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강간 연기 '하운드독'(Hound Dog)기독교들고일어나!

헐헐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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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할리우드 아역스타 다코타 패닝이 단단히 화가 났다. 자신의 강간 연기와 관련해 사람들이 부모를 욕했기 때문이다. 패닝은 25일(한국시간)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사람들이 강간 연기를 허락한 부모를 비난했다. 난 그것이 너무 괴롭다"며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공격한다.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문제가 된 영화는 독립영화 '하운드독'. 극중 패닝은 한 소년의 꾐에 넘어가 강간을 당한다. 이 장면에서 약간의 노출신도 있다. 미국의 보수단체들은 "12살의 어린 아이에게 이 장면을 허락한 부모의 양식이 의심스럽다. 이건 명백한 아동 학대다"라고 비판했다. 패닝은 "내가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더라도 엄마는 강간 예방차원에서 나에게 영화를 보여줬을 것이다"며 "영화 내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부모들은 영화를 보고 자녀에게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며 자신의 부모를 옹호했다.   미국의 가톨릭단체가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의 새 영화 '하운드독'(hound dog)의 상영금지운동에 나섰다. 영화가 소아 성도착증을 조장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다.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소식통들의 보도에 따르면 '하운드독'은 지난 22일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일부 관객으로부터 분노를 샀다. 영화 속에서 12살의 패닝이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후 종교적 자유 및 인권을 위한 가톨릭리그가 이 영화의 상영금지를 위한 청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이 단체의 빌 도노휴는 연예통신 wenn과의 인터뷰에서 "소위 예술적인 방식으로 어떻게 소아성도착증을 예찬할 수 있는가"라고 묻고 "5~6년 전만 해도 패닝은 세발자전거를 타던 아이다. 할리우드에도 뭔가 넘을 수 없는 최소한의 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하운드독'의 제작자들은 문제의 장면이 격조 있게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패닝이 보디슈트를 입고 또 부분적으로 그림자에 의해 가려지는 등 신경을 썼다는 것. 패닝의 어머니가 촬영 당시 촬영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코타 패닝, 강간 연기 '하운드독'(Hound Dog)기독교들고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