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추가)
[요약]
A:친구
1. A의 전남친이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사귀었지만 결국 A를 못 잊어서 해어졌습니다. 알고보니 A가 흔들었습니다. (전남친도 인정)
2. 그 뒤 A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었고 전남친이 저에게 의지하려고 했지만 A가 해어진 뒤 다시 돌아갔습니다.
3. A가 새로 사귀었던 A의 전남친이 저에게 다시 호감을 표시했고, 알고보니 A와 사귀기 전부터 저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했고 그 아이가 제 현재 남자친구고 너무 예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4.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제가 두 번이나 친구의 전남친을 만나고 있는 것이 잘못일까요 ..?
안녕하세요. 현재 남자친구와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나이가 어려 가벼운 고민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밝히지 않을까 했지만 이야기를 원활하게 써 나가기 위해 말씀드릴게요. 제목 그대로 친구의 전남친을 만났었고 , 또 현재 만나는 중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풀어 나갈게요. 우선 제 첫 연애와 그 다음 연애는 아주 아팠습니다. 심지어 전남친이 더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 헤어진 연애였습니다. 첫사랑이라고 정의하기도 싫네요.
두번째 남자친구와 아프게 연애를 끝낸 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바보같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 버린 그 아이를 놓지 못했었습니다. 매일 몰래 아파해야했고, 아직 그런 나쁜 사람을 놓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친구들에게는 도저히 못 하겠어서 판에 글도 여러번 써서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아파할 때, 다가와준 사람이 친구의 전남친이였습니다.
제 친구를 A라고 칭할게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락이 온 그 아이의 아이디를 본 저는 얘가 왜 나한테 연락이 온 걸까 의문 투성이였지만 단순히 친구로 친해지려는 줄 알고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A의 전남자친구였던 그 아이는 A를 너무나도 좋아했었습니다. 둘은 중학교 때 처음 사귀었고 , 계속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남자는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저희 학년이라면 다 알법한 그런 관계였고, 저도 종종 A에게 그 남자애가 다정하게 행동하는 것들을 많이 봐왔기에 단순히 친구로서 연락을 시작했던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애는 저에게 호감을 계속 표시하였고, 사귀자는 고백은 아니지만 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상처투성이였던 전 연애로 인해 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가 저의 자존감을 예쁜 말로 많이 올려줬었고, 제가 사랑 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자연스럽게 그 아이에게 호감이 갔고,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의 오랜 연인이였다는 사실이 제 마음에 걸렸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을 가진 관계는 아니였지만 친구에게 무언가 잘못을 한 거 같아 쉽게 결정을 못했고, 같은 반인 A와 문제가 생길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애는 저에게 고백을 하였고 저는 받아주었습니다.
A와위 관계도 아무 문제가 없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남친을 만난 후부터 찜찜하고 이상한 느낌들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 A가 자꾸만 그 아이를 흔드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더 외모에 신경 쓰는 모습, 제가 옆에 있어도 그 아이와 장난 치는 모습, 그 아이의 반에 A가 자주 찾아간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심지어 선물과 포스트잇 편지를 주었다는 얘기들이 너무 많이 들려왔습니다. 제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A와 멀어지기 싫다는 생각들 때문에 저는 A에게 아무런 말도 못 했었습니다. (전남친도 A가 흔들었다는 걸 인정하였습니다.)
A에게 쓴소리 한 번 못했던 제 잘못이였을까요. 결국 제 지난 상처들을 보듬어 주었던 아이는 상처를 다 키운 뒤 떠나버렸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던데, 저는 더 큰 사랑이 아닌 더 큰 상처로 지난 아픔을 잊게 되었습니다.
그 뒤, 저는 또 한 번의 이별의 아픔을 감내해야했습니다. 이번에도 바보처럼 그 아이를 잊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뻔뻔하게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이 온 그 아이에게 쓴 소리 크게 한 번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A에 대한 제 감정도 식어갔습니다. 알고보니 A가 전남친이 자기에게 전화하게 만들었더라구요. 그래 놓고선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 아이를 찾았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제게 말하더라구요. 다 가식 같았습니다. 더 힘들었던 건 믿었던 친구와 남자친구에게 배신 당한 저였을까요, 전남친이 다시 자기에게 돌아온 A였을까요.
