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는 더이상 배울게 없고, 이 나이에 관리자 역할을 하는것은 길게봤을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현재 회사를 다니며 다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개발이라고 표현 했지만 SI가 아닌 전산팀에서 erp 개발을 했었고, 다른 회사의 전산팀으로 이직했으나 현재 전산팀은 개발을 외주주고 관리하는 역할만 해서 관리직을 맡게 된겁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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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살 경력이 만 3년 좀 넘은 직장인 여자입니다.
첫 회사를 3년3개월간 다닌 후, 현재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이직 후 3개월정도 됐을때 이전 회사에서 다시 재입사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전 회사를 나온 가장 큰 이유는 연봉 때문이었고, 회사를 이직하며 계약연봉을 500넘게 올렸으나 거주지를 본가에서 직장근처로 옮기며 월세가 한달에 50이상씩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이직을 위해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옮겼지만, 칼퇴였던 이전 회사에 비해 업무를 30분~2시간씩 더 하고, 업무스트레스가 높아 해당 제안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전회사는 워라밸이 매우 좋고 사람도 좋고, 업무스트레스도 별로 없습니다. 인사팀에서 연봉도 현재랑 맞춰서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이상 배울것이 없으며, 재입사 했을때의 인사상 불이익, 재입사 후 다른곳으로 이직이 쉽지 않을 것도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경력관리가 엉망이 됐기 때문에)
또, 지금 회사보다 불안정하기도 합니다.
지금 회사는 매일 정상 퇴근보다 일을 더 하긴 하지만 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사람과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은 이전에는 시스템 개발 일을 했지만, 지금은 개발자를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바뀐 업무에 배울게 많고 바쁜 시기여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있지만, 매사에 남탓만 하는 팀장과 항상 날이 서있는 타 부서 사람들 때문에 더 적응이 힘든것 같습니다.
퇴사한 회사 재입사 고민
결론적으로 이전 회사에 재입사는 하지 않겠다고 의견 전달한 상태이구요
이전 회사는 더이상 배울게 없고, 이 나이에 관리자 역할을 하는것은 길게봤을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현재 회사를 다니며 다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개발이라고 표현 했지만 SI가 아닌 전산팀에서 erp 개발을 했었고, 다른 회사의 전산팀으로 이직했으나 현재 전산팀은 개발을 외주주고 관리하는 역할만 해서 관리직을 맡게 된겁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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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살 경력이 만 3년 좀 넘은 직장인 여자입니다.
첫 회사를 3년3개월간 다닌 후, 현재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이직 후 3개월정도 됐을때 이전 회사에서 다시 재입사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전 회사를 나온 가장 큰 이유는 연봉 때문이었고, 회사를 이직하며 계약연봉을 500넘게 올렸으나 거주지를 본가에서 직장근처로 옮기며 월세가 한달에 50이상씩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이직을 위해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옮겼지만, 칼퇴였던 이전 회사에 비해 업무를 30분~2시간씩 더 하고, 업무스트레스가 높아 해당 제안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전회사는 워라밸이 매우 좋고 사람도 좋고, 업무스트레스도 별로 없습니다. 인사팀에서 연봉도 현재랑 맞춰서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이상 배울것이 없으며, 재입사 했을때의 인사상 불이익, 재입사 후 다른곳으로 이직이 쉽지 않을 것도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경력관리가 엉망이 됐기 때문에)
또, 지금 회사보다 불안정하기도 합니다.
지금 회사는 매일 정상 퇴근보다 일을 더 하긴 하지만 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사람과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은 이전에는 시스템 개발 일을 했지만, 지금은 개발자를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바뀐 업무에 배울게 많고 바쁜 시기여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있지만, 매사에 남탓만 하는 팀장과 항상 날이 서있는 타 부서 사람들 때문에 더 적응이 힘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