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1년 넘게 동거 하면서
빨래.식사.청소.
심지어 변기에 묻은 똥까지 제가 씻어내며 살았고
1년 넘게 살면서 화장실 청소 단 한번을 안하더군요
뭐든 먹으면 그 자리에 다 던져두고
과자봉지며 음료수며
입은 또 얼마나 까다로운지
뼈 사다가 몇시간식 정성들여 뼈해장국 먹이고
찌개.국. 척척 다 해줘도 입에 안맞으면 안먹고
좀 맛있으면
자기 안먹을거잖아? 라며 가져갑니다 제꺼까지
그래서 참다참다 서운하다 말하면
나도 먹기싫은데 억지로 먹은거라합니다
입맛에 안맞으면 절대로 억지로 안먹는 사람 이거든요
자기 입맛에 맞으면 같이 퍼먹던 음식도 냄비채로
자기 그릇에 냅다 다부어요
저도 먹고 있는데 말이죠 .
제 명의 집이였고
월세였어요 (수정합니다 계약자가 저였고 월세에요)
한사람에서 두사람되면 당연히 관리비 배가되고
생활비도 늘어나는데 혼자 살았어도 내야 되는거였기에
불만없었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연애초랑 너무 다른 모습들이 보이니
아들 한명 키우고 있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쳐보려고 무던히 노력했고
부탁도 해보고 잔소리도 해봤는데
저더러 유난스럽답니다.
둘다 같이 일하고 저 아침6시에 일어나서 늦게마치면
밤 10시에 마치는날도 있어요
저 출근해야 되고 본인 쉬는날 배고플까
그 바쁠 시간에 청소 해놓고 반찬 해놓고 가는날 많았습니다
먹고나서 설거지 해놔라 해놔라 말해야 해주고
입었던 옷 거는게 뭐가그리 힘든지
그런데
판보니 참 비슷한 남자들 많이 있네요
감사할줄 모르고 고마워할줄 모르고 잔소리라 생각하고
나한테 맞춰준다 생각하는거 같은 모습에
이제 제가 질려버렸습니다
파출부 안할겁니다 저도
파출부 하고 계신 언니들 동생들
안바껴요 안바뀌니까 하지마요 본인속만 곪아터져요
몇번을 싸우고 짐싸들고 나가길 반복했는데
이젠 진짜 끝입니다.
근데
집에 남아있는 흔적들이 아직은 마음이아파
눈물이 나네요
다시 재회할일 절대로 없고 끝나서 후련한대
남아있는 사람은 흔적들이 보이니 그흔적에
그냥 조금 씁쓸한 감정들이 드네요.
내일부터는 추스리고 일어나서
제인생 멋드러지게 살아볼랍니다
전 결혼없이 혼자 비혼주의 할거구요
+댓글이 참 가관이라 더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인맥이좁고 마음을 잘안엽니다
남자도 몇명 사귀어보지도않았고
누굴 만나든 베푸는걸 좋아하고 기브앤 테이크 안했구요
너 이만큼 할거야?
그럼 나도 이만큼할래 식의 인간관계 싫었고
(연애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에서요)
이건 가치관 차이네요
상처가 많다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살지 않았고
더 긍정적으로 살려 했습니다
글적은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잘했다 잘헤어졌다
내마음 알아주는분 한분 이라도 계시진 않을까 혹은
엄마같은 마음으로 쓴소리 해주시는분 도 계실거야
생각했구요
가족없이 14살때부터 혼자자라 마음열린 내사람들 한테는 한없이 콩 한쪽있음 나눠먹자가 아니라 너다먹어 난괜찮아 이런 마인드로 살아온 제가 병신소리 듣고있네요
댓글들이 너무많아 깜짝놀랐습니다
좋은 말씀들도 너무많았구요 엄마.아빠처럼 따뜻한말씀들에 울컥하며 읽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이 글에 추가하고 추가 하는지 알겠네요
동거 찬반론자들 많으신데
난독증 있으십니까
앞으로 결혼없이 살테니
뒷사람에게 미안할일 없고
그리고 남자 여자 함께 지내면 하루가멀다하고
관계만 합니까?
댁들은 그러세요?
