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해야할까요?

ㅇㅇ2020.03.16
조회1,035

디자인쪽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6개월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별로 다니지 않고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저희 회사 실장님 때문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됐지만 맡은 일이 지금 4가지 정도 됩니다.
업체들과 계속 전화하고 조율하고 컨펌받고 정신없이 일을 해요.. 다른 생각할 틈도 없이요


제일 화가나는건 실장은 제가 어떤 일을 맡아서 하는지 잘 모르고 제가 일을 안하는것 처럼 생각하는지 일을 생각없이 시킵니다. 회사 사무실 공사를 하는데 떠밀리다싶이 제가 맡게 됐어요.
제 업무가 너무 정신없다보니 회사 사무실 일은 뒷전이 됐고
옆에서 분명히 바빠서 못하고 있는걸 알텐데도 무리하게
회사 일을 요구합니다.
퇴근할때도 눈치를 주고 정신없을때도 옆에와서 왜 안주냐 언제줄거냐 물어보고.... 일적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퇴사하고 싶을정도로 힘이 드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퇴사해도 될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