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땐 말 안듣다가
한번씩말했던 헤어지게되면 전화나 찾아오는거 무섭다는 그말을
청개구리마냥 지금까지 겁나 잘참고 잘지켰다
몇일안되서 톡으로 바로붙잡았는데 너무 매몰차서 내가 알던사람이 아니라 믿고싶지않아서 더못붙잡았다
사실 조금이라도 날 좋은감정으로 기억해주기바라면서 무서운사람이 되고싶지도않았고 내가 그런존재가 되어있는게 슬펐다
3개월은 눈물지옥 내가 눈물이 정말많은사람이였구나
운전하다 눈물나니 앞이 안보여 위험하더라
최근 한달전에도 울었다
남들은 자기계발해서 극복하던데
나도 진짜 내가 왜이렇게까지 해야하지
힘들때마다 넌 버려졌어 근데 이거밖에안돼? 다그치며 울면서운동했더니 체지방이 1.9키로만 남았더라
그덕분에 바디프로필도찍고
공부도해서 이직도하고 자격증도 따고 계획하고 다이루었는데 성취감은 잠깐 남는건 공허함뿐
이렇게 저렇게 해도 걔옆에 난 있을수없다는 생각에 그렇게 또다른 지옥시작 되었다
내영혼을 갉아먹으며 걔덕분에 끊었던 담배도피고 술없으면 잠도못자서 그렇게살다보니 세상이 다슬프게보이고 얼굴도 말이아니고 매일 못해준거만생각나고 후회하고 차라리 만나지말았을껄 하는 생각만하며 수개월을 죽은거마냥보냈다
그런생각중에 또 배운것들이 많더라
좋은추억이 많고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였다는거
걔랑 함께한 1년넘는 시간은 정말행복했다
사귀는동안 장문을 자주보냈다 읽고 수정하려고 폰에 미리써둔게 많았는데
그전까진 읽을자신없었다가 이젠 볼수있겠더라
싸울땐 먼핑계를 이렇게도 많이 썼지?
니가 그냥 더잘한다고 한마디만 하지
너무 좋아서 썼던내용은 이땐 좋았었지 하며 웃음날만큼 많이좋아졌다
헤어진날 마지막 보낸내용도 볼용기가생겨 봤다
권태기에 설렘이없어 내가 부담된다는 내용이 있더라 보고나니 잊고싶어서 정말잊고살았던 기억이 나고말았다 나도 권태기인적있었는데 폴킴 모든날모든순간 들으며 그애없으면 안된다는걸깨달았다
극복하고 찐드기같이 해서 부담스러웠나
이별후 혼자 노래방서 너를만나 부르다 오열한적있어서 폴킴 맘에안든다
이별후에도 혼자 일기쓰듯 많이도 써놨는데
그내용이 계속있는거보니 사실인거같다
전하지도 못할내용 날마다 많이도 썼는데 그날들이 떠올라서 다읽지못했다
미화되는게 맞는거같다 난 내가 못해줘서 내잘못때문에 이렇게됐다고 후회하며 1년넘게 아프게 살아왔는데
꼭 내잘못만은 아니였던거같다
그래도 내가 더잘했더라면 매일 그생각에 살고있다
그동안 다른 이성과 썸탈듯말듯하다가다도 걔한테 해줬던것들 못해준것들 다른이성에게 하고싶지않았다
걔를 기다려서가 아니라 먼가 아직은 다른사람 만나고싶진 않은거같기도한데 잘모르겠다
최근 일이 늦게 끝나서 12시넘을때 마주칠일도 없어서 용기내서 그애집앞에 두번갔었다
처음갔을땐 심장이 터지는줄알았다
데이트때마다 데리러가고 데려다줘서 잊혀졌던 추억들이 너무 많더라 3바퀴나 돌았다
두번째갔을땐 추억들이 마치 몇일전있었던 일인거마냥 부르면 나와줄꺼같았다
그제서야 헤어진 남보다 못한 그런사이라는걸 인정할수있었다 내가 그동안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지난번에 주지못해서 준비한사탕은 왜샀을까
이별후 1년넘도록 많이 울고 또 이렇게나 아파할줄은 몰랐는데 너무아파서 죽고싶었으니까