초등학생들이 적은 댓글도 아니고
무슨 섹스에 환장한 사람들도 아니고
읽다읽다 참 저렴한 댓글들 많아 추가합니다
제가 위로가 필요해 적은글이라 솔직히 말하였고
나쁘게 말해주셔도 인생선배 로써 해주시는 말들은
감사히 받아들이겠다 적어두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몇몇 댓글들보니
일상생활 불가 하실거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전제로 시작하였고
이제 끝났으니 결혼 안하겠다 적었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동거를 반대하는건 개인취향 이고 생각이니 존중합니다
인격까지 모독하면서 당신네들. 생각이 다 맞는것처럼
비하하지마세요
어떠한일이든
세상에 모든일이 나에게 벌어지지 않으리란법 없습니다
전 결혼전에 몇달간 이라도 꼭 함께 생활해서
성향 제대로 파악하시고 결혼하실거 추천 합니다
각방을 쓰든 그놈에 관계 타령좀 그만하시구요
제가 만난 사람이 엉망이였던 사람인거고
사랑하는 방법을 잘못알아 다 퍼주려했던 제 잘못입니다
동거자체가 여자는 몸주고맘주고다주고 병신이다
결론내리지 말란말입니다
책을 안읽는건지 멍청한건지 자기만에 세상에 갇혀서는
댓글 적으신분들 성별이 여자 이신가요 남자 이신가요
결혼들은 하셨어요?
지금 행복한가정 이루고들 계시구요?
만약 계시다면 혼자만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니구요?
상대방은 그쪽 성격에 피말라하고 상처받고 사는거아닐까요? 보이는게 다가아닙니다
글의 핵심도 모르고 꼬일대로 꼬여서는
저도 쓴소리 감안하고 적은글이지만
되도안한 댓글 적으러 다니는 당신네들한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상대방에게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고플때
충분히 다방면으로 말할수있는 어법은 많이있습니다
상대방 인격을 모독하고 자기말이 다 옳다는듯
비하적인 발언 하는 사람들 참 못나고 답없네요
제가 저한테 반대되는 입장으로 댓글적었다 해서
말하는거 아닙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일줄 압니다
애처럼 싫어싫어 내가 듣고싶은말만 들을거야 다시끄러
이거 아닙니다
오늘 이후로 상대방에게 존중 받는 조언자가 되시길..
저도 오늘 이후로 멍청이 탈피할게요
제 글의 요지를 떠나서
그쪽 행동들을 돌아보시란 말입니다
저한테 사탕 달라소리가 아닙니다
인격모독 까지 달게 삼킬 마음없습니다
저는 제글을 이해하고 쓴소리.단소리 적어주신 분들께
위로받고 따끔하게 혼날테니
너무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익명이라고 아무렇게나 댓글적고
설치는 꼴 짚고 넘어 가야겠어서 적었네요
보시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분들이 더 많으시고 좋은말들 위로,지적
다 너무 감사해요 근데
내가 저런 꼴같잖은것들 한테까지
기죽기 싫으네요 키보드워리어 같은것들
동거생활 파출부 은퇴했습니다
빨래.식사.청소.
심지어 변기에 묻은 똥까지 제가 씻어내며 살았고
1년 넘게 살면서 화장실 청소 단 한번을 안하더군요
뭐든 먹으면 그 자리에 다 던져두고
과자봉지며 음료수며
입은 또 얼마나 까다로운지
뼈 사다가 몇시간식 정성들여 뼈해장국 먹이고
찌개.국. 척척 다 해줘도 입에 안맞으면 안먹고
좀 맛있으면
자기 안먹을거잖아? 라며 가져갑니다 제꺼까지
그래서 참다참다 서운하다 말하면
나도 먹기싫은데 억지로 먹은거라합니다
입맛에 안맞으면 절대로 억지로 안먹는 사람 이거든요
자기 입맛에 맞으면 같이 퍼먹던 음식도 냄비채로
자기 그릇에 냅다 다부어요
저도 먹고 있는데 말이죠 .
제 명의 집이였고
월세였어요 (수정합니다 계약자가 저였고 월세에요)
한사람에서 두사람되면 당연히 관리비 배가되고
생활비도 늘어나는데 혼자 살았어도 내야 되는거였기에
불만없었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연애초랑 너무 다른 모습들이 보이니
아들 한명 키우고 있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쳐보려고 무던히 노력했고
부탁도 해보고 잔소리도 해봤는데
저더러 유난스럽답니다.
둘다 같이 일하고 저 아침6시에 일어나서 늦게마치면
밤 10시에 마치는날도 있어요
저 출근해야 되고 본인 쉬는날 배고플까
그 바쁠 시간에 청소 해놓고 반찬 해놓고 가는날 많았습니다
먹고나서 설거지 해놔라 해놔라 말해야 해주고
입었던 옷 거는게 뭐가그리 힘든지
그런데
판보니 참 비슷한 남자들 많이 있네요
감사할줄 모르고 고마워할줄 모르고 잔소리라 생각하고
나한테 맞춰준다 생각하는거 같은 모습에
이제 제가 질려버렸습니다
파출부 안할겁니다 저도
파출부 하고 계신 언니들 동생들
안바껴요 안바뀌니까 하지마요 본인속만 곪아터져요
몇번을 싸우고 짐싸들고 나가길 반복했는데
이젠 진짜 끝입니다.
