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보려고 글을 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장이고 와이프는 알바생으로 근무하다 결혼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사정이 좋지않아 최저임금도 못챙겨줬지만 연장근무도 자처하며 맡은일에 최선을다하는 모습에 제가 먼저 대쉬를 했습니다. 도둑놈 심보지만 책임질 자신도 있었고 너무 사랑했으니까요. 저와 아내는 16살 차이가 납니다. 대학도 마쳐야하고 간호사라는 꿈을 갖고있었으나 현재는 임신 5개월이기에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긴 쉽지않겠죠. 상황에 맞춰 현실에 타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애를 키우며 병행하긴 쉽지않을테니 현재 생활에 적응해주길 바랬지만 임신 우울증에 걸린건지 매일 눈물바람입니다. 매일 싸웁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편의점 일손이 모자라 나와서 도와주길 바랬는데 배가 뭉친다, 냄새가 역하다, 어지럽다 핑계되며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 한소리했더니 벌레보듯보며 니가 임신해보라는데 임신,출산은 여성만이 누릴수있는 특권아닌가요? 피해를 받는다는듯이 말하는 모습에 순간 정떨어졌습니다. 다들 만삭까지도 근무 잘하던데 그분들 얘길하니 문을 꽝 닫고 펑펑 웁디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려서 그런지 책임감이 부족한듯합니다.. 맡은바 최선을 다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리디 어린 투정부리는 아이의 모습만 보입니다. 이제 아기도 태어날거고 인건비를 줄여 한푼이라도 모으려는 제 모습은 안보이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철이 없습니다. 임신. 물론 힘들죠 어린나이에 나이많은 저를 만나 꿈도 못이루고 일찍이 애엄마되는건 미안하지만 결국은 편의점사장 사모님 아닙니까? 또래보다 경제적으로 윤택할테구요. 금액은 적지만 생활비카드도 쥐어줬고 그외 필요한 모든것은 제가 구입,지출합니다.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아닌가봅니다. 14시간 이상을 근무하며 집오면 잠자기바쁘지만 이시대 아버지들 다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야 처자식을 건사하지않겠습니까? 산부인과라도 가게되는날은 가게를 반나절이상 닫아놔야해서 초기 한두번말고는 같이 안갔습니다. 이해할줄 알았는데 와이프는 그것도 불만이네요. 아이는 혼자 만들었냐고 따집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답니다. 그러고 또 웁니다. 지금 시선을 생각할때인지... 그게 울 일인지? 반나절 닫고 매출 지장있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나와서 일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핑계대고 나오질않으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입덧이랍시고 제 밥상을 차려준적도 없고 시댁에 먼저 연락하는일도 없습니다. 제 부모님도 탐탁치않아하구요 내 아이를 가져주어 고맙지만 나이차이 무시못하는지 경제관념,결혼생활 너무 생각이 부족합니다. 솔직히 일때문에 먹고싶다는 음식하나 제대로 못사준건 미안합니다. 그래도 편의점에 있는 음식내에서는 모두 갖다줬는데 전혀 고마워하지않더군요... 또래 여성이였다면 제 상황을 이해했을텐데요 어려도 결혼과 임신을했으니 생활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어린행동만 하는 와이프가 답답하네요. 이 글은 같이 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31,076
16살 연하 철이 없는 와이프. 조언 부탁드립니다.
함께 보려고 글을 씁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장이고
와이프는 알바생으로 근무하다 결혼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사정이 좋지않아 최저임금도 못챙겨줬지만
연장근무도 자처하며 맡은일에 최선을다하는 모습에
제가 먼저 대쉬를 했습니다.
도둑놈 심보지만 책임질 자신도 있었고
너무 사랑했으니까요.
저와 아내는 16살 차이가 납니다.
대학도 마쳐야하고 간호사라는 꿈을 갖고있었으나
현재는 임신 5개월이기에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긴
쉽지않겠죠.
상황에 맞춰 현실에 타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애를 키우며 병행하긴 쉽지않을테니
현재 생활에 적응해주길 바랬지만
임신 우울증에 걸린건지 매일 눈물바람입니다.
매일 싸웁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편의점 일손이 모자라 나와서 도와주길 바랬는데
배가 뭉친다, 냄새가 역하다, 어지럽다 핑계되며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
한소리했더니 벌레보듯보며 니가 임신해보라는데
임신,출산은 여성만이 누릴수있는 특권아닌가요?
피해를 받는다는듯이 말하는 모습에 순간 정떨어졌습니다.
다들 만삭까지도 근무 잘하던데
그분들 얘길하니 문을 꽝 닫고 펑펑 웁디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려서 그런지 책임감이 부족한듯합니다..
맡은바 최선을 다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리디 어린 투정부리는 아이의 모습만 보입니다.
이제 아기도 태어날거고 인건비를 줄여
한푼이라도 모으려는 제 모습은 안보이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철이 없습니다.
임신. 물론 힘들죠
어린나이에 나이많은 저를 만나
꿈도 못이루고 일찍이 애엄마되는건 미안하지만
결국은 편의점사장 사모님 아닙니까?
또래보다 경제적으로 윤택할테구요.
금액은 적지만 생활비카드도 쥐어줬고
그외 필요한 모든것은 제가 구입,지출합니다.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아닌가봅니다.
14시간 이상을 근무하며 집오면 잠자기바쁘지만
이시대 아버지들 다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야 처자식을 건사하지않겠습니까?
산부인과라도 가게되는날은 가게를 반나절이상
닫아놔야해서 초기 한두번말고는
같이 안갔습니다.
이해할줄 알았는데 와이프는 그것도 불만이네요.
아이는 혼자 만들었냐고 따집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답니다. 그러고 또 웁니다.
지금 시선을 생각할때인지...
그게 울 일인지?
반나절 닫고 매출 지장있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나와서 일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핑계대고 나오질않으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입덧이랍시고 제 밥상을 차려준적도 없고
시댁에 먼저 연락하는일도 없습니다.
제 부모님도 탐탁치않아하구요
내 아이를 가져주어 고맙지만
나이차이 무시못하는지
경제관념,결혼생활 너무 생각이 부족합니다.
솔직히 일때문에 먹고싶다는 음식하나 제대로
못사준건 미안합니다.
그래도 편의점에 있는 음식내에서는 모두 갖다줬는데
전혀 고마워하지않더군요...
또래 여성이였다면 제 상황을 이해했을텐데요
어려도 결혼과 임신을했으니
생활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어린행동만 하는 와이프가 답답하네요.
이 글은 같이 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