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이상하게 말해도 이해좀 해줘3월 9일에 내 생일인데 원래 해외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나라가 뒤숭숭해서코로나 걸린적 없는 청정지역으로 여행을 갔다오려고 계획을 짰어레저신청한게 있어서 후딱 끝내고 집가려다가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상권이 다 죽어있더라..그리고 게스트하우스는 헐값에 1인 1실로 예약을 해주고 있었어 원래 레저만 하고 집에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그냥 1박2일 하고 갈 생각으로 예약을 했지 체크인 할 시간이 되서 카톡하니깐 전화가와서 무인으로 체크인을 진행하겠다는거야 솔직히 조금 어이없긴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그러는 것 같아서 알겠다고했어들어갔는데 사람이 오랫동안 없었던 흔적들이 많더라고, 어쨌든 방에 들어가서 침대를슥 둘러보는데 이불에 머리카락이 몇개씩 있는거야..ㅜㅜ무인으로 체크인하길래 청소상태를 생각했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최대한 깨끗한 침대에 앉아서 좀 쉬다가 해떨어지면 구경다닐생각을 하고있었지 애초에 1박2일 할 생각으로 온것도 아니어서 이정도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던찰나에 갑자기 천장에서 계속 쿵쾅쿵쾅거리는거야 20분정도 기다렸나..계속 그러길래 조금 시끄럽다고 얘기하니깐 자기아들이래 ㅋㅋㅋㅋㅋ솔직히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1박 하게된거라 충전기도 없었고 이미 한번 말했으니깐 주의 주겠지 싶어서 충전기좀 빌려달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윗층에 꺼내놨다고해서 올라가니깐 자기들 대문앞에 충전기를 던져놨더라고 ㅋㅋㅋ 코로나 무서워서 무인으로 체크인하면서 바닥에 충전기 놓는거는 뭔 논리인지 모르겠었어 충전기 빌려서 내려왔는데 충전기가 고장난 충전기더라고 ㅎㅎ 열과 성을 다해야 충전되는 그런 충전기들 있잖아 ㅋㅋㅋ 어쨌든 충전시켜놓고 잘려그랬늗네 잠깐 잠잠하다 싶더니 계속 쿵쾅몬이 계속 뛰길래 2시간정도 고통받다가 밥먹으러 나와서 동네 구경하러 다니다가 들어갔는데 좀 조용히 쿵쾅대더라고 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여행이 끝나고 맛집찾아서 밥 대충 떼우고집으로 돌아왔어 근데 13일 저녁에 리뷰를 달라고 네이버에서 알림이 떴고그래서 불편했던점은 더 많았지만 그냥 적당히 쓰고 리뷰등록을 눌렀는데 모니터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주인한테 바로 답장이 왔어
- 여기서 알아줬으면 하는건 나도 물론 잘했다는거 아니야 근데 여기 사장이
도가 지나치는 것 같다는 말이라는거 알아줘
- 카톡 1
여기 사장은 일단 층간소음심한 건물인걸 인지하고 있었고 공놀이때문에 시끄럽다는것도
알고 있었던 상황인데 공놀이 했는데 어쩌라고 ?라는 반응이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어
그리고 2만원이니깐 조용히해 라는 그 마인드도 너무 어이가 없었지
참고로 여기 25000원짜리 방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청소는 이모잘못이니깐 이모 나오지 말라고 하겠대 ㅋㅋㅋㅋ
킥보드는 고장나서 못빌려준다고하다가 안빌려준다고 갑자기 1분도 안돼서 태세전환함
여기서 살짝 의심이 됐던게 갑자기 왜 ' 이 시국 '을 코메디로 받아들이는 걸까...?
그래서 나도 공짜로 잔거 아니고 1~20분 떠들었으면 말도 안했다 말하기 싫으니깐 차단할거라고
답장보냈지 근데 전화가 계속오는거야 ㅋㅋㅋ 어차피 저런식으로 계속 우길게 눈에 뻔히보이니깐
전화받기 싫어서 그냥 차단했는데 " 남자답지 못하시네요 " 라고 갑자기 내 정체성 의심함
어쨌든 차단하고 잘려고 하는데 네이버 리뷰 단거에 답글에 달리더라고 ↓
말귀를 못알아먹는걸 보니깐 외계인 같길래 상종을 안하려고 했는데 생일을 들먹이더라고
거지같이 충전기 빌리고 살라고 하건 뭐라고하건 신경 안쓰는 편인데 여기서 화나는 포인트는
3개였어
1. 본인이 나한테 거지같은 생일의 기억을 선사했다는걸 인지하고 있다.
2. 그걸 또 잊지 말라고한다.
