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엄마 진짜 개소심함 개빡처 ㅋㅋㅋㅋ;;;;;;;;

ㅇㅇ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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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녀임학원가기 개시러서 어제오늘빠짐. 엄마한테도 혼나고 내가 쌤한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햇는데 쌤이 다행이 착한말투로 ㄱㅊ다고함. 근데 8시즘 엄마폰으로 쌤이 통화가능하냐고 문자랑전화햇는데 무음이라 엄마가 못받음 엄마가 그걸 11시에 발견해는데 보통사람들이면 헉 전화왓엇는데 못받앗네 늦엇으니까 낼 전화해야겟다.. ㄱㅆ아 앞으론 학원꼭가!이러고 끝내지않음?;; 근데 우리엄마는 헐.....전화왔었나봐.....글쓴아 그러게 학원을 갔어야지..아흑 선생님이 이제 나를 뭐라고 생각하겠어ㅠㅠㅠㅠㅠ!!!! 아진짜;ㅜㅠㅠㅠㅠ아진짜 어떡하지....나완전 이상하게 생각하겟다....내일 전화해야겠지?......으으으으 그러게 쫌 가지! 너 선생님이 학원 짜를려고 전화한거 아냐?ㅠㅠ 문자라도 보내야겠다..하....이러면서 막 울려그러고 소리지르고 소파를 주먹으로 세게 침.......솔직히 학원빠진건 내잘못100프론데 뭔가 우리엄마는 과민반응하는거같아 그리고 걱정을 너무 마니하고 쓸때없는걱정을 개마니해;;;;;;; 아진짜 나도 엄마성격닮아갈가봐 ㅈㄴ무섭다 담생엔 개방적이고 활발한 엄빠 만낫으면........... 너네는 한번도 학원짼적없어? 그리고 학원쨋을때 엄마가 일케 반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