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연합뉴스 보다가 황당 인터뷰

ㅇㅇ2020.03.17
조회2,116
방금 연합뉴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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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 2주 연장 한다는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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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느 여자 인터뷰 목소리만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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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 사태로 아이들이 교실에서 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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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해..확산 되는 걸 막는 교육당국의


조치는 이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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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맞벌이를 해서 긴급아이돌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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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서 좀 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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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전업주부는 그것도 이용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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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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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내가 뭘 들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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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를 때리는 묵직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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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전염병으로 국가 위기 사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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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분들은 몇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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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 못 들어가는 분이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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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지 애색히 어린이집 못 보낸다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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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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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애 색히도 어린이집에서 봐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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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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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 보는 것도 힘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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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체 애는 왜 낳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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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엽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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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pm6시40분 쯤 인터뷰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