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엄마와 저는 둘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구요. 엄마가 벌어오신 돈으로 가정의 생계를 꾸리는 상황입니다.
다름이 아닌 4주전쯤 엄마의 회사에 한 직원이 확진자의 동생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날 바로 엄마도 직원과 접촉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외갓집에 세주는 방에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세주는 방은 현관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확진자의 동생이 1,2차 판정이 모두나올때 까지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주일로 생각했지요
그리고 토요일쯤, 엄마가 필요한 옷을 갖다달라고 말했고 저는 챙겨서 차몰고 갖다줬습니다
갖다주고 집에 오는길에 익숙한 차가 있더군요.엄마 차였습니다
그래서 전화했더니 바람쐬고 외갓집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길래 혹시나 싶어 따라갔습니다(왜냐면 이주전에도 코로나얘기가 나오는데 가지말라해도 억지로 요가학원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아뿔싸, 목욕탕으로 들어가더라구요. 2월 중순되는 날, 코로나로 난리가 난 이시국에 목욕탕을 갑디다.
그래서 전화를 했죠 미쳤냐고,
근데 상관없답니다. 어차피 사람별로 없고 샤워만 하고 나올거래요.
외갓집에서 샤워하기힘들었겠죠. 그래서 나온김에 마스크구하려고 차몰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다시 가보니 차가 아직도 세워져있대요?? 1시간 30분동안 샤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여기서 엄마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가족도 속이고 코로나가 있던말던 아무데나 가는 엄마인걸 알게 됐으니요.
그래서 엄마와 접촉한 사람이 확실한 결과도 안나왔고,
어쩌다보니 4주정도 외갓집에 머물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엄마께 이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안방에만 있으라고, 집안일이랑 식사는 내가 다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직장갔다오면 집에서 쉬기만 하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안방에가서 오늘 하루를 집에 있었습니다.
잠시후 저보고 사과좀 갖다달라고 해서 씻어서 갖다 드리는데
"니가 이따구로 한거 기억할거다"
랍니다
그후에도 계속 짜증만 내네요. 너는 나 버릴거다 이렇게요
제가 엄마를 가둬놓고 집안일 다 시킨것도 아니고 집안일도 제가 다하고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말은 딴집은 직장다니는 사람도 걍 집에서는 활개치고 다닌다네요??
제가 유난인건가요??? 엄마가 맘대로 밖에 어딜돌아다니는지도 모르고, 거짓말도 한걸 봤는데 저는 가만있어야하는건가요??
코로나방역으로 짜증내는엄마, 제가 잘못한건가요
방탈죄송합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현재 엄마와 저는 둘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구요. 엄마가 벌어오신 돈으로 가정의 생계를 꾸리는 상황입니다.
다름이 아닌 4주전쯤 엄마의 회사에 한 직원이 확진자의 동생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날 바로 엄마도 직원과 접촉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외갓집에 세주는 방에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세주는 방은 현관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확진자의 동생이 1,2차 판정이 모두나올때 까지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주일로 생각했지요
그리고 토요일쯤, 엄마가 필요한 옷을 갖다달라고 말했고 저는 챙겨서 차몰고 갖다줬습니다
갖다주고 집에 오는길에 익숙한 차가 있더군요.엄마 차였습니다
그래서 전화했더니 바람쐬고 외갓집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길래 혹시나 싶어 따라갔습니다(왜냐면 이주전에도 코로나얘기가 나오는데 가지말라해도 억지로 요가학원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아뿔싸, 목욕탕으로 들어가더라구요. 2월 중순되는 날, 코로나로 난리가 난 이시국에 목욕탕을 갑디다.
그래서 전화를 했죠 미쳤냐고,
근데 상관없답니다. 어차피 사람별로 없고 샤워만 하고 나올거래요.
외갓집에서 샤워하기힘들었겠죠. 그래서 나온김에 마스크구하려고 차몰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다시 가보니 차가 아직도 세워져있대요?? 1시간 30분동안 샤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여기서 엄마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가족도 속이고 코로나가 있던말던 아무데나 가는 엄마인걸 알게 됐으니요.
그래서 엄마와 접촉한 사람이 확실한 결과도 안나왔고,
어쩌다보니 4주정도 외갓집에 머물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엄마께 이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안방에만 있으라고, 집안일이랑 식사는 내가 다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직장갔다오면 집에서 쉬기만 하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안방에가서 오늘 하루를 집에 있었습니다.
잠시후 저보고 사과좀 갖다달라고 해서 씻어서 갖다 드리는데
"니가 이따구로 한거 기억할거다"
랍니다
그후에도 계속 짜증만 내네요. 너는 나 버릴거다 이렇게요
제가 엄마를 가둬놓고 집안일 다 시킨것도 아니고 집안일도 제가 다하고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말은 딴집은 직장다니는 사람도 걍 집에서는 활개치고 다닌다네요??
제가 유난인건가요??? 엄마가 맘대로 밖에 어딜돌아다니는지도 모르고, 거짓말도 한걸 봤는데 저는 가만있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