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었던 그애의 대한 마음은 그애가 날 호구같이 그저 구질구질하게 본것 같은 생각에 그애의 대한 기대나 모든게 무너져내린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문득 불현듯이 그애가 순하게 이쁘게 웃던 모습과 날 좋아해서 모자란 날 맞춰주던 그애생각에 모든게 뒤죽박죽이 되버렸다 난 비겁하게도 그애를 생각하면 두근거리면서도 날 호구같이 봤을생각에 또 식어내리기도 한다 난 비겁하게도 이중적인것같아 그렇다면 잊는게 맞겠지 이건 너무비겁하니깐 못났으니깐......42
비겁하게도
그애가 날 호구같이
그저 구질구질하게 본것 같은 생각에
그애의 대한 기대나 모든게 무너져내린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문득
불현듯이 그애가 순하게 이쁘게 웃던 모습과
날 좋아해서 모자란 날
맞춰주던 그애생각에
모든게 뒤죽박죽이 되버렸다
난
비겁하게도
그애를 생각하면
두근거리면서도
날 호구같이 봤을생각에
또 식어내리기도 한다
난
비겁하게도
이중적인것같아
그렇다면
잊는게 맞겠지
이건 너무비겁하니깐
못났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