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면서 전 그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왜 난 컴플레인을 정확히, 정당히 하지 못할까 이건 소극적인 성격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약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가끔은 이런 제가 싫어서 정말 강하게 컴플레인을 하면 감정 조절이 안되어서 진상이 되어버리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리 크게 억울 하기 보단 어떤 대처가 과연 맞았을까 싶어.. 또 혼자 몇 일 속앓이를 할 것 같아이야기를 해봅니다. 저는 30대 평범한 독거 남성으로 밤낮으로 일하고 살림을 잘 못 하다보니배달 빨래 서비스를 1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월 2일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대량 빨래를 서비스 업체에 맡기게 됩니다. 요정도 양(이사진은 지금 쌓인 사진 예시용입니다)
***3월 4일그리고 여느 때와 같이 세탁이 완료 된 물건을 받았는데 처음에 맡긴 양보다 반토막 밖에 안되는 양이 도착했더군요(이불패드 하나는 찍기전 빼서 반정도로 왔습니다)그래서 문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렇게 첫 문의를 남기게 되었고 인수때 사진이나 씨시티비로 확인이 가능한가 싶었더니따로 촬영은 하지 않아서 확인은 힘들고 직접 가서 찾는다고 하여도 방문이 어렵다고 하며시스템이 어떤지 매크로로 답변을 주더군요..뭐 보안 등등으로 그런가 보다 싶었습니다. 기다리려고 했죠이틀정도 소요가 걸리니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요 그래요.. 이틀 기다려봤습니다 당장 급한건 아니니깐! *** 3월 7일그러고 이틀 뒤// 전화통화 고객 상담은 진행되고 있지 않아서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이곳은 오로지 고객 서비스를 1:1 어플을 통한 앱 채팅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던데.. 사이트를 들어가서 대표전화로 전화해보아도 전화 상담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안내하더군요.. 또 기다려보았습니다 할 수 있는게 없으니..
**3월 9일주말이 지나 월요일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 오전에 답변이 오더군요 제 물건으로 의심 되는걸 찾았다고..그래서 아 찾긴 찾았구나 하고 금방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또!! 그 뒤로 소식이 없더군요..밤 7시쯤 문의를 다시 남겼더니 상담은 마감되어 내일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3월 11일계속 기다려도 연락은 안 오더라구요 찾았다는 건지 분실한 건지 아니면 어떠한 사유로 수습중인 건지..진짜 깜빡 잊고 있다가 문득 떠올라서 연락했습니다.// 앗싸 가오리 찾았습니다!! 제 수건들과 속옷 얼핏 보이는 맨투맨이나 바지들이 확실하더군요다 쓴 수건들을 말리고 돌려가며 군필자 노하우로 씻는것도 끝이구나 싶어서 좋았습니다.사실 뭔가 되게 반갑더라구요 다른 생각은 안들고.. 찾았으니 바로 받고 싶어서 문의를 남겼습니다.
// 아마 첫 통화로 기억합니다 간단히 그냥 왜 없어졌었냐 궁금하다 그러면서 통상적인 얘기를 하며친절하신 상담원분 덕분에 마음도 다 풀렸습니다.창고와 세탁 시스템 공장 이전으로 인해서 그안에서 물류가 좀 많이 섞이다 보니 이런 실수가 있었다고 하네요그럴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아 브랜드가 커졌나보구나 이런 쓸데 없는 공감도 같이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 오 이런 맙소사 다 끝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세탁비를 다시 내라고 안내가 오는겁니다.오잉?? 좀 괘씸하더군요 이건 뭐지? 애초에 분실하기 전에 결제는 전체 세탁비를 다 지불했었는데.. 뭔가 싶어서 호다닥 메세지를 보냈죠. // 다시 해피엔딩 훈훈한 마무리 저도 드디어 뽀송한 수건과 옷들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군요! ** 3월 13일 아마 전날 배달이 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아침에 씻으려고 팩킹을 그제서야 뜯었습니다!올 탈의로 보송하게 건조된 수건을 탐닉하려 봉투를 뜯는 순간 띠로리..
