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사건:블랙 달리아

앙칼지게!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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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희대의 살인사건:블랙 달리아   미국에서 일어났던, 희대의 살인사건중에,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미해결 잔혹 살인사건 "블랙 달리아"
작년에 조쉬 하트넷과, 스칼렛 요한슨, 힐러리 스웽크를 주인공으로, 화려한 캐스팅으로 블랙 달리아를 담은 영화"블랙 달리아" 가 개봉했었죠. 감독은 scarface 로 유명한 브라이언 드팔마~(노장이십니다~). 그렇잖아도, 미국 전역을 몇십년동안 혼란으로 몰아넣은 사이코적인 , 해결되지 않은 이 살인사건에 대해. 언젠가는 영화로 나올거라고 어렸을적부터 생각했었지만....결국은 나왔더군요.   기초의 블랙 달리아의 그대로의 사건에...예전에 나왔던, 제임스 멕로리의 베스트 셀러 "블랙 달리아" 의 소설적 허구를 적절하게 섞어서 만들어낸. 영화. (영화상에서는 허구상의 범인과 +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별 기대하지 않고 보았지만. 역시 노장의 영화는 다르더군요. 상당히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덕분에 잠은 3일동안 못잤지만요-_-;   블랙 달리아로 불리우던, 엘리자베스 쇼트 라는 22살의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1940년, 한참 헐리웃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영화산업이 한창 붐을 이루던 그 시기에. 젊은아가씨들은 한번쯤 배우가 되고싶단 꿈을 안고 방황했던시기. 엘리자베스 또한, 배우의 꿈을 안고, 보스턴에서 la로 와..한참을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블루 달리아라는 영화가 유명했었고, 그 영화에 나오는 배우의 옷차림을 즐겨하던, 엘리자베스는 블랙 달리아라고 인근에서 알려지기 시작하고..여러군데서 오디션을 보기 시작하며..조금씩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47년 1월 15일, 그녀와의 소망과는 다르게. 그녀는 la다운타운 공원에서, 몸이 반쯤 잘리고, 내장은 비워지고, 얼굴에는 삐에로와도 같이 양 입이 귀까지 찢어진....한마디로 모두를 경악할만한 모습으로 발견되고 맙니다.   la를 몇십년동안 혼란에 빠뜨렸던, 이 젊은 배우 지망생이였던 아리따운 엘리자베스 쇼트의 잔인했던 살인사건은.........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미스테리이죠.   고등학교시절..밤을 새워가며 읽었던 블랙달리아. 소설을 토대로 해서 그런지..전 영화를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평론가들은 하나같이 영화자체에는 악평을 해댔습니다. ^^; 원래 사건자체에 충실하기보단.소설을 바탕으로 한. ++허구의 캐릭터들과, 눈에 뻔하게 보이게 해결해가는 사건들..(주인공이 신들린듯한 감의 소유자입니다-_-) ..너무 많이 들어간. 허구의 이야기들이..영화를 김빠지게 만든다...라는게 대부분의 평이었는데요....   그래도, 한번쯤 봐도 괜찮은..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겨우 22살밖에 안된 어린나이로 참혹하게 살해당한 엘리자베스를 죽인 범인이 아직까지 잡히지 않아 너무 안타깝습니다.(지금쯤 이미 죽었겠지요 60년도 지난일이니)   눈여겨 봐두면 좋을것-   *남자같은 터프한 이미지로 굳어져버린-_-; 힐러리 스웽크의 팜프 파탈역 연기. (소년은 울지 않는다, 밀리언 달라 베이비의 그녀)   *스칼렛 요한슨의..나이에 맞지않게 나오는 농익은 여인의 연기.   *실제 엘리자베스와 많이 닮았던 미아코쉬너의 흑백스크린에서 보여주는 안타까운 아름다움   *하나 더있지만..말하면 스포일러가 되버리기 때문에..ㅠ_ㅠ..     사진은 무난한; 개봉포스터 사진들만 올립니다-_-..;맘잡고 검색하시면..아마 밥먹기 힘든 사진 무진장 많이 나오니-_ㅠ 제발 자제를.    
희대의 살인사건:블랙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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