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얘기를 하다가 내일 할아버지 제사라고 하길래
결혼하면 내가 전 부쳐야되나? 라고 농담식으로 던졌는데
당연하지 전 부치러가야지.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리집은 기독교라 나 어릴때 2번 인가
명절때 제사 지낼때가서 본게 다고
그뒤로는 한번도 제사때 간적도없고 우리집은
옆집에서 제사지낸 음식 나눠줘도 안먹었다
그리고 종교를 떠나서 왜 남자집 할아버지 제사를
결혼하면 당연하게 여자가 가서 음식하고 일해야하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저번에 봤던 유튜브채널에
제사에 관련해서 왜 여자가 결혼하면
시댁 제사에 무조건 가야하나라는 부정적인
댓글이 많았던걸 보라고 보내줬어요
그러니깐 카톡으로
제사 음식좀 도와줘ㅎ 이러더라구요
괜히 제가 짜증이나서 오빠도 안그런척 하지만
가부장적인 면이 있구나
이해가 안된다
결혼하면 그게 의무냐니까
우리나라가 아직 그런게 답답한면이있긴하지
맞벌이면 가는게 힘들수도 있긴하겠다
이러고는
그래도 일년에 두번밖에 안되서 다행이다
라더군요... 다행인건가요?
제가 결혼해서 애가 생기면 당연히 그땐
일은 못하고 그전까진 맞벌이하기로 했습니다
맞벌이안하면 가야하나요?
집안일은 노는건가봅니다..
결혼이란게 가족이되는거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맞춰가며 돕는건 당연하지만
제사문제는 다르다생각합니다
제가 그럼 오빠는 제사때 전 한번이라도 해본적있냐니까
아니없지.. 하길래 그럼 오빠가 안하는걸 내가해야되냐니까
아니.. 역할분담이 있어서 난 밤을까지.. 라길래
그럼 내가 밤을깔테니까 오빠가 기름냄새 맡아가며
전부쳐라니까 웃으면서 알겠다네요
걍 흐지부지 넘기려는 투로요
그리고 제가 항상 매년 같이 간다고 장담 못한다
제사를 같이 갈때도 있고 못갈때도있을꺼다
하니깐
나중에는 내가 제사받아야하는데....
제사는 그래도 꼭같이 가야할것같은데...
라길래.... 꼭가야하는 이유가 뭐냐니까
아직 그뒤로 답이 없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년에 두번이니 당연히 부부이니
가야하는게 맞나요?
전화해서 왜 답이 없냐니까
그냥..할말이 없어서...라길래,
제가 화가나서 내가백번 양보해서
그럼 한번씩은 가서 밤까는건 도와줄께
오빠가하던 역할 내가해줄테니
오빠가 던부쳐라니까
같이.. 나눠서해야지..
사랑하니까 같이가줘
급하게 생각말고 서로 조금씩 맞춰보자
어른들이 음식하시는데 가만있을순 없잖아
절은 안해도 된다 음식만하면 된다 라길래
그럼 내가 절할께 절하는게 뭐 힘들다고!
기름냄새 쩔어가며 음식하고 뒷정리하는게 더힘들다해도
자꾸 이런말들만 하는데
뭘 자꾸 같이 하자는건지
자기는 밤만까라해서 밤만깠다길래
내가 밤깔테니 본인이
전부치고 설거지뒷정리다해라
그래도 오빠가 부탁하니 같이가긴 해주겠다한건데
뭘 같이하자는건지?? 결국 나보고 다하란말인거죠?
결혼후에 제사문제. 시댁제사 며느리가 꼭 참석?
결혼하면 내가 전 부쳐야되나? 라고 농담식으로 던졌는데
당연하지 전 부치러가야지.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리집은 기독교라 나 어릴때 2번 인가
명절때 제사 지낼때가서 본게 다고
그뒤로는 한번도 제사때 간적도없고 우리집은
옆집에서 제사지낸 음식 나눠줘도 안먹었다
그리고 종교를 떠나서 왜 남자집 할아버지 제사를
결혼하면 당연하게 여자가 가서 음식하고 일해야하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저번에 봤던 유튜브채널에
제사에 관련해서 왜 여자가 결혼하면
시댁 제사에 무조건 가야하나라는 부정적인
댓글이 많았던걸 보라고 보내줬어요
그러니깐 카톡으로
제사 음식좀 도와줘ㅎ 이러더라구요
괜히 제가 짜증이나서 오빠도 안그런척 하지만
가부장적인 면이 있구나
이해가 안된다
결혼하면 그게 의무냐니까
우리나라가 아직 그런게 답답한면이있긴하지
맞벌이면 가는게 힘들수도 있긴하겠다
이러고는
그래도 일년에 두번밖에 안되서 다행이다
라더군요... 다행인건가요?
제가 결혼해서 애가 생기면 당연히 그땐
일은 못하고 그전까진 맞벌이하기로 했습니다
맞벌이안하면 가야하나요?
집안일은 노는건가봅니다..
결혼이란게 가족이되는거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맞춰가며 돕는건 당연하지만
제사문제는 다르다생각합니다
제가 그럼 오빠는 제사때 전 한번이라도 해본적있냐니까
아니없지.. 하길래 그럼 오빠가 안하는걸 내가해야되냐니까
아니.. 역할분담이 있어서 난 밤을까지.. 라길래
그럼 내가 밤을깔테니까 오빠가 기름냄새 맡아가며
전부쳐라니까 웃으면서 알겠다네요
걍 흐지부지 넘기려는 투로요
그리고 제가 항상 매년 같이 간다고 장담 못한다
제사를 같이 갈때도 있고 못갈때도있을꺼다
하니깐
나중에는 내가 제사받아야하는데....
제사는 그래도 꼭같이 가야할것같은데...
라길래.... 꼭가야하는 이유가 뭐냐니까
아직 그뒤로 답이 없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년에 두번이니 당연히 부부이니
가야하는게 맞나요?
전화해서 왜 답이 없냐니까
그냥..할말이 없어서...라길래,
제가 화가나서 내가백번 양보해서
그럼 한번씩은 가서 밤까는건 도와줄께
오빠가하던 역할 내가해줄테니
오빠가 던부쳐라니까
같이.. 나눠서해야지..
사랑하니까 같이가줘
급하게 생각말고 서로 조금씩 맞춰보자
어른들이 음식하시는데 가만있을순 없잖아
절은 안해도 된다 음식만하면 된다 라길래
그럼 내가 절할께 절하는게 뭐 힘들다고!
기름냄새 쩔어가며 음식하고 뒷정리하는게 더힘들다해도
자꾸 이런말들만 하는데
뭘 자꾸 같이 하자는건지
자기는 밤만까라해서 밤만깠다길래
내가 밤깔테니 본인이
전부치고 설거지뒷정리다해라
그래도 오빠가 부탁하니 같이가긴 해주겠다한건데
뭘 같이하자는건지?? 결국 나보고 다하란말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