응????이건 뭐지?????내 뽀송이들은 이게 아닌데???? 뭐지?? 얘네 어디간거지???바로 또 톡 때렸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또 한번 제 보송이들은 여행을 떠난 것 같았고 확인 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3월 16일 또 이틀간 감감 무소식!!!!!여기서부터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실상 2주가 지난 시점에 이걸 제가 계속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는지 또 연락은 왜 없는지..옛날 그 소개팅 그분에게도 못 했던 끈기로 또다시 선톡을 해봅니다.. ///// 그쵸 전 상당히 삐졌습니다. 그리고 되도 않는 강한 멘트를 쳤죠..진짜로 이렇게 올려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저렇게 말하면 조심하고 빠른 답변이라도 해주실 까봐..그리고 더 이상 이런걸로 신경 쓰기가 싫더군요.그리고 오후에 통화를 하였습니다. 아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십니다.세탁비 약 15000원의 20배인 약 30만원, 소보원의 규정으로 잡힌 금액이라고 합니다.전 그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고 몇 번이나 그리고 이 긴 시간 문제가 계속 되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했죠.저는 제가 뭘 잃어버렸는지 확인하고 금액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3월 17일- 뭘 분실했는지 도저히 확인이 애매 하더라구요 옷장에 옷들이 여러가지 있다 보니 뭐가 있었는지도 애매하고 확실한 건 고가의 옷들은 정확히 체크 가능 하니깐 없어진 건 없었구요.그러고 또 톡을 했습니다.// 집에서 대충 맞춰보니 고가는 아니지만 적정한 스포츠 브랜드 바지와 맨투맨,후드들 정도에당연히 없어진 수건과 속옷은 그렇다 치고 뭐가 없는지 찾아보니 다시 맞춰 사려면 50만원 돈이 적정하다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또 톡을 남겼더니 이번엔 다른 상담원인지 앞 내용을 모르고 있더라구요;;헐 그러고 밤에 계속 저와 대화하던 담당자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 상담원/ 50만원어치의 옷은 아닌것같다 영수증등등 증빙이 필요하며 증빙하셔도 감가 고려해서 오히려 30만원 안되실 수 있다./ CCTV영상을 보면 옷이 뭐뭐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멤버십은 지금까지 사용하신걸 차감해서 환불해드리겠다. - 본인/ 이제까지 들인 시간과 재구매 시간 그리고 상식적인 중간 브랜드의 의류 가격이면 50은 되야한다./ 영상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영상 보내달라. 그걸로 뭐가 없어졌는지 정확히 좀 찾게/ 멤버십은 사용한 기간 빼고 환불? 그래라.. @결국 그쪽은 29만원 현금 보상+포인트 10만원@저는 어차피 이용 안 할거니 포인트 필요 없고 현금 보상 적정 금액 이후 확인 후 또 연락준다고하였습니다.그리고 또 저는 머저리 같이.. 어차피 분실 한거라 생각하고 먼저 수건 속옷,맨투맨,티,바지 등 다시 다 구매를 했고..저 분들도 규정 외에는 힘들텐데 어쩌겠나 싶어..바로 톡했습니다. /// 이걸로 그냥 좋은 공부했다 생각하고 나쁘지 않은 엔딩에 그래 옷 새로 살때도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끝!!!!........................
이 아니었습니다..!! **3월 19일 오늘 점심 더이상 길게 쓸 여력도 없네요. 세특 : 옷 찾았다 다시 보내주겠다.본인 : 필요없다 공장에서 2주 넘게 굴러다닌걸 다시 쓰고 싶겠냐세특 : 뜯어서 냄새 맡아봤다 아직 섬유유연제향이 느껴진다(장범준)본인 : 찝찝하다 어제 그쪽에서 최종으로 그렇게 부탁하던 합의를 수락하지 않았느냐 그대로 해라세특 : 규정상 찾았기 때문에 보상 못해준다 다시 빨래해서 보내주겠다 안찝찝하다..지금 보송하다블라블라~~~설왕설래 하다가 위로금으로 포인트-> 현금 5만원 -> 현금 15만원 계속 빼팅 하시길래.본인 : 나 돈 받자고 진상 부리는거 아니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생각해보시라세특 : 우리도 방법이 없다 받아들여라본인 : 그 찾은 빨래 버리던 말던 맘대로 해라. 보상도 필요없다 어차피 다 새로 샀고 그만 할련다.온라인에 물어보겠다 전화하시지 말라~
이러고 끝났습니다.. 참 별거 아닌 실수로 시작된 컴플레인이 3주가 다 되어가네요.너무 길었을텐데 그래도 이런 일도 겪는 사람이 있구나 싶고 공감해주시면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리고 서울 강남권인데 배달 세탁 서비스 혹시 괜찮은 다른 브랜드가 있을까요...?
