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나이차는 8살 나고요 만난지 1년반만에 결혼을 했어요 와이프는 경기도 저는 충청도라 주말연애를 했고 결혼후 충청도 신혼집에서 6개월정도 살고 있습니다. 연애할때는 정말 싸운적이 거의 없었어요 심지어 우린 언제 싸우냐고 할정도로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정말 사소한 걸로도 싸우고 있더라고요.(집안일,말투,서운함,의견차이 등) 최근에 싸운게 와이프가 차를 사야되는대 와이프가 원래끌던 차를 본가에 놓고 와야해서 저는 중고차를 사자고 했지만 와이프는 천오백으로 새차를 사자 모자라는건 친정에 보태달라겠다 하고요. 원래 아반떼 탔고, 그 이하급으로 타고싶지 않다고 하네요. 저는 당장 천오백을 어떻게 쓰냐 빚도 있지 않냐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못해 와이프 말대로 하기로 했구요. 또 최근엔 항상 우울해 합니다. 경력단절이다 외롭다 저랑 싸우면 여기는 내 편이 없다 얘기할 사람이 없다며.... 아무래도 아무도 없는 지방에 내려와서 하루종일 혼자있으려니 우울증이 온건가 싶기도 하고 저도 교대근무라 잘 못챙겨 주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주중이던 주말이던 본가에 올라가서 친구도 만나고 놀다 오라고도 많이 했구요. 프리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싸움이 너무 잦아지다 보니까 서로 못참고 소리를 치고 있더라고요 그만하자 후회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요. 웃는일도 많이 없고 서로 지적질 하기 바빠졌습니다. 싸우면 누가 잘못했던간에 제가 90프로 사과를 해야 풀리고 제가 사과하지 않으면 2틀이 지나도 안풀더라고요. 아주 사소한 싸움까지도요. 와이프도 연고없는 곳에 와서 힘들겠지만 이제와서 어떡합니까 서로 양보하고 맞춰 살아야하는대 맨날 우울해있고 저도 힘들어 죽겠네요.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관리도 안하고 백화점갈때도 씻지도 않고가고 저도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요. 저한테 잘보일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건지...ㅠ 하루 잘 지내면 3일은 싸우는 날입니다..싸우는 것도 점점 지치네요. 나름대로 다 맞춰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대 말이죠. 주절주절 써놨는대 하나하나 다 적을라니 정리가 안되네요 결혼생활이 원래 이렇게 싸움이 많은건지 저희가 이런건지 모르겠네요.54256
와이프와 잦은 싸움
와이프는 경기도 저는 충청도라 주말연애를 했고 결혼후 충청도 신혼집에서 6개월정도 살고 있습니다.
연애할때는 정말 싸운적이 거의 없었어요 심지어 우린 언제 싸우냐고 할정도로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정말 사소한 걸로도 싸우고 있더라고요.(집안일,말투,서운함,의견차이 등)
최근에 싸운게 와이프가 차를 사야되는대 와이프가 원래끌던 차를 본가에 놓고 와야해서 저는 중고차를 사자고 했지만 와이프는 천오백으로 새차를 사자 모자라는건 친정에 보태달라겠다 하고요.
원래 아반떼 탔고, 그 이하급으로 타고싶지 않다고 하네요. 저는 당장 천오백을 어떻게 쓰냐 빚도 있지 않냐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못해 와이프 말대로 하기로 했구요.
또 최근엔 항상 우울해 합니다. 경력단절이다 외롭다 저랑 싸우면 여기는 내 편이 없다 얘기할 사람이 없다며....
아무래도 아무도 없는 지방에 내려와서 하루종일 혼자있으려니 우울증이 온건가 싶기도 하고 저도 교대근무라 잘 못챙겨 주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주중이던 주말이던 본가에 올라가서 친구도 만나고 놀다 오라고도 많이 했구요. 프리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싸움이 너무 잦아지다 보니까 서로 못참고 소리를 치고 있더라고요 그만하자 후회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요.
웃는일도 많이 없고 서로 지적질 하기 바빠졌습니다.
싸우면 누가 잘못했던간에 제가 90프로 사과를 해야 풀리고 제가 사과하지 않으면 2틀이 지나도 안풀더라고요. 아주 사소한 싸움까지도요.
와이프도 연고없는 곳에 와서 힘들겠지만 이제와서 어떡합니까 서로 양보하고 맞춰 살아야하는대 맨날 우울해있고 저도 힘들어 죽겠네요.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관리도 안하고 백화점갈때도 씻지도 않고가고 저도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요. 저한테 잘보일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건지...ㅠ
하루 잘 지내면 3일은 싸우는 날입니다..싸우는 것도 점점 지치네요. 나름대로 다 맞춰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대 말이죠.
주절주절 써놨는대 하나하나 다 적을라니 정리가 안되네요
결혼생활이 원래 이렇게 싸움이 많은건지 저희가 이런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