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이 말이죠...글쎄,,,,

1004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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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4살어린 신랑이있어요...신랑은 건설업에서 4년가량 일했어요 처음엔 동창친구랑일하다 저를만나면서다른 지역으로 옮겨갔어요 신랑이랑 결혼하면서 일을그만둬서 단기알바하고있어요 저는...처음집을구할때 저혼자 자취하고있어서 그돈으로 집을구했어요 신랑은 돈모아둔게 적어생활비로 생활하자했죠..같이살기 6개월 된후부터는 생활비를 보험,핸드폰비 빼고 전체를 저한테주는거에요자기가 관리하면 돈못모을 꺼라면서 너가 관리하라고 하더라고요그럼담배나 생활은 뭐로 하게?? 했더니 제카드로 생활함 된다고 하더라고요그럴거면 돈을주지말던가...한도가있어서 어느 정도는 맟출수 있어서 알겠다하고 생활해왔는데 차기름값 식비카드비만 120이넘어가는거에요..월세도 내야해서 신랑이주는돈은 얼마 모으지도 못하고카드값으로 거의 다나가야했죠...그러다가 제주도 여햄을갔어요 월급받은거로 카드값내고 카드로 여행결비로 쓰자고 하더라구요착실하기도 했고 준다고하면 꼭줬던사람이 그말을 믿었죠 여행을갔다 오고나서 월급날이 미뤄진거에요..일주일이나그래서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날 우리헤어지자고 나는 너한테 나쁜남편이라고그것도 문자로 하던군요 뭔가일이 잘못된것같아 일단 집에 와서 얘기하자고 했죠이게무슨일인가 일도손안잡히고..무슨일인가했어요집에오자마자 집을 막싸더라고요... 화가막나서 왜그러냐고 했는데 막울더라고요그랬더니 월급 몽땅을 도박한거 입니다.. 인터넷치면 알만한 투자를 한거입니다처음엔 200정도 벌었는데 욕심이 생기다보니 100만원을 더넣었다고 합니다...저는 카드값 내야하고 월세도 내야하고 정말짜증나 죽겠는데 이러고 돌아다닙디다...제가 주급으로 받아 월세는낼수있다 쳐도 카드값은 어찌해야하요??아알고 있으면서 저엿먹이려고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