3줄 요약/ 세탁서비스에서 빨래분실/ 분실->찾음->배송실수->또 분실->보상합의->분실물 찾았다 보상 없이 다시 가져가라 -> 필요없다 (17일간 이어져온 능욕과정)/ 다른 배달 세탁서비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 글이 조금이라도 사람들 눈에 들게 되어세특 당신들도 보게 된다면 이것 좀 찾아 가쇼!!중간에 잘못 보낸 다른 사람 빨래인데 이것도 찾아간다면서 일주일동안 울집 문앞에서 떨고 있슈...ㅎㅎ,,
배달 세탁 서비스의 17일간 능욕
안녕하세요 살면서 전 그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왜 난 컴플레인을 정확히, 정당히 하지 못할까
이건 소극적인 성격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약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가끔은 이런 제가 싫어서 정말 강하게 컴플레인을 하면 감정 조절이 안되어서 진상이 되어버리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리 크게 억울 하기 보단 어떤 대처가 과연 맞았을까 싶어.. 또 혼자 몇 일 속앓이를 할 것 같아이야기를 해봅니다.
저는 30대 평범한 독거 남성으로 밤낮으로 일하고 살림을 잘 못 하다보니배달 빨래 서비스를 1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월 2일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대량 빨래를 서비스 업체에 맡기게 됩니다. 요정도 양(이사진은 지금 쌓인 사진 예시용입니다)
***3월 4일
그래요.. 이틀 기다려봤습니다 당장 급한건 아니니깐!
*** 3월 7일그러고 이틀 뒤
**3월 9일주말이 지나 월요일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 오전에 답변이 오더군요 제 물건으로 의심 되는걸 찾았다고..그래서 아 찾긴 찾았구나 하고 금방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또!! 그 뒤로 소식이 없더군요..밤 7시쯤 문의를 다시 남겼더니 상담은 마감되어 내일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3월 11일계속 기다려도 연락은 안 오더라구요 찾았다는 건지 분실한 건지 아니면 어떠한 사유로 수습중인 건지..진짜 깜빡 잊고 있다가 문득 떠올라서 연락했습니다.
// 아마 첫 통화로 기억합니다 간단히 그냥 왜 없어졌었냐 궁금하다 그러면서 통상적인 얘기를 하며친절하신 상담원분 덕분에 마음도 다 풀렸습니다.창고와 세탁 시스템 공장 이전으로 인해서 그안에서 물류가 좀 많이 섞이다 보니 이런 실수가 있었다고 하네요그럴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아 브랜드가 커졌나보구나 이런 쓸데 없는 공감도 같이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 오 이런 맙소사 다 끝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세탁비를 다시 내라고 안내가 오는겁니다.오잉?? 좀 괘씸하더군요 이건 뭐지? 애초에 분실하기 전에 결제는 전체 세탁비를 다 지불했었는데.. 뭔가 싶어서 호다닥 메세지를 보냈죠.
** 3월 13일 아마 전날 배달이 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아침에 씻으려고 팩킹을 그제서야 뜯었습니다!올 탈의로 보송하게 건조된 수건을 탐닉하려 봉투를 뜯는 순간 띠로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 16일 또 이틀간 감감 무소식!!!!!여기서부터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실상 2주가 지난 시점에 이걸 제가 계속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는지 또 연락은 왜 없는지..옛날 그 소개팅 그분에게도 못 했던 끈기로 또다시 선톡을 해봅니다..
