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제가 애 키우다 보니 친구 만날 기회가 없어서 밖은 위험하고 해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오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애는 친정엄마 집에 맡겨놓고 친구를 저희 집에 불렀죠. 근데 친구가 밥을 안먹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기 한시간 전부터 닭도리탕에다가 밑반찬에 소고기 무국 만들어서 불렀죠. 근데 친구가 코로나 걸린다면서 마스크 쓰고 집에서 아예 벗지를 않는거에요. 일회용 장갑 까지 쓰고 와서는 절대 자기는 장갑이랑 마스크 못 벗는다고 제가 대접한 음식도 못먹겠대요.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청포도주스?? 도 같이 만들었는데 청포도주스는 만들고 나서 바로먹어야 맛있으니 맛이라도 보라고 하니까 자기는 절대 마스크를 못벗겠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시는 너 우리집에 오지말라고 이럴거면은 왜 우리집에 온다고 했냐고 그랬거든요.. 하.. 정말 애가심이 나서 그 친구 보내자마자 닭도리탕 식탁 위에 냅두고 글 쓰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코로나 걸린다며 직접 대접한 음식 거절하는 친구
말 그대로에요. 제가 애 키우다 보니 친구 만날 기회가 없어서 밖은 위험하고 해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오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애는 친정엄마 집에 맡겨놓고 친구를 저희 집에 불렀죠. 근데 친구가 밥을 안먹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기 한시간 전부터 닭도리탕에다가 밑반찬에 소고기 무국 만들어서 불렀죠. 근데 친구가 코로나 걸린다면서 마스크 쓰고 집에서 아예 벗지를 않는거에요. 일회용 장갑 까지 쓰고 와서는 절대 자기는 장갑이랑 마스크 못 벗는다고 제가 대접한 음식도 못먹겠대요.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청포도주스?? 도 같이 만들었는데 청포도주스는 만들고 나서 바로먹어야 맛있으니 맛이라도 보라고 하니까 자기는 절대 마스크를 못벗겠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시는 너 우리집에 오지말라고 이럴거면은 왜 우리집에 온다고 했냐고 그랬거든요.. 하.. 정말 애가심이 나서 그 친구 보내자마자 닭도리탕 식탁 위에 냅두고 글 쓰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안전과민반응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제가 직접 대접한 음식도 못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