3. 확진자일까봐 겁난다고 조롱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처 등등 물어볼거 있어서 전화할일이 있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위로한마디씩 건네고 전화끊으려고 하거든 근데 여기 콜센터 직원들
마스크1개로 일주일씩 낀다더라, 마스크 사러 나갈 시간도 없고 마스크를 살 수도 없대
그리고 나도 집에오면 손부터 씻고 한번 입은 옷은 매일같이 빨고 당근마켓,중고나라 보면서
마스크 살 방법 없나 매일매일 보고있어
대구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거의 전쟁이고 의료인들 잠도 못자고 교대라는 개념없이
계속해서 일하고 있고 일자리 잃은 사람이 대부분이야
가족들한테 폐끼치기 싫어서 나는 생일에 본가도 안갔거든 이번 여행갔을때에도 30분에 한번씩 소독제 뿌리고 다녔어 혹시 몰라서 도보로만 걸어다녔고 주변에 있는 여자인 친구들은
화장하고 마스크 쓰는데도 마스크가 없어서 화장품 덕지덕지 묻어있는 마스크 며칠동안 쓰는거
알고 있다는 말이야,
그런데 마치 " 확진자일까 겁나네요 ~~" 라는 말은 확진자들을 조롱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충전기도 바닥에 던져놨던것 같네, 귀찮아서 일을 크게 벌리는걸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것 같아서 일단은 사람들 의견을 물어볼려고 하니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댓글좀 달아줘
이렇게 욕먹어야 되는건지좀 봐줘 ㅋㅋㅋㅋ
- 여기서 알아줬으면 하는건 나도 물론 잘했다는거 아니야 근데 여기 사장이
도가 지나치는 것 같다는 말이라는거 알아줘
- 카톡 1
여기 사장은 일단 층간소음심한 건물인걸 인지하고 있었고 공놀이때문에 시끄럽다는것도
알고 있었던 상황인데 공놀이 했는데 어쩌라고 ?라는 반응이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어
그리고 2만원이니깐 조용히해 라는 그 마인드도 너무 어이가 없었지
참고로 여기 25000원짜리 방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청소는 이모잘못이니깐 이모 나오지 말라고 하겠대 ㅋㅋㅋㅋ
킥보드는 고장나서 못빌려준다고하다가 안빌려준다고 갑자기 1분도 안돼서 태세전환함
여기서 살짝 의심이 됐던게 갑자기 왜 ' 이 시국 '을 코메디로 받아들이는 걸까...?
그래서 나도 공짜로 잔거 아니고 1~20분 떠들었으면 말도 안했다 말하기 싫으니깐 차단할거라고
답장보냈지 근데 전화가 계속오는거야 ㅋㅋㅋ 어차피 저런식으로 계속 우길게 눈에 뻔히보이니깐
전화받기 싫어서 그냥 차단했는데 " 남자답지 못하시네요 " 라고 갑자기 내 정체성 의심함
어쨌든 차단하고 잘려고 하는데 네이버 리뷰 단거에 답글에 달리더라고 ↓
말귀를 못알아먹는걸 보니깐 외계인 같길래 상종을 안하려고 했는데 생일을 들먹이더라고
거지같이 충전기 빌리고 살라고 하건 뭐라고하건 신경 안쓰는 편인데 여기서 화나는 포인트는
3개였어
1. 본인이 나한테 거지같은 생일의 기억을 선사했다는걸 인지하고 있다.
2. 그걸 또 잊지 말라고한다.
3. 확진자일까봐 겁난다고 조롱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처 등등 물어볼거 있어서 전화할일이 있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위로한마디씩 건네고 전화끊으려고 하거든 근데 여기 콜센터 직원들
마스크1개로 일주일씩 낀다더라, 마스크 사러 나갈 시간도 없고 마스크를 살 수도 없대
그리고 나도 집에오면 손부터 씻고 한번 입은 옷은 매일같이 빨고 당근마켓,중고나라 보면서
마스크 살 방법 없나 매일매일 보고있어
대구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거의 전쟁이고 의료인들 잠도 못자고 교대라는 개념없이
계속해서 일하고 있고 일자리 잃은 사람이 대부분이야
가족들한테 폐끼치기 싫어서 나는 생일에 본가도 안갔거든 이번 여행갔을때에도 30분에 한번씩 소독제 뿌리고 다녔어 혹시 몰라서 도보로만 걸어다녔고 주변에 있는 여자인 친구들은
화장하고 마스크 쓰는데도 마스크가 없어서 화장품 덕지덕지 묻어있는 마스크 며칠동안 쓰는거
알고 있다는 말이야,
그런데 마치 " 확진자일까 겁나네요 ~~" 라는 말은 확진자들을 조롱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충전기도 바닥에 던져놨던것 같네, 귀찮아서 일을 크게 벌리는걸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것 같아서 일단은 사람들 의견을 물어볼려고 하니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댓글좀 달아줘
요약
1. 생일에 지방으로 놀러감
2. 쿵쾅몬때문에 리뷰 안좋게 남김
3. 갑한테 갑질당함
4. 사수대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