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미달이 유니에이은 우울증 경보

angelrocker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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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미달이 유니에이은 우울증 경보
 우울증이 또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그이슈는 예전에 기사화 되었던 미달이 김성은 양의 우울증...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칼로 찌르고 싶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 일일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양.

그녀는 당시 8살의 나이로 데뷔해 순식간에 꼬마스타가 되었지만 그 후로 계속 따라다니는 ‘영악하고 식탐많고 성격 나쁘고 시끄러운 미달이’ 이미지로 괴로운 현실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유니는 왜 3집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루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유족들에 따르면 유니는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다. 유니의 어머니 이 모씨는 21일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열여섯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남 모를 상처를 많이 받았다. 우울증 증세가 있어 약을 복용해 왔고 최근 들어 증세가 많이 나아졌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유니와 친분이 있는 동료 연기자들도 “유니가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 방송 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혼자 겉돌아 외로움을 많이 탔다”며 말했다. 유니와 친했던 디바의 멤버 민경은 “정신과 치료도 친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권해 받게 된 거다. 유니가 힘들어 하면서도 병원에 안가려고 해 걱정이 많았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니의 소속사는 “컴백을 앞둔 유니가 악플(악성 리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을 한 섹시 가수라는 이유로 유니에 대해 ‘인조인간’이라는 악성 댓글을 올리며 비방했다. 내색하진 않았지만 마음 속으론 멍이 크게 들었을 거라는 게 측근들의 얘기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성인들과 함께 사회생활을 하는 아역배우들의 고충은 비단 김성은 양만의 몫은 아니다.

과거 80년 아역드라마 주연이었던 c 모씨와 한때 아역으로 출연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던 y모씨 등도 마찬가지. c모씨는 현재 사기혐의로 구치소에 수감중이고, y모씨 역시 사기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다.

물론 어린 시절에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아이들이 하나같이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연기활동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기 때문에 성인 연기자로 성공하지 않는 이상(1-2%에 불과) 사회의 다른 분야에 적응해 나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성장해 나가는데(성인연기자가 되든, 연예계를 떠나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꼭 필요하다.

현재 우리 나라의 경우 아역 연기자들의 권익이나 복지에 관해서는 그 바탕이 전무하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하루 4시간 이상 연기(노동) 할 수 없다. 또한 하루 5시간 이상 공부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사회복지사 개념의 출장 교사가 현장에 나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시에 현장에서 아이들을 혹사시키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지 감시하는 역할까지 한다고 한다.
유니또한 어린시절부터 아역배우로 출연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은주 미달이 유니에이은 우울증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