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볼까봐 조금씩 바꿨습니다) 결혼한지 5년차입니다남편 어릴 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고초등학생 때 아버님이 집에서 내쫒아서 혼자 살았습니다이유는 아버님의 재혼+폭력+재혼 후 낳은 아이와의 갈등이었습니다남편은 이후 보육원, 쉼터 전전하며 살았고남편이 대학 가고 취직할 동안 아버님이 지원해주신 건 없어요 그런데 몇 달 전 갑자기 아버님이 찾아오셨는데다짜고짜 남편에게 돈을 요구하는데요찾아온 이유는 아버님이 재혼 후 낳은 자식들 중 하나가 아픈가봐요아픈데 병원비가 부족하니까 병원비 달라고.. 남편이랑 싸우는데 아버님이 그래도 형제인데 어떻게 그렇게 싸x지없이 내치냐고 하셨어요제 입장에서는 내 남편한테는 아버지로서 한 것도 없는데나중에 낳은 자식은 자식이라고 끔찍히 아끼나 싶어서 화가 나고한편으로는 또 내 가정사가 아니고 남편에게 제가 모르는 아픔이 있을까 싶어아버님께 강하게 대하지도 못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집은 이미 알고 계셔서 곧 이사할 계획인데문제는 남편 직장에도 아버님이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변호사에게도 찾아가봤고 아버지에 대한 부양비 문제는 승패가 불투명하나배다른 형제에게는 그럴 의무가 없다는 말씀은 들었는데,아버님은 남편 직업을 협박 도구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남편 직업이 평판이 중요한 직업이라...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해결 가능할까요? 26210
연 끊은 시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알아볼까봐 조금씩 바꿨습니다)
결혼한지 5년차입니다
남편 어릴 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고
초등학생 때 아버님이 집에서 내쫒아서 혼자 살았습니다
이유는 아버님의 재혼+폭력+재혼 후 낳은 아이와의 갈등이었습니다
남편은 이후 보육원, 쉼터 전전하며 살았고
남편이 대학 가고 취직할 동안 아버님이 지원해주신 건 없어요
그런데 몇 달 전 갑자기 아버님이 찾아오셨는데
다짜고짜 남편에게 돈을 요구하는데요
찾아온 이유는 아버님이 재혼 후 낳은 자식들 중 하나가 아픈가봐요
아픈데 병원비가 부족하니까 병원비 달라고..
남편이랑 싸우는데 아버님이 그래도 형제인데 어떻게 그렇게 싸x지없이 내치냐고 하셨어요
제 입장에서는 내 남편한테는 아버지로서 한 것도 없는데
나중에 낳은 자식은 자식이라고 끔찍히 아끼나 싶어서 화가 나고
한편으로는 또 내 가정사가 아니고 남편에게 제가 모르는 아픔이 있을까 싶어
아버님께 강하게 대하지도 못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집은 이미 알고 계셔서 곧 이사할 계획인데
문제는 남편 직장에도 아버님이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변호사에게도 찾아가봤고 아버지에 대한 부양비 문제는 승패가 불투명하나
배다른 형제에게는 그럴 의무가 없다는 말씀은 들었는데,
아버님은 남편 직업을 협박 도구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 직업이 평판이 중요한 직업이라...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해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