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성씨가 백씨인데요 곧 태어날 둘째아이의 이름을 꼭 설탕이라고 짓고 싶답니다. 첫째아이의 이름도 소금이라고 지어왔을때 속이 뒤집어 지는줄 알았는데 그때는 간신히 시어머님께서 말리셨습니다. 남편이 정말 진지합니다. 차라리 탕은빼고 설이라고 짓는게 나은것 같은데 그건 또 싫답니다. 저보고 양보해달라는데 백소금은 그렇다치고 몰라도 백설탕은 너무 아닌것 같아서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5352
아기이름으로 '백설탕' 어떤가요?
남편 성씨가 백씨인데요 곧 태어날 둘째아이의 이름을 꼭 설탕이라고 짓고 싶답니다.
첫째아이의 이름도 소금이라고 지어왔을때 속이 뒤집어 지는줄 알았는데 그때는 간신히 시어머님께서 말리셨습니다.
남편이 정말 진지합니다.
차라리 탕은빼고 설이라고 짓는게 나은것 같은데 그건 또 싫답니다.
저보고 양보해달라는데 백소금은 그렇다치고 몰라도 백설탕은 너무 아닌것 같아서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