이젠 이지옥에서 벗어나고싶고 벌 그만받았으면좋겠다
그애도 선폭풍을 조금은 꼭 왔었으면 좋겠다 안그러면 나혼자 사랑한거같으니 후폭풍은 절대 안왔으면 한다 맘아프지말고 내가 기억하는 세상에 유일한 빛나는 사람으로 계속살아주면좋겠다
이별 공식멘트인거같다 나도 그랬다
좋은사람만나 행복하라고 그땐 머라고 말한건지도 몰랐는데 걔가 하니까 나없이 불행하라할순없으니 나도 해줬었다 그냥 그렇게 해야될꺼같아서 했다
지금은 진심으로 걔가 행복했으면 한다
나보다 꼭 좋은사람 만나야 걜 놓아준게 후회없고 또 가장 잘한일이되야 하니까
선폭풍을 1년넘게 겪었다 엄청난폭풍을겪었다
아침눈뜰때마다 하루수십번씩 그리고 잠자기전에도 정말 단하루도빠짐없이 생각하고 이름부르고 이젠 그폭풍이 사라지진않았지만 잠잠해져가고 있는거같다
아직 만나지못한 후폭풍이란넘은 안오길바란다
그래도 무서운넘이란걸 알았으니 이젠 날위해서 그만아파하고 새로운마음으로 하루빨리 이사갈준비는 해야겠다
아직도 나 다른이성 눈에 안들어오고 많이 그리워하고 정말 너만보고싶어해 내눈엔 넌 정말 사랑스럽고 완벽한사람이니까
내세울꺼 하나없이 부족해보여 더붙잡지도 연락할수 없었어
한가지 내가 바라는 욕심이 있는데 가끔은 좋은기억으로 생각나는 사람이면 좋겠어
사랑한다 할날들이 많을줄알았는데
한번도 따뜻한포옹도 못해줬던게 가장 힘드네
그리고 이말도 한번도 못했던거같아 정말 고마웠어
내마음 큰공간에 고마운사람으로 간직할께
작년에 못이루었다면 올해는 꼭 이루어서 더맘아픈일없이 행복하길바래
그때 사랑하고 사랑받아서 행복했어
니가 없어서 앞으로 나 또 눈물날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정말 하기싫지만 새사랑만난다면
그때보다 더행복한사랑하길 바래
널생각하며 오랜만에쓰는 마지막 노트
혼자쓰는말
사귈땐 말 안듣다가
한번씩말했던 헤어지게되면 전화나 찾아오는거 무섭다는 그말을
청개구리마냥 지금까지 겁나 잘참고 잘지켰다
몇일안되서 톡으로 바로붙잡았는데 너무 매몰차서 내가 알던사람이 아니라 믿고싶지않아서 더못붙잡았다
사실 조금이라도 날 좋은감정으로 기억해주기바라면서 무서운사람이 되고싶지도않았고 내가 그런존재가 되어있는게 슬펐다
3개월은 눈물지옥 내가 눈물이 정말많은사람이였구나
운전하다 눈물나니 앞이 안보여 위험하더라
최근 한달전에도 울었다
남들은 자기계발해서 극복하던데
나도 진짜 내가 왜이렇게까지 해야하지
힘들때마다 넌 버려졌어 근데 이거밖에안돼? 다그치며 울면서운동했더니 체지방이 1.9키로만 남았더라
그덕분에 바디프로필도찍고
공부도해서 이직도하고 자격증도 따고 계획하고 다이루었는데 성취감은 잠깐 남는건 공허함뿐
이렇게 저렇게 해도 걔옆에 난 있을수없다는 생각에 그렇게 또다른 지옥시작 되었다
내영혼을 갉아먹으며 걔덕분에 끊었던 담배도피고 술없으면 잠도못자서 그렇게살다보니 세상이 다슬프게보이고 얼굴도 말이아니고 매일 못해준거만생각나고 후회하고 차라리 만나지말았을껄 하는 생각만하며 수개월을 죽은거마냥보냈다
그런생각중에 또 배운것들이 많더라
좋은추억이 많고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였다는거
걔랑 함께한 1년넘는 시간은 정말행복했다
사귀는동안 장문을 자주보냈다 읽고 수정하려고 폰에 미리써둔게 많았는데
그전까진 읽을자신없었다가 이젠 볼수있겠더라
싸울땐 먼핑계를 이렇게도 많이 썼지?
