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시가에서 살자는 남편

ㅇㅇ2020.03.17
조회193,057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27이고 남편은 28입니다.
돈 모으자고 1년만 시가에서 살자는데 싫다고 했더니 삐져서 말도 안하고 진짜 답답해요ㅠㅠ

댓글 320

ㅇㅇ오래 전

Best아침부터 이게 뭔 개소리야

ㅇㅇ오래 전

Best아직 애 없죠? 저런 말 꺼낸거 보니 쓰니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걸로 보입니다. 쓰니집에서 1년 살자고 해봐요 그때 반응 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이 남자랑 계속 살지 안살지.

ㅇㅇ오래 전

Best들어간다고 돈 모을것 같죠?ㅎㅎ 그래 돈 모은다고 치자,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누가 풀어줘? 남편이 매일 밤 인간샌드백이 되도 시집살이 스트레스 못풀어요.

ㅇㅇ오래 전

1년만 이혼하자고 해봐요

ㅇㅇ오래 전

돈모을거면 각자 부모님집에서 생활하다가 돈 모으면 만나자고해 무슨 말같지도 않은 ㅋㅋㅋ

보라빛향기오래 전

제얘긴줄..시댁합가하면 절대 돈 안모여요. 돈은 시엄마가 모으고 님은 거지되어 나옵니다. 남편한테 친정서 일년 살아보고 판단해보라 하세요.

ㅇㅇ오래 전

미친소리하네요 삐진 거나말거나. 니가 애 냐면서 왜 부모랑살려고 하냐고 싫다고 나도 내 부모랑 살고싶다고 해요 다시는 그딴말 하지말라고 해요 혹시 시댁에서 머라그러면 저도 제 부모님이랑 살고싶다고 해요 ㅡㅡ 결혼시켜놓고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ㅇㅇ오래 전

피임 잘하세요 ㅡㅡ 괜히 애가졋다가 여자만 개고생함 피임 매일먹는 약 머쉬론 그거잘챙겨먹어요 ㅡㅡ..

ㅇㅇ오래 전

말이야 방구야

뭐야오래 전

합가하는순간 그집에서 나오기 엄청 힘들껍니다.

오래 전

정말 싫다면,, 삐져서 말 안하는 남편. 걍 모른척 냅둬요. 삐지는거 받아주다가 평생 삐질벙신 키워야됨

오래 전

시댁에서 1년 살면 돈을 1억 모으나요 아마도 돈 둘이 살다가 쓰는돈 보다 더 들어갈거에요 자유는 개뿔 바라지도 말고~~

처가냐시댁이냐오래 전

음... 같은건물 1층 우리 2층 장인 장모님 댁 옆에 처형네 이렇게 살자고해서 말도안되는소리라고하고 반대로 같은건물 1층 우리 2층 시댁 옆집 시누이면? 이랬더니 미친거아니냐고해서 싸운기억이나네요.. 물론지금은 같은건물1층 우리 2층 장인 장모님사시는데 막상 살아보니 좋아유~ 우선 와이프가 안힘들어하니까 날 괴롭히지않아요ㅋㅋ자유시간이 많아서좋아요ㅋㅋ 애기들 생기고나니까 더욱더 장점이더라구요 육아를 같이한다지만 아무래도 장인 장모님하고 처형이 도와주니까 덜힘들고 와이프도 덜힘들어하니까 저를 신경쓰지않아서 자유롭네요~ 굳이 어느한쪽에 당분간이라도 살아야한다면 처가에서 사는걸 권유해드립니다~ 와이프스트레스는 전부 남편한테오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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