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국 교민을 태운 정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전세기가 조금 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외교부 관계자는 "이란 교민과 주재원 등 약 80명을 태운 전세기인 아시아나항공 B777기가 오늘(19일) 오전 8시 5분쯤 두바이 알막툼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35분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교민들은 우리시간으로 어제(18일) 이란 국적 항공기로 테헤란에서 두바이로 이동한 뒤, 두바이 현지에 대기 중이던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로 갈아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이들은 한국에 도착하면 경기도 성남의 코이카 연수시설에서 하루 이틀 머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되면 자가격리를 하게 됩니다.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한 결과 이란은 우한만큼 상황이 나쁘지 않아 시설격리는 하지 않는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속보-이란 교민 태운 전세기 조금전 인천국제공항 도착
이란의 한국 교민을 태운 정부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전세기가 조금 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란 교민과 주재원 등 약 80명을 태운 전세기인 아시아나항공 B777기가 오늘(19일) 오전 8시 5분쯤 두바이 알막툼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35분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민들은 우리시간으로 어제(18일) 이란 국적 항공기로 테헤란에서 두바이로 이동한 뒤, 두바이 현지에 대기 중이던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로 갈아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면 경기도 성남의 코이카 연수시설에서 하루 이틀 머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되면 자가격리를 하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한 결과 이란은 우한만큼 상황이 나쁘지 않아 시설격리는 하지 않는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