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티켓팅 성공한 썰 푼다

ㅇㅇ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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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쯤이었음.. 원래 부모님이 덕질하는거 안 좋아하시는데 진짜 힘들게 허락 맡아내고 결국 티켓팅 할때 엄마도 옆에서 같이 해주심 나는 맥북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윈도우 노트북? 약간 탭 같은 그런걸로 했음.. 예스24였는데 네이비즘인가 시계 띄워놓고 8시될때 새로고침 하니까 서버 터졌음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마음속으로 약간 아 ㅠㅠ진짜 성공하면 어떡하지..?? 이런 기대도 했고 성공하면 인스타 스토리에 올릴 계획 하고 있었음 그래도 아직 포기는 이르니까 좀 더 기다려보자 ㅎㅎ.. 이러고 있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자리 어디 고를까??! 이러는거임 그래서 후다닥 가서 봤는데 ㄹㅇ 좌석표 들어가진거였음 진짜 개놀랐어그때 안 믿겼음 진짜 너무 긴장됐는데 일단 그라운드 쪽 눌렀음 ㅠㅠ 근데 너무 앞쪽 하다가 튕길까봐 적당히 뒤쪽 누르고 나머지 뒤에 과정 다 하니까.........하나도 안 튕기고 성공한거임.. 그날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잤음 ㅎㅎ 그리고 그때 한창 트위터에서 친목질 하던 시절이어서,, 트위터 이름에 ㅁㅁ 중콘 간당 이렇게 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그라운드였긴 한데 20열? 되게 뒤쪽이었어 심지어 의탠딩이라서 본무대는 진짜진짜 잘 안 보였음.. 그래도 ㄹㅇ다행인거.뒤쪽에도 무대 있었음 그래서 토롯토 타고 멤버들 뒤쪽 무대로 올때 내 인생에서 연예인 제일 가까이에서 봄 ㄹㅇ 한 3미터?? 4미터?? 거리였음 ㅠㅠ 그래서 막 슬로건흔들고.. 그랬는데 아컨 같은건 못함 뒤쪽 무대에서 두곡정도 하는데 그땐 거의 뒷모습만 봤음.. 맨날 그라운드 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내가 직접 가니까 그런 부러움이랑 질투심..? 이 없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