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ㅇㅇ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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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서 회사 조퇴하고 집에 와서 잠을 잤는데 오빠가 꿈에 나오더라.
요즘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아프니까 무의식중에 오빠 생각이 난걸까?
근데 꿈속에서 오빠는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보내왔지.
그 순간 꿈속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이더라.
6개월이면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오빤 동호회 활동도 잘 하고 즐겁게 지내는것 같던데...
난 왜 그게 안될까.
혹시 오빠도 나처럼 힘들다면 제발 한번만이라도 연락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