근데
집에 남아있는 흔적들이 아직은 마음이아파
눈물이 나네요
다시 재회할일 절대로 없고 끝나서 후련한대
남아있는 사람은 흔적들이 보이니 그흔적에
그냥 조금 씁쓸한 감정들이 드네요.
내일부터는 추스리고 일어나서
제인생 멋드러지게 살아볼랍니다
전 결혼없이 혼자 비혼주의 할거구요
+댓글이 참 가관이라 더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인맥이좁고 마음을 잘안엽니다
남자도 몇명 사귀어보지도않았고
누굴 만나든 베푸는걸 좋아하고 기브앤 테이크 안했구요
너 이만큼 할거야?
그럼 나도 이만큼할래 식의 인간관계 싫었고
(연애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에서요)
이건 가치관 차이네요
상처가 많다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살지 않았고
더 긍정적으로 살려 했습니다
글적은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잘했다 잘헤어졌다
내마음 알아주는분 한분 이라도 계시진 않을까 혹은
엄마같은 마음으로 쓴소리 해주시는분 도 계실거야
생각했구요
가족없이 14살때부터 혼자자라 마음열린 내사람들 한테는 한없이 콩 한쪽있음 나눠먹자가 아니라 너다먹어 난괜찮아 이런 마인드로 살아온 제가 병신소리 듣고있네요
댓글들이 너무많아 깜짝놀랐습니다
좋은 말씀들도 너무많았구요 엄마.아빠처럼 따뜻한말씀들에 울컥하며 읽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이 글에 추가하고 추가 하는지 알겠네요
동거 찬반론자들 많으신데
난독증 있으십니까
앞으로 결혼없이 살테니
뒷사람에게 미안할일 없고
그리고 남자 여자 함께 지내면 하루가멀다하고
관계만 합니까?
댁들은 그러세요?
초등학생들이 적은 댓글도 아니고
무슨 섹스에 환장한 사람들도 아니고
읽다읽다 참 저렴한 댓글들 많아 추가합니다
제가 위로가 필요해 적은글이라 솔직히 말하였고
나쁘게 말해주셔도 인생선배 로써 해주시는 말들은
감사히 받아들이겠다 적어두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몇몇 댓글들보니
일상생활 불가 하실거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전제로 시작하였고
이제 끝났으니 결혼 안하겠다 적었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동거를 반대하는건 개인취향 이고 생각이니 존중합니다
인격까지 모독하면서 당신네들. 생각이 다 맞는것처럼
비하하지마세요
어떠한일이든
세상에 모든일이 나에게 벌어지지 않으리란법 없습니다
전 결혼전에 몇달간 이라도 꼭 함께 생활해서
성향 제대로 파악하시고 결혼하실거 추천 합니다
각방을 쓰든 그놈에 관계 타령좀 그만하시구요
제가 만난 사람이 엉망이였던 사람인거고
사랑하는 방법을 잘못알아 다 퍼주려했던 제 잘못입니다
동거자체가 여자는 몸주고맘주고다주고 병신이다
결론내리지 말란말입니다
책을 안읽는건지 멍청한건지 자기만에 세상에 갇혀서는
댓글 적으신분들 성별이 여자 이신가요 남자 이신가요
결혼들은 하셨어요?
지금 행복한가정 이루고들 계시구요?
만약 계시다면 혼자만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니구요?
상대방은 그쪽 성격에 피말라하고 상처받고 사는거아닐까요? 보이는게 다가아닙니다
글의 핵심도 모르고 꼬일대로 꼬여서는
저도 쓴소리 감안하고 적은글이지만
되도안한 댓글 적으러 다니는 당신네들한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상대방에게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고플때
충분히 다방면으로 말할수있는 어법은 많이있습니다
상대방 인격을 모독하고 자기말이 다 옳다는듯
비하적인 발언 하는 사람들 참 못나고 답없네요
제가 저한테 반대되는 입장으로 댓글적었다 해서
말하는거 아닙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일줄 압니다
애처럼 싫어싫어 내가 듣고싶은말만 들을거야 다시끄러
이거 아닙니다
오늘 이후로 상대방에게 존중 받는 조언자가 되시길..
저도 오늘 이후로 멍청이 탈피할게요
제 글의 요지를 떠나서
그쪽 행동들을 돌아보시란 말입니다
저한테 사탕 달라소리가 아닙니다
인격모독 까지 달게 삼킬 마음없습니다
저는 제글을 이해하고 쓴소리.단소리 적어주신 분들께
위로받고 따끔하게 혼날테니
너무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익명이라고 아무렇게나 댓글적고
설치는 꼴 짚고 넘어 가야겠어서 적었네요
보시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분들이 더 많으시고 좋은말들 위로,지적
다 너무 감사해요 근데
내가 저런 꼴같잖은것들 한테까지
기죽기 싫으네요 키보드워리어 같은것들
이제 추가안할겁니다
구 동거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