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된예루살렘 에서

ㅇㅇ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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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렝을 탈환하려나선 십자군부대의 일원이며 이탈리아 어느나라의 왕자이자 제2의장군인 탄크레드는
본인이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교도기사 이자 연인인 클로린데를
밤에 결투중에 (자기가 좋아하는여자인줄을 모르고) 맹렬히 싸우다가 자기칼로 클로린데를 해치게된다
결국 죽게됨 . 클로린데가 원하는대로, 개종을위해 물을떠다가 기독교식으로 세례를주고 여자는 숨을거둠
클로린데는 탄크레드를 원망하진않는다. 알고죽인게 아니기때문에.
어쩔줄몰라서 펑펑 눈물을쏟는 남자를보며 여자는 '나의연인amigo(이탈리아어로 친구란뜻인데 다른뜻으로는 연인이란뜻도 있다고함)이여 그대를 용서한다'고(그뒷대사는까먹음) 유언처럼 말함.

그후 깊은실의에 잠긴 탄크레드는 자신의본연의 임무에 집중하지못한채 괴로워하며 헤메이다가 우연히 마의숲에 가게되는데 그곳에서는 나무들이 내뿜는 기운들이, 사람들이원하는 환각을 보게해주었기때문에 탄크레드는 거기에서 죽은자신의연인 클로린데가 여기에 있다고믿고 막 헤메이는 그런장면 이 있다. 동료들이 저지해서 나중엔빠져나왔나 그랬던거같음

근데 이런 마수 마의기운이 나쁜연원의 물건혹 읃 악당에게만 있는건 결코아닌것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