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이야기 할께요.....대구 삽니다.....올케가 얼마전 쓰러져 수술하고 의식없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동생네는 수도권에 사는데 친정엄마가 조카들을 봐주고 계십니다...근데 엄마도 작년에 다리수술을 하셔서 아직 거동이 불편하십니다.....엄마가 힘들어하셔서 제가 올라가서 조카들 좀 봐주려고하는데 아시다시피 대구에 살고 있는지라 지금 코로나때문에 모든 사람이 대구 사람을 기피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어린 조카들을 몸도 편치 않은 엄마께 마냥 맡겨둘수도 없고 난감합니다.....어쩌면 좋을까요.....
대구살아요.....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