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째 미칠것같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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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헤어진지 한달은 지난거 같은데 아직 일주일째더라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옥같애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권태기가와서 나를 만나는게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했던 너.. 그런 너에게 아직 사랑하지만 진심은 눈꼽만큼도 없었지만 너를 위해 나를 위해 내가 먼저 이별을 고했어
너도 차안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떠났자나 너도 미련이 남아있던거잖아
떠나는 너를 보며 내리는 빗속에서 얼마나 앉아있었는지 몰라
그날 이후 밥이 안넘어가 일이 손에도 안잡혀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어 불면증이와서 새벽 다섯시에 지쳐 잠드는거같애 몸무게가 계속 줄기만 해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내가 미련했다고 다시 붙잡아 보려해도 너는 너무 단호하더라
너의 생각을 받아들이겠다고 포기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내 마음은 너무 힘이들어..
너가 꼭 이 글을 읽어준다면, 내 심정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하루하루가 지옥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