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후기

ㅇㅇ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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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 후로 엄청 앓다가 결국 고백해서 파멸의 끝을 봄ㅋㅋㅋㅋ
걔가 너무 좋아서 결국 친해졌었다가 고백하고 모르는 사이처럼 지냄
그래도 나는 걔 생일날에 꿋꿋이 선물 챙겨주고
졸업식 날에 편지 주고 끝냄
저때가 고삼이었는데 고삼 내내 우울증이었음
옥상도 올라갔다가 목 맬 생각도 했다가...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별 생각 없고 그냥 보고 싶기만 해ㅋㅋ 우울하진 않아
가끔씩 생각나면 또 가라앉는데 그럴 때마다 자면 됨
다시는 동성 안 좋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