///// 그쵸 전 상당히 삐졌습니다. 그리고 되도 않는 강한 멘트를 쳤죠..진짜로 이렇게 올려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저렇게 말하면 조심하고 빠른 답변이라도 해주실 까봐..그리고 더 이상 이런걸로 신경 쓰기가 싫더군요.그리고 오후에 통화를 하였습니다.
아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십니다.세탁비 약 15000원의 20배인 약 30만원, 소보원의 규정으로 잡힌 금액이라고 합니다.전 그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고 몇 번이나 그리고 이 긴 시간 문제가 계속 되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했죠.저는 제가 뭘 잃어버렸는지 확인하고 금액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3월 17일- 뭘 분실했는지 도저히 확인이 애매 하더라구요 옷장에 옷들이 여러가지 있다 보니 뭐가 있었는지도 애매하고 확실한 건 고가의 옷들은 정확히 체크 가능 하니깐 없어진 건 없었구요.그러고 또 톡을 했습니다.
그러고 밤에 계속 저와 대화하던 담당자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 상담원/ 50만원어치의 옷은 아닌것같다 영수증등등 증빙이 필요하며 증빙하셔도 감가 고려해서 오히려 30만원 안되실 수 있다./ CCTV영상을 보면 옷이 뭐뭐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멤버십은 지금까지 사용하신걸 차감해서 환불해드리겠다.
- 본인/ 이제까지 들인 시간과 재구매 시간 그리고 상식적인 중간 브랜드의 의류 가격이면 50은 되야한다./ 영상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영상 보내달라. 그걸로 뭐가 없어졌는지 정확히 좀 찾게/ 멤버십은 사용한 기간 빼고 환불? 그래라..
@결국 그쪽은 29만원 현금 보상+포인트 10만원@저는 어차피 이용 안 할거니 포인트 필요 없고 현금 보상 적정 금액
이후 확인 후 또 연락준다고하였습니다.그리고 또 저는 머저리 같이.. 어차피 분실 한거라 생각하고 먼저 수건 속옷,맨투맨,티,바지 등 다시 다 구매를 했고..저 분들도 규정 외에는 힘들텐데 어쩌겠나 싶어..바로 톡했습니다.
/// 이걸로 그냥 좋은 공부했다 생각하고 나쁘지 않은 엔딩에 그래 옷 새로 살때도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끝!!!!........................
이 아니었습니다..!!
**3월 19일 오늘 점심 더이상 길게 쓸 여력도 없네요.
세특 : 옷 찾았다 다시 보내주겠다.본인 : 필요없다 공장에서 2주 넘게 굴러다닌걸 다시 쓰고 싶겠냐세특 : 뜯어서 냄새 맡아봤다 아직 섬유유연제향이 느껴진다(장범준)본인 : 찝찝하다 어제 그쪽에서 최종으로 그렇게 부탁하던 합의를 수락하지 않았느냐 그대로 해라세특 : 규정상 찾았기 때문에 보상 못해준다 다시 빨래해서 보내주겠다 안찝찝하다..지금 보송하다블라블라~~~설왕설래 하다가 위로금으로 포인트-> 현금 5만원 -> 현금 15만원 계속 빼팅 하시길래.본인 : 나 돈 받자고 진상 부리는거 아니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생각해보시라세특 : 우리도 방법이 없다 받아들여라본인 : 그 찾은 빨래 버리던 말던 맘대로 해라. 보상도 필요없다 어차피 다 새로 샀고 그만 할련다.온라인에 물어보겠다 전화하시지 말라~
이러고 끝났습니다..
참 별거 아닌 실수로 시작된 컴플레인이 3주가 다 되어가네요.너무 길었을텐데 그래도 이런 일도 겪는 사람이 있구나 싶고 공감해주시면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리고 서울 강남권인데 배달 세탁 서비스 혹시 괜찮은 다른 브랜드가 있을까요...?
3줄 요약/ 세탁서비스에서 빨래분실/ 분실->찾음->배송실수->또 분실->보상합의->분실물 찾았다 보상 없이 다시 가져가라 -> 필요없다 (17일간 이어져온 능욕과정)/ 다른 배달 세탁서비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 글이 조금이라도 사람들 눈에 들게 되어세특 당신들도 보게 된다면 이것 좀 찾아 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