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아무말이나 하고가

ㅇㅇ2020.03.16
조회136,828
난 연락하는 친구는 꽤 있는데 진짜 속마음까지 털어놓고 비밀까지 공유하는 친구는 아예 없음.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는있는데 걔는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나를 친하다고 생각하는지도 확신도 없음


 

댓글 879

ㅇㅇ오래 전

Best너네 삘상 개학연기 한다 안한다 추반좀 ㅠ

ㅇㅇ오래 전

Best앙자르디디모데

ㅇㅇ오래 전

Best썸 타고 싶다 짝사랑하고 싶다 연애하고싶다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전썸남이랑 다시 잘 됬으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빨리 졸업하고 싶다

ㅇㅇ오래 전

자신을 용서하고 개척해가자

ㅇㅇ오래 전

방학내내 외출를 못해서 가족들이랑 집에만 있으니까 부딪히는 일아 많아졌어 가족들 맨날 싸우지 말릴 수도 없고 옆에서 보고 있자니 너무 지쳐 우리랑 오래 있으니까 엄청 싫어하시고 한숨만 내쉬고 부정적인 말이랑 본인 마음대로 하시니까 ... 힘들어 매우

ㅇㅇ오래 전

엄마랑 너무 안 맞아 택배 오면 진짜 뭐라고 해 ㅠㅡㅡㅠ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 하게 해서 주문 시킨건데 뭐 어쩌자는건지

ㅇㅇ오래 전

나는 막내인데 위로 언니 오빠가 있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싸우셨는데 어렸을때의 기억 절반이 거의 부모님이 싸우시는 모습이였어 서로 욱하시는 편이라 선 넘는 말도 하시고 그래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고 상처가 됐던 말은 막내 낳는 게 아니였다고 나보고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시는거야 여러 번 들어서 좀 무뎌뎠지만 어렸을땐 큰 충격이였거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좀 외로웠었어 애정결핍이 생긴 거 같아 고등학교 입학하고 지금까지 부모님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도 집에서도 그렇고 내 상황에서 최선을 다 했지 근데 엄마가 화나실때마다 사실 불안해 심장이 계속 떨려 내 잘못도 아닌데 말이야 나는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어서인데 엄마는 자랑 하는거냐고 너 졸업식도 못 갈거 같다고.. 하셨는데 조금 속상하더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아 내 가족 다 한심함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목해보이지만 난 내 가족들이 다 한심해 난 제대로 된 성교육도 못 받고 생리 했을 때도 그냥 숨기듯이 넘어감 젤 ㅈ같던건 아빠가 고려대 남자가 여성 상대로 몰카 찍은거 남자편 들더라 ㅋㅋ 가정환경 때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 행동을 했겠냐구.. 그거에 동의하고 아빠 말이면 다 맞는 줄 아는 엄마도 무식하게 느껴지고....내가 그건 그냥 범죄고 그걸 왜 그렇게 합리화 하냐고 따졌더니 엄마가 부모 돼보라고 하더라 그리고 자기가 기득권층인줄 아는 아빠도 어이 없다.... 맨날 여자는~이랑 전여친 이야기 달고 사는 오빠 ㅈ같다 내가 성인돼서 밤까지 술 먹고 있으면 머리채 잡고 들어오겠다고 말한거 계속 기억한다 아 쉬ㅂ 지가 뭐라도 돼? 하 한심하다~ 이 무식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나 너무 불쌍하다 빨리 대학가서 탈출해야지

ㅇㅇ오래 전

경상도 남자들 완전체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