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볼 때는 제가 쓰레기 같나요? 3년을 사귀면서 권태기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권태기 온 줄 모를정도로 한 번을 헤어진 적 없이 애틋했습니다. 항상 다 저한테 맞춰주는 사람이어서 저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존재였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잘해왔다고 생각했으나, 음... 한 번은 저 몰래 여자와 술을 마시다 걸렸습니다. 여자와 둘이 마신 게 아니라 남자들까지 껴서 다같이 마신거다 절대 아무런 일 없었다 용서해달라 미안하다 울며불며 두시간 가량 비는 그 사람을 뒤로 한 채 저는 끝내 붙잡혀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건 여자와 술을 마신 게 아니라 아무런 사이도 아닌 여자라면서 굳이 거짓말을 쳤어야 했을까 싶어서 결국 3년 연애를 끝마쳤네요.. 사실 다음날부터 후회 엄청 해서 제가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만나자고 빌었는데 고새 해방감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되려 절 차길래 저도 몇 번 연락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10일만에 좋은쪽으로 연락이 닿아 다시 재회를 하였고, 다시 행복한 나날들만 반복될 줄 알았지만 3일만에 아무런 이유 없이 차였습니다. 너랑 연락하기 싫다 맘 없다 그냥 연락하지 마라 라며 모진 말들을 듣고 차여서 그런지 미련도 정도 뚝 떨어지길래 남자는 남자로 잊어야된다는 친구들 말에 홀려 2주만에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음... 제가 쓰레기 같나요? 매너가 없는 사람인 걸까요? 지금 남자친구도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어 전애인이 전혀 생각 안나게끔 해주는 좋은 사람입니다. 근데 가끔 sns에 지금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올리면 주변에서 뒷말이 엄청 나오네요.. ㅋㅋ 나이 25먹고 아직도 뒷담화나 하고 다니는 친구들 보면 같잖지만 가끔 신경이 쓰입니다. 내가 바람핀 것도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1
3년 사귀고 2주만에 다른 남자 만났습니다
3년을 사귀면서 권태기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권태기 온 줄 모를정도로 한 번을 헤어진 적 없이 애틋했습니다.
항상 다 저한테 맞춰주는 사람이어서 저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존재였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잘해왔다고 생각했으나,
음... 한 번은 저 몰래 여자와 술을 마시다 걸렸습니다.
여자와 둘이 마신 게 아니라 남자들까지 껴서 다같이 마신거다 절대 아무런 일 없었다 용서해달라 미안하다 울며불며 두시간 가량 비는 그 사람을 뒤로 한 채 저는 끝내 붙잡혀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건 여자와 술을 마신 게 아니라
아무런 사이도 아닌 여자라면서 굳이 거짓말을 쳤어야 했을까 싶어서 결국 3년 연애를 끝마쳤네요..
사실 다음날부터 후회 엄청 해서 제가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만나자고 빌었는데 고새 해방감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되려 절 차길래 저도 몇 번 연락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10일만에 좋은쪽으로 연락이 닿아 다시 재회를 하였고, 다시 행복한 나날들만 반복될 줄 알았지만
3일만에 아무런 이유 없이 차였습니다.
너랑 연락하기 싫다 맘 없다 그냥 연락하지 마라 라며 모진 말들을 듣고 차여서 그런지 미련도 정도 뚝 떨어지길래
남자는 남자로 잊어야된다는 친구들 말에 홀려 2주만에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음... 제가 쓰레기 같나요?
매너가 없는 사람인 걸까요?
지금 남자친구도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어 전애인이 전혀 생각 안나게끔 해주는 좋은 사람입니다.
근데 가끔 sns에 지금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올리면 주변에서 뒷말이 엄청 나오네요.. ㅋㅋ
나이 25먹고 아직도 뒷담화나 하고 다니는 친구들 보면 같잖지만 가끔 신경이 쓰입니다.
내가 바람핀 것도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