그 뒤로 저는 A에게 쓴소리 하며 싸우는 대신 혼자 A에 대한 관심을 끄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A는 자신이 뭘 잘못했냐면서 물어왔지만, 그 아이가 제 눈에는 다 가식처럼 보였고, 더는 믿지 못하겠어서 그냥 넘어가고 싶어 아무것도 아니라고만 했습니다. 둘에게 쓴소리 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재가 다 참고 넘어가면 다 괜찮다고 하면 끝날 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둘은 제 앞에서 뻔뻔히 다정하게 행동하였고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제 우는 모습을 본 친구들은 그 둘을 욕하기 시작했고, 그 화살은 제게 돌아왔습니다. 그 둘은 저에게 소문의 시작이 너라고, 왜 그렇게 욕하고 다니냐고, 너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더 이상 욕하면 못 참는다고, 부탁이자 경고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전남친에게 너가 그냥 다 저지른 일이라며 그냥 다 감수하라고 말 했지만 싸움은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평소 전 친구들과 거의 다툼을 하지 않아서 그 다툼은 저에게 너무 큰 일로 다가왔습니다. 자존감은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 학교 아이들이 다 저를 안 좋게 볼까 복도를 다니는 것조차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전남친은 다시 뻔뻔히 저와 친해지려고 하였고, 저는 더 이상 감정낭비 하기 싫어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A와는 결국 다투어 사이가 멀어졌구요. 상황이 거의 정리된 쯔음에, 저는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A의 전남친이 아닙니다. 그러다 성격차이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얼마 뒤, A도 자신과 같은 반 남자아이를 사귀었습니다. 이때 A에게 흔들렸던 제 전남친은 저에게 의지하려고 하였고, 저는 너무 바보같이 위로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A가 헤어지자 제 전남친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시 A에게로 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자기가 한 짓은 돌려받는 것일까요. A가 사귀었던 같은 반 남자아이가 저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 제 현재 남자친구입니다. 저는 A의 전남친을 두 명 만난게 되는 것이죠. 제 현재 남자친구는 저만 봐줍니다. 저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줘요. 알고보니 A와 사귀기 전부터 저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남자친구가 그 당시에 있어서 호감을 표현하지 못 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때까지 만났던 아이들은 다 저를 슬퍼서 울게 하였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저를 행복해서 울게해요.
제가 다시 행복한 꼴은 못 보았는지 A가 제 현재 남자친구를 다시 흔들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너무 서운하다며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온 것을 보고 저는 화가 나 A와 싸웠구요. A는 제 저격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냥 이대로 저는 행복하게 연애를 하면 끝이겠지만, 혹시나 이렇게 한때 친했던 친구의 전남친을 두 번 만나는 것이 제 잘못일까 두렵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을 표시하지 않았어도 친구의 전남친을 만난 게 그 친구에게 잘못한 것인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로 의견 한 번씩만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친구의 전남친을 만났고, 만나고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추가)
[요약]
A:친구
1. A의 전남친이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사귀었지만 결국 A를 못 잊어서 해어졌습니다. 알고보니 A가 흔들었습니다. (전남친도 인정)
2. 그 뒤 A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었고 전남친이 저에게 의지하려고 했지만 A가 해어진 뒤 다시 돌아갔습니다.
3. A가 새로 사귀었던 A의 전남친이 저에게 다시 호감을 표시했고, 알고보니 A와 사귀기 전부터 저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했고 그 아이가 제 현재 남자친구고 너무 예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4.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제가 두 번이나 친구의 전남친을 만나고 있는 것이 잘못일까요 ..?
안녕하세요. 현재 남자친구와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나이가 어려 가벼운 고민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밝히지 않을까 했지만 이야기를 원활하게 써 나가기 위해 말씀드릴게요. 제목 그대로 친구의 전남친을 만났었고 , 또 현재 만나는 중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풀어 나갈게요. 우선 제 첫 연애와 그 다음 연애는 아주 아팠습니다. 심지어 전남친이 더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 헤어진 연애였습니다. 첫사랑이라고 정의하기도 싫네요.
두번째 남자친구와 아프게 연애를 끝낸 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바보같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 버린 그 아이를 놓지 못했었습니다. 매일 몰래 아파해야했고, 아직 그런 나쁜 사람을 놓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친구들에게는 도저히 못 하겠어서 판에 글도 여러번 써서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아파할 때, 다가와준 사람이 친구의 전남친이였습니다.
제 친구를 A라고 칭할게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락이 온 그 아이의 아이디를 본 저는 얘가 왜 나한테 연락이 온 걸까 의문 투성이였지만 단순히 친구로 친해지려는 줄 알고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A의 전남자친구였던 그 아이는 A를 너무나도 좋아했었습니다. 둘은 중학교 때 처음 사귀었고 , 계속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남자는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저희 학년이라면 다 알법한 그런 관계였고, 저도 종종 A에게 그 남자애가 다정하게 행동하는 것들을 많이 봐왔기에 단순히 친구로서 연락을 시작했던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애는 저에게 호감을 계속 표시하였고, 사귀자는 고백은 아니지만 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상처투성이였던 전 연애로 인해 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가 저의 자존감을 예쁜 말로 많이 올려줬었고, 제가 사랑 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자연스럽게 그 아이에게 호감이 갔고,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의 오랜 연인이였다는 사실이 제 마음에 걸렸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을 가진 관계는 아니였지만 친구에게 무언가 잘못을 한 거 같아 쉽게 결정을 못했고, 같은 반인 A와 문제가 생길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애는 저에게 고백을 하였고 저는 받아주었습니다.
