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첫ㅋㅅ썰 풀고가쟈 (+ 댓글에 키스썰 잇음)

ㅇㅇ2020.03.15
조회116,503

먼저 나부터 !!!!!!!!!

나는 가족이 오빠 엄마 아빠 이렇게 있는데 작년 어느 여름방학에 오빠 군대가고 엄마 아빠 1박 2일 여행가셔서 하루종일 집에 나만 있던적이 있었음 그때 나는 11개월 만난 1살 연상 남친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 심심하잖어 .... 자꾸 남친 생각이 나는거 그래서 저녁먹을쯤에 같이 치킨이나 시켜먹자고 남친을 불렀어 우리집으로! 오빠도 ㅇㅋ 해서 우리집으로 왔지 오자마자 막 서로 TV보면서 얘기하다가 치킨 시키고 치킨 먹고 그랬다? 근데 오빠랑 내가 제일 좋아하던게 그냥 둘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아님 수다떠는 거였어 진짜 그냥 순수하게 터치 없이 ... 그래서 배도 부르니까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내 방 침대에 서로 누워서 핸드폰 보다가 얘기하고 하다가 좀 야한 얘기가 나왔어 막 ...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수위 낮다가 점점 키스 얘기로 넘어가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드라마 같은데에 보면 키스하기전에 엄청 꽁기꽁기?한 느낌 알지 뭔가 촉촉한느낌...그 느낌이 팍 드는거야 그리고 지금 서로 쳐다보면서 누워있다는게....... 진짜 쳐다보는데도 심장 터질거 같아 근데 이 느낌이 나만 드는거 같은거야 ㅠㅠㅠㅠㅠ 막상 오빠는 그냥 나 평소에 쳐다보는 것처럼 아무생각없이 보는거 같고 ....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오기가 생겨서ㅋㅋㅋㅋㅋㅋ 그냥 와락 안았어 좀 세게 근데 오빠도 나를 엄청 포근하게 안아주더라 그러면서 딱 서로 쳐다보는데 사랑이란게 이런건가 싶었어 편안하면서 설레고... 그러다가 오빠가 나한테 먼저 키스햇고.... 이런말 하긴 좀 부끄러운데 엄청 촉촉말랑햇어 야한소리도 나고 밑에... 쪽이 막 뜨겁곸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근데 키스하면서 가장 심장터질거 같은게 뭐냐면 그 키도 큰 오빠가 날 안아주면서 키스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내가 지금 하고잇다는거야 평생 궁금했던 걸 지금 하는거 그리고 날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진다는게 더 심장 막 터질거 같게함 진짜 ㅠㅠㅠㅠ 암튼 그렇게 키스하다가 내 몸이 막 뜨겁고 이대로 더 하다가 훅 진도 넘어가 버릴까봐 키스하다가 웃으면서 걍 땠어 아씨 바보같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빠도 웃으면서 머리 쓰담해주고 몇분동안 말 없다가 다시 수다떨고 오빠 집감 !!!! 그게 내 첫 키스였어 근데 슬픈게 나랑 오빠랑 올해 1월 중순쯤에 헤어짐....ㅎ ... 자꾸 새벽되면 이것만 생각나서 미치겠어








+ 이야 화력 좋다 더 열심히 올려주라 얘들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