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았던 네 모습 그날이 마지막 같아서 슬펐어 가을 하늘은 너무 맑아서 슬픈데 눈부신 계절이 오면 너와 함께 하지 못해서 슬퍼져 아침에 눈부신 햇살이 날 비추면 내 마음은 아직 어두워서 낯설고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면 지나온 세월이 스쳐가고 습관처럼 네가 그리워107
두 눈에
그날이 마지막 같아서
슬펐어
가을 하늘은 너무 맑아서
슬픈데
눈부신 계절이 오면
너와 함께 하지 못해서
슬퍼져
아침에 눈부신 햇살이
날 비추면
내 마음은 아직 어두워서
낯설고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면
지나온 세월이 스쳐가고
습관처럼 네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