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생각보다 댓글이 있어서 놀랐네요 감사합니다ㅠ
일단 남자친구가 볼장 다봤으니 그러는거다라는 반응이 많은데 오해는 풀어야할 거 같아서 추가 글 남깁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먼저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ㅠ 가끔 데이트하고싶은 장소찾아서 보내기도하고 나가서 놀고싶어하기도 합니다. 평소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도 더 많이 내고요.. 오히려 제가 집데이트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관계도 자주 하지 않습니다. 정말 제가 오후에 가면 같이 밥을 먹고 남자친구는 잠이 들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누구의 잘못이 아닌 다른 이유로 헤어질뻔한 위기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울면서 못헤어질거같다고 붙잡았습니다. 성격은 무뚝뚝한 편이지만 평소에 사랑표현도 잘 해주구요ㅠ
이전에 제가 남자친구가 잠만 자는걸로 서운한티내면 자기도 왜이리 무기력해지는지 모르겠다고 자도자도 잠이 온다고 합니다.. 그럼 전 또 그냥 넘어갔구요ㅠ
제가 서운한티 몇 번 낸 적은 있어도 어느 날은 아무렇지않게 넘어갈 때도 있고 이걸로 크게 화를 내 본 적이 없어서 괜찮은 줄 알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잠이 많은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싶었던거였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심하게 달려있는 걸 보고 글을 남깁니다ㅠ 처음부터 더 자세하게 글을 남겼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일단 그래서 어제 남자친구랑 얘기를 했고 진짜 헤어질 각오로 지친다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힘들거같다 등등 쌓였던걸 퍼부으니 미안하다고 앞으로 고치겠다고 해서 일단 풀었습니다. 저도 이 정도로 화를 내 본건 처음이라서요ㅠ 그리고 오늘 만났는데 잠은 안잤구요!
앞으로 얼마나 고쳐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노력하는 모습조차 더이상 안보인다면 그땐 진짜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관심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혹시나 그럼 밖에서 만나면 되지않냐 하실까봐 남기는데 솔직히 매일 밖에서 보기엔 돈도 많이 들고 밖에서도 놀이동산 그런데 놀러가는 게 아닌 이상 밖도 크게 할 것도 없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요. 집데이트가 더 편하기도 하니까요ㅜㅜ 또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기 더 조심해야해서 고민이었습니다.. !
— — —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잠만 자요..
둘 다 나가는걸 귀찮아해서 만나면 남친 집에 내내 있는데 항상 패턴이 똑같아요,,
오후 늦게 같이 점심먹고 누워서 티비보다 남친이 잠을 자요
근데 적당히 자는 거면 몰라도 매일 점심만 같이 먹고 최소 3시간이상 잠만 자는데 저는 잠이 많은 편이 아니라 혼자 안자고 티비보거나 폰만지는데 반복되니까 너무 짜증이 나네요..
몇 번 깨워도 일어날거라하거나 5분만 더더 하다가 몇시간을 훌쩍 넘기고요,,
몇 번 뭐라고 해봤는데 같이 있기만 해도 좋은거아니냐는데 속으로는 얼탱이가 없는데 제가 말빨이 약하고 남친한테만 특히 마음이 약해서 뭐라고 반박을 잘 못해요..
오늘도 1시쯤에 놀러갔는데 점심먹고 3시넘어서부터 지금까지 잠만 쳐자네요;;
방금도 심심하다고 그러면서 깨웠는데 뭐가 심심하냐고 티비보라고하고 다시 자네요,,
집간다니까 왜 벌써 가냐고 옆에 있어달라하고,,,
예전에 이런거 관련해서 얘기나누는데 진짜 좋아하면 애인의 단점까지도 이해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하는데 그때도 반박을 못했거든요;
(+추가) 남자친구가 잠만 자요
생각보다 댓글이 있어서 놀랐네요 감사합니다ㅠ
일단 남자친구가 볼장 다봤으니 그러는거다라는 반응이 많은데 오해는 풀어야할 거 같아서 추가 글 남깁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먼저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ㅠ 가끔 데이트하고싶은 장소찾아서 보내기도하고 나가서 놀고싶어하기도 합니다. 평소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도 더 많이 내고요.. 오히려 제가 집데이트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관계도 자주 하지 않습니다. 정말 제가 오후에 가면 같이 밥을 먹고 남자친구는 잠이 들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누구의 잘못이 아닌 다른 이유로 헤어질뻔한 위기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울면서 못헤어질거같다고 붙잡았습니다. 성격은 무뚝뚝한 편이지만 평소에 사랑표현도 잘 해주구요ㅠ
이전에 제가 남자친구가 잠만 자는걸로 서운한티내면 자기도 왜이리 무기력해지는지 모르겠다고 자도자도 잠이 온다고 합니다.. 그럼 전 또 그냥 넘어갔구요ㅠ
제가 서운한티 몇 번 낸 적은 있어도 어느 날은 아무렇지않게 넘어갈 때도 있고 이걸로 크게 화를 내 본 적이 없어서 괜찮은 줄 알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잠이 많은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싶었던거였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심하게 달려있는 걸 보고 글을 남깁니다ㅠ 처음부터 더 자세하게 글을 남겼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일단 그래서 어제 남자친구랑 얘기를 했고 진짜 헤어질 각오로 지친다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힘들거같다 등등 쌓였던걸 퍼부으니 미안하다고 앞으로 고치겠다고 해서 일단 풀었습니다. 저도 이 정도로 화를 내 본건 처음이라서요ㅠ 그리고 오늘 만났는데 잠은 안잤구요!
앞으로 얼마나 고쳐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노력하는 모습조차 더이상 안보인다면 그땐 진짜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관심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혹시나 그럼 밖에서 만나면 되지않냐 하실까봐 남기는데 솔직히 매일 밖에서 보기엔 돈도 많이 들고 밖에서도 놀이동산 그런데 놀러가는 게 아닌 이상 밖도 크게 할 것도 없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요. 집데이트가 더 편하기도 하니까요ㅜㅜ 또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기 더 조심해야해서 고민이었습니다.. !
— — —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잠만 자요..
둘 다 나가는걸 귀찮아해서 만나면 남친 집에 내내 있는데 항상 패턴이 똑같아요,,
오후 늦게 같이 점심먹고 누워서 티비보다 남친이 잠을 자요
근데 적당히 자는 거면 몰라도 매일 점심만 같이 먹고 최소 3시간이상 잠만 자는데 저는 잠이 많은 편이 아니라 혼자 안자고 티비보거나 폰만지는데 반복되니까 너무 짜증이 나네요..
몇 번 깨워도 일어날거라하거나 5분만 더더 하다가 몇시간을 훌쩍 넘기고요,,
몇 번 뭐라고 해봤는데 같이 있기만 해도 좋은거아니냐는데 속으로는 얼탱이가 없는데 제가 말빨이 약하고 남친한테만 특히 마음이 약해서 뭐라고 반박을 잘 못해요..
오늘도 1시쯤에 놀러갔는데 점심먹고 3시넘어서부터 지금까지 잠만 쳐자네요;;
방금도 심심하다고 그러면서 깨웠는데 뭐가 심심하냐고 티비보라고하고 다시 자네요,,
집간다니까 왜 벌써 가냐고 옆에 있어달라하고,,,
예전에 이런거 관련해서 얘기나누는데 진짜 좋아하면 애인의 단점까지도 이해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하는데 그때도 반박을 못했거든요;
얘가 반박못하게 한마디 하고싶은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ㅠㅠ
참고로 만난지는 300일도 안됐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