A와위 관계도 아무 문제가 없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남친을 만난 후부터 찜찜하고 이상한 느낌들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 A가 자꾸만 그 아이를 흔드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더 외모에 신경 쓰는 모습, 제가 옆에 있어도 그 아이와 장난 치는 모습, 그 아이의 반에 A가 자주 찾아간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심지어 선물과 포스트잇 편지를 주었다는 얘기들이 너무 많이 들려왔습니다. 제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A와 멀어지기 싫다는 생각들 때문에 저는 A에게 아무런 말도 못 했었습니다. (전남친도 A가 흔들었다는 걸 인정하였습니다.)
A에게 쓴소리 한 번 못했던 제 잘못이였을까요. 결국 제 지난 상처들을 보듬어 주었던 아이는 상처를 다 키운 뒤 떠나버렸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던데, 저는 더 큰 사랑이 아닌 더 큰 상처로 지난 아픔을 잊게 되었습니다.
그 뒤, 저는 또 한 번의 이별의 아픔을 감내해야했습니다. 이번에도 바보처럼 그 아이를 잊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뻔뻔하게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이 온 그 아이에게 쓴 소리 크게 한 번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A에 대한 제 감정도 식어갔습니다. 알고보니 A가 전남친이 자기에게 전화하게 만들었더라구요. 그래 놓고선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 아이를 찾았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제게 말하더라구요. 다 가식 같았습니다. 더 힘들었던 건 믿었던 친구와 남자친구에게 배신 당한 저였을까요, 전남친이 다시 자기에게 돌아온 A였을까요.
그 뒤로 저는 A에게 쓴소리 하며 싸우는 대신 혼자 A에 대한 관심을 끄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A는 자신이 뭘 잘못했냐면서 물어왔지만, 그 아이가 제 눈에는 다 가식처럼 보였고, 더는 믿지 못하겠어서 그냥 넘어가고 싶어 아무것도 아니라고만 했습니다. 둘에게 쓴소리 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재가 다 참고 넘어가면 다 괜찮다고 하면 끝날 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둘은 제 앞에서 뻔뻔히 다정하게 행동하였고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제 우는 모습을 본 친구들은 그 둘을 욕하기 시작했고, 그 화살은 제게 돌아왔습니다. 그 둘은 저에게 소문의 시작이 너라고, 왜 그렇게 욕하고 다니냐고, 너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더 이상 욕하면 못 참는다고, 부탁이자 경고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전남친에게 너가 그냥 다 저지른 일이라며 그냥 다 감수하라고 말 했지만 싸움은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평소 전 친구들과 거의 다툼을 하지 않아서 그 다툼은 저에게 너무 큰 일로 다가왔습니다. 자존감은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 학교 아이들이 다 저를 안 좋게 볼까 복도를 다니는 것조차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전남친은 다시 뻔뻔히 저와 친해지려고 하였고, 저는 더 이상 감정낭비 하기 싫어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A와는 결국 다투어 사이가 멀어졌구요. 상황이 거의 정리된 쯔음에, 저는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A의 전남친이 아닙니다. 그러다 성격차이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얼마 뒤, A도 자신과 같은 반 남자아이를 사귀었습니다. 이때 A에게 흔들렸던 제 전남친은 저에게 의지하려고 하였고, 저는 너무 바보같이 위로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A가 헤어지자 제 전남친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시 A에게로 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자기가 한 짓은 돌려받는 것일까요. A가 사귀었던 같은 반 남자아이가 저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 제 현재 남자친구입니다. 저는 A의 전남친을 두 명 만난게 되는 것이죠. 제 현재 남자친구는 저만 봐줍니다. 저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줘요. 알고보니 A와 사귀기 전부터 저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남자친구가 그 당시에 있어서 호감을 표현하지 못 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때까지 만났던 아이들은 다 저를 슬퍼서 울게 하였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저를 행복해서 울게해요.
제가 다시 행복한 꼴은 못 보았는지 A가 제 현재 남자친구를 다시 흔들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너무 서운하다며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온 것을 보고 저는 화가 나 A와 싸웠구요. A는 제 저격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냥 이대로 저는 행복하게 연애를 하면 끝이겠지만, 혹시나 이렇게 한때 친했던 친구의 전남친을 두 번 만나는 것이 제 잘못일까 두렵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호감을 표시하지 않았어도 친구의 전남친을 만난 게 그 친구에게 잘못한 것인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로 의견 한 번씩만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