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신쫄이 먹고싶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기억하고 퇴근하면서 사오려고 집앞 편의점에 갔나봐 매일 아저씨 계셨는데 19살 정도 돼보이는 알바생이 앉아서 뭘 먹고 있었대 엄마가 찾다가 못찾겠어서 "신쫄이나 신쫄이같은거 있어요?" 라고 했더니 알바생이 "그게 뭔데요 저흰 그런거 안파는데요?" 라길래 엄마가 그럼 다른거나 사려고 과자랑 이것저것 고르고 냉동만두 사려고 하는데 2+1이라고 붙어있어서 하나 들고 "혹시 이것도 2+1이에요?" 물어봤더니 그것도 맞다고 했대 그래서 계산하려고 계산대에 가니까 갑자기 2+1 아닌 가격으로 계산하길래 엄마가 "이거 2+1라 하샸는데" 라하니까 갑자기 알바생이 "눈이 있으면 똑바로 보세요 앞에 스티커 붙은거 안보이세요?"라고 엄마 무시하면서 말을 했나봐 엄마가 집에와서 엄청 화 나 계시는데 듣는 내가 너무 화나서ㅜ 이거 편의점가서 말해도되는거야? 너희가 보기엔 어때ㅠㅜ ? 아니 손님한테 그래도 되는거냐고ㅜㅜ 단골이라 사장님이랑 나랑 엄마랑 친해서 맨날 뭐 사면 젤리같음거 챙겨주시늠데 이거 말해봐도 되는거겠지? 5
편의점 알바가 엄마 개무시했어
매일 아저씨 계셨는데 19살 정도 돼보이는 알바생이 앉아서
뭘 먹고 있었대
엄마가 찾다가 못찾겠어서 "신쫄이나 신쫄이같은거 있어요?" 라고 했더니
알바생이 "그게 뭔데요 저흰 그런거 안파는데요?" 라길래
엄마가 그럼 다른거나 사려고 과자랑 이것저것 고르고
냉동만두 사려고 하는데 2+1이라고 붙어있어서
하나 들고 "혹시 이것도 2+1이에요?" 물어봤더니
그것도 맞다고 했대
그래서 계산하려고 계산대에 가니까 갑자기 2+1 아닌 가격으로 계산하길래 엄마가 "이거 2+1라 하샸는데" 라하니까
갑자기 알바생이 "눈이 있으면 똑바로 보세요 앞에 스티커 붙은거 안보이세요?"라고 엄마 무시하면서 말을 했나봐
엄마가 집에와서 엄청 화 나 계시는데 듣는 내가 너무 화나서ㅜ 이거 편의점가서 말해도되는거야? 너희가 보기엔 어때ㅠㅜ ? 아니 손님한테 그래도 되는거냐고ㅜㅜ
단골이라 사장님이랑 나랑 엄마랑 친해서 맨날 뭐 사면 젤리같음거 챙겨주시늠데 이거 말해봐도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