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우선 제 이야기를 말씀드리기전에 저희는 재혼가정입니다.
둘다 재혼이고 서로 아이를 데리고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저는 전 와이프의 외도로인한 합의이혼,
와이프는 전 남편의 외도로 인한 이혼소송으로 이혼을
하였는데요.
서로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시작해보려는 마음으로
2년전에 만나 새로운 마음으로 만나 혼인신고후 같이살게되었습니다.
새로만날당시 저의 아이는 3살
와이프는 아이는 1살 이었구요.
전 와이프가 아이 6개월때 외도로 집을 나가면서
아이를 떠맡아서 홀로키우게됬고 일을해야하는 상황이라 아이를 야간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고 힘들게 키웠습니다.
그와중에 아이 홀로키우면서 공기업에 입사준비를 하느라 더욱 못해줬었구요.
제가 잘살아야 아빠가 떳떳해야 혼자키우더라도 잘크겠구나 싶어서 죽자살자 공부하고 운동해서 이듬해 합격하였습니다.
이회사에 입사하고 천운이었는지 지금와이프를 만나서 진흙길 걷다 꽃길이구나 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중,
제 아들이 행동이 이상하여 정신과상담을 받아보니
ADHD 의심 진단을 받았고 이로인해 발달 지연과 언어지연이 나타났습니다.
정신과전문의 말로는 유전적인것도 있지만 환경적인부분도 있다며 어릴적 큰 충격을 받거나 큰사건으로 발병할수 있는 뇌발달 문제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는 현실대로 말해 자기배아파서 낳은자식도 아닌데 자기 아이까지 안좋은 영향이 갈까 두렵다며 한동안 많이 싸웠습니다.
제가 잘못된여자를 만나서 아이가 이렇게됬다는 충격때문에 전와이프에대한 분노와 그런사람을만나 이렇게만든 제가 너무싫었습니다...
그거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치료 열심히 받자 내가 열심히 케어할께 라고 이야기를 하고 일단락되었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서 또래 아이들보단 살짝 느리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얼마전 와이프와 술한잔하고 술이 과음이 되어서 관계를 가지려는중에 와이프가 이상한말을 하는겁니다.
다른 남자랑 하고싶어
한사람말고 여러사람하고 하고싶어
이런말을 하길래 무슨소리냐? 하니 아니야 라고 하고 돌아눕더군요.
그래서 너 폰좀 봐도되냐? 하니 보랍니다.
그래서 봤더니 이런 대화가 있는겁니다.
야한 내용도 있고 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 듯 해서
못보겠네요...
상대방도 아이도있고 결혼도 했더군요.
이건 일부분이고 더많은데 이정도만 올리겠습니다.
와이프 폰으로 그사람에게 톡을 했습니다.
나 이사람 남편인데 내일 통화하자
나 지금 이거보고 너무힘든데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
바람이 난건 내잘못도 있는게 분명하니 대화로 풀자
남자대남자로 이야기하자 빼지말고 이야기하면 우리쪽에서 끝내겠다
라고 하고 카톡을 마치고
톡했던 내용, 통화내역, 상대방 번호, 얼굴, 이름 싹다 캡쳐및
저장해놓고 내역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사람에게 연락이 안오고 와이프한태 연락이와서 대화좀 하자더군요.
일하는 중이니 집에가서 대화하자니까 지금하잡니다.
그래서 대화를 했더니 1년가까이 만났고 제가 3교대라 제가 주간근무중에 만났다고 합니다.
아들이 아프면서 너무힘들고 저와도 자주싸우니 답답해서 다른사람과 호기심에 만났는데 그게 도가 넘어서서 그만하려는 찰나에 걸린거라더군요.
서로 나중에 이혼을해도 바람으론 이혼하지말자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렇게되서 미안하다고 내얼굴보기 싫을테니 친정으로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정으로 가고말고는 나와 대화후 정해라고 이야기후 집에가서 얼굴보고 대화하는데 미안해 죽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여튼 다시 잘해보기로 하고 바람도 잘못이지만 그 바람까지 가게된건 내탓도 있을테니 서로 잘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누고 일단락되었는데
전 아직도 이사람을 너무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걱정되 미치겠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그 이후로 저와 아이들 사진을 카톡에서 싹내리네요..?
잠깐일순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멘탈이 너무 무너져서 잡기가 너무힘드네요...
다시바람피면 이혼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혼하고싶진않고
멘탈잡기가 너무 힘드네요...ㅠ
유부남분들의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믿었던 와이프의 바람.. 어떻게해야할까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우선 제 이야기를 말씀드리기전에 저희는 재혼가정입니다.
