전화가 왔었어요
이야기 주 내용은 무얼 하고 지냈는지 정도?
그러다 2년전쯤 헤어지고서 얼굴 한번정도는
볼수 있지 않냐 하길래 만났어요 묘하더라구요..기분이..
친구도 아닌것이..연인도 아니고...
서로 근황 묻고 농담하다가 헤어졌어요
헤어진지가 7년이네요
까마득해요 사실..되도록
그 추억 잊지 않으려 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기억이 희미해졌어요
사귄날보다 헤어진시간이 더 길어요 이젠..
그 남자가 저를 짝사랑한게 2념 남짓이었고
저와 본격적으로 연애한 기간은 3년정도 사귀었어요
사실 헤어지고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습니다
평생 해맑음에 극치를 달리던 제가 난생처음으로
정신과를 가고 우울증 약도 먹을정도였으니까요
밥이 안넘어가고 친구를 만나도 우울했어요
막 웃다가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울고 길가다가도 울고
백화점에서도 울고..진짜 진상이죠
지금은 그나마 웃으며 이야기해요
그 뒤로 좋은 분들 만나서 사귀기도 했고 이별도 했어요
근데 그 사람만큼이 안되더라구요
좋은 분을 만나도 계속 생각이 나고 괴롭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 생활 즐기며 직장에서 일도 더 많이했던거같아요
그 남자와 관련된건 모두 끊었어요
sns던 메시저든 뭐든 연결되있는게 참 많았는데
다 끊으니 소식을 알리가 없더라구요
우연히 친구의 친구 통해서 들어가면
저와 헤어지고 몇년동안으누여자친구가 생기거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혼자 산 다니고 여행 다니고...
저에게도 중간에 연락왔을때 너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 못 만나겠다 어렵다 사람 만나는게..하길래
그냥 입 발린 소리하나 했는데 진짜 더라구요
사실 저도 솔직히 말하면 이 남자에 대해 백프로 아무렇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설레임 떨림 이런건 아니구요
뭐랄까 그냥 나와 긴 시간을 함께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
뭔가 애틋하고 그런 감정....
아무래도 평생 함께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가장한
미련이겠죠
이 남자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다시 시작하고 싶기도 해요
근데 헤어진지가 7년이 다되어가고 이 남자의 진심이 무엇인지
헷갈려요
아까 글을 보니 상대적으로 찬 사람이 연락하기가 더 쉽데요
차인 사람은 연락하기가 어렵구요...
저도 생각해보니 제가 차인 상대한테는 먼저 연락한적이
한번도 없던 것 같아요 알량한 자존심이였던거죠
그러면서 동시에 찬 그 상대방은 저에게 연락을 먼저 했었고
저 또한 제가 찬 사람에게는 편하게 연락했던거 같아요
이러한 이기심에 그런건지..
진짜 저를 못 잊어 그런건지
그냥 차단 하는게 맞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