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1 때부터 풀메를 시작했는데(그전에는 틴트, 눈썹, 컨실러만 했어) 중학교 때 부터 친구인 애가 고1 같은 반이 됬어.
내가 화장품 모으는걸 좋아해서 중학생 때부터 용돈 모아서 맨날 화장품을 샀단 말이야. 거기다 풀메까지 하니까 고1 때 파우치에 화장품이 좀 많았어.
애들이랑 점심시간에 같이 화장을 하는데 애들이 와, 너 화장품 되게 많다~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말듣고 좋은말 해준거니까 고맙다고, 근데 나 화장 잘하는건 아니라고 그랬어.
그 말을 중딩 때부터 친구인 애가 듣더니 원래 못하는 애들이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지ㅋ 이러는거야.
이거 맥인걸까...?
걔는 꿈이 뷰티크리에이터에 자기 화장에 자부심이 있어서 다른 애들 화장 다 지적하고 다니고 자기화장은 무슨 경극 화장처럼해서 애들사이에서 화장 이상하다고 욕도 먹었었어....
그 상황에서 그냥 맞아~내가 그래. 이러고 넘어갔는데 나 맥인건가...
이거 친구가 나 맥인거야...?
ㅇㅇ2020.03.13
조회2,534
댓글 5
ㅇㅇ오래 전
자격지심인듯
ㅇㅇ오래 전
ㅇ 맥이는거야 근데 그런애들 대처 잘해야됨 그렇게 대놓고 조카 맥이는애들 바로 화내고 정색하면 오히려 너가 까임 지금은 딴 애들도 너가 정색하고 화내도 너가 많이 참다가 그런 거라고 생각할 거임 그니까 한 번 더하면 정색ㄱ 글고 걔랑 손절해 글고 걔가 너 꼽준 거 백타 애들도 다 느꼈을거임ㅇㅇ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뭐야 왜그래 걔 걔가 너 대놓고 꼽주는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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