둘다 재혼이고 서로 아이를 데리고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저는 전 와이프의 외도로인한 합의이혼,
와이프는 전 남편의 외도로 인한 이혼소송으로 이혼을
하였는데요.
서로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시작해보려는 마음으로
2년전에 만나 새로운 마음으로 만나 혼인신고후 같이살게되었습니다.
새로만날당시 저의 아이는 3살
와이프는 아이는 1살 이었구요.
전 와이프가 아이 6개월때 외도로 집을 나가면서
아이를 떠맡아서 홀로키우게됬고 일을해야하는 상황이라 아이를 야간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고 힘들게 키웠습니다.
그와중에 아이 홀로키우면서 공기업에 입사준비를 하느라 더욱 못해줬었구요.
제가 잘살아야 아빠가 떳떳해야 혼자키우더라도 잘크겠구나 싶어서 죽자살자 공부하고 운동해서 이듬해 합격하였습니다.
이회사에 입사하고 천운이었는지 지금와이프를 만나서 진흙길 걷다 꽃길이구나 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중,
제 아들이 행동이 이상하여 정신과상담을 받아보니
ADHD 의심 진단을 받았고 이로인해 발달 지연과 언어지연이 나타났습니다.
정신과전문의 말로는 유전적인것도 있지만 환경적인부분도 있다며 어릴적 큰 충격을 받거나 큰사건으로 발병할수 있는 뇌발달 문제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는 현실대로 말해 자기배아파서 낳은자식도 아닌데 자기 아이까지 안좋은 영향이 갈까 두렵다며 한동안 많이 싸웠습니다.
제가 잘못된여자를 만나서 아이가 이렇게됬다는 충격때문에 전와이프에대한 분노와 그런사람을만나 이렇게만든 제가 너무싫었습니다...
그거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치료 열심히 받자 내가 열심히 케어할께 라고 이야기를 하고 일단락되었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서 또래 아이들보단 살짝 느리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얼마전 와이프와 술한잔하고 술이 과음이 되어서 관계를 가지려는중에 와이프가 이상한말을 하는겁니다.
다른 남자랑 하고싶어
한사람말고 여러사람하고 하고싶어
이런말을 하길래 무슨소리냐? 하니 아니야 라고 하고 돌아눕더군요.
그래서 너 폰좀 봐도되냐? 하니 보랍니다.
그래서 봤더니 이런 대화가 있는겁니다.
야한 내용도 있고 볼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 듯 해서
못보겠네요...
상대방도 아이도있고 결혼도 했더군요.
이건 일부분이고 더많은데 이정도만 올리겠습니다.
와이프 폰으로 그사람에게 톡을 했습니다.
나 이사람 남편인데 내일 통화하자
나 지금 이거보고 너무힘든데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
바람이 난건 내잘못도 있는게 분명하니 대화로 풀자
남자대남자로 이야기하자 빼지말고 이야기하면 우리쪽에서 끝내겠다
라고 하고 카톡을 마치고
톡했던 내용, 통화내역, 상대방 번호, 얼굴, 이름 싹다 캡쳐및
저장해놓고 내역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사람에게 연락이 안오고 와이프한태 연락이와서 대화좀 하자더군요.
일하는 중이니 집에가서 대화하자니까 지금하잡니다.
그래서 대화를 했더니 1년가까이 만났고 제가 3교대라 제가 주간근무중에 만났다고 합니다.
아들이 아프면서 너무힘들고 저와도 자주싸우니 답답해서 다른사람과 호기심에 만났는데 그게 도가 넘어서서 그만하려는 찰나에 걸린거라더군요.
서로 나중에 이혼을해도 바람으론 이혼하지말자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렇게되서 미안하다고 내얼굴보기 싫을테니 친정으로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정으로 가고말고는 나와 대화후 정해라고 이야기후 집에가서 얼굴보고 대화하는데 미안해 죽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여튼 다시 잘해보기로 하고 바람도 잘못이지만 그 바람까지 가게된건 내탓도 있을테니 서로 잘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누고 일단락되었는데
전 아직도 이사람을 너무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걱정되 미치겠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그 이후로 저와 아이들 사진을 카톡에서 싹내리네요..?
잠깐일순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멘탈이 너무 무너져서 잡기가 너무힘드네요...
다시바람피면 이혼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혼하고싶진않고
멘탈잡기가 너무 힘드네요...ㅠ
유부남분들의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