니가 그냥 더잘한다고 한마디만 하지
너무 좋아서 썼던내용은 이땐 좋았었지 하며 웃음날만큼 많이좋아졌다
헤어진날 마지막 보낸내용도 볼용기가생겨 봤다
권태기에 설렘이없어 내가 부담된다는 내용이 있더라 보고나니 잊고싶어서 정말잊고살았던 기억이 나고말았다 나도 권태기인적있었는데 폴킴 모든날모든순간 들으며 그애없으면 안된다는걸깨달았다
극복하고 찐드기같이 해서 부담스러웠나
이별후 혼자 노래방서 너를만나 부르다 오열한적있어서 폴킴 맘에안든다
이별후에도 혼자 일기쓰듯 많이도 써놨는데
그내용이 계속있는거보니 사실인거같다
전하지도 못할내용 날마다 많이도 썼는데 그날들이 떠올라서 다읽지못했다
미화되는게 맞는거같다 난 내가 못해줘서 내잘못때문에 이렇게됐다고 후회하며 1년넘게 아프게 살아왔는데
꼭 내잘못만은 아니였던거같다
그래도 내가 더잘했더라면 매일 그생각에 살고있다
그동안 다른 이성과 썸탈듯말듯하다가다도 걔한테 해줬던것들 못해준것들 다른이성에게 하고싶지않았다
걔를 기다려서가 아니라 먼가 아직은 다른사람 만나고싶진 않은거같기도한데 잘모르겠다
최근 일이 늦게 끝나서 12시넘을때 마주칠일도 없어서 용기내서 그애집앞에 두번갔었다
처음갔을땐 심장이 터지는줄알았다
데이트때마다 데리러가고 데려다줘서 잊혀졌던 추억들이 너무 많더라 3바퀴나 돌았다
두번째갔을땐 추억들이 마치 몇일전있었던 일인거마냥 부르면 나와줄꺼같았다
그제서야 헤어진 남보다 못한 그런사이라는걸 인정할수있었다 내가 그동안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지난번에 주지못해서 준비한사탕은 왜샀을까
이별후 1년넘도록 많이 울고 또 이렇게나 아파할줄은 몰랐는데 너무아파서 죽고싶었으니까
이젠 이지옥에서 벗어나고싶고 벌 그만받았으면좋겠다
그애도 선폭풍을 조금은 꼭 왔었으면 좋겠다 안그러면 나혼자 사랑한거같으니 후폭풍은 절대 안왔으면 한다 맘아프지말고 내가 기억하는 세상에 유일한 빛나는 사람으로 계속살아주면좋겠다
이별 공식멘트인거같다 나도 그랬다
좋은사람만나 행복하라고 그땐 머라고 말한건지도 몰랐는데 걔가 하니까 나없이 불행하라할순없으니 나도 해줬었다 그냥 그렇게 해야될꺼같아서 했다
지금은 진심으로 걔가 행복했으면 한다
나보다 꼭 좋은사람 만나야 걜 놓아준게 후회없고 또 가장 잘한일이되야 하니까
선폭풍을 1년넘게 겪었다 엄청난폭풍을겪었다
아침눈뜰때마다 하루수십번씩 그리고 잠자기전에도 정말 단하루도빠짐없이 생각하고 이름부르고 이젠 그폭풍이 사라지진않았지만 잠잠해져가고 있는거같다
아직 만나지못한 후폭풍이란넘은 안오길바란다
그래도 무서운넘이란걸 알았으니 이젠 날위해서 그만아파하고 새로운마음으로 하루빨리 이사갈준비는 해야겠다
아직도 나 다른이성 눈에 안들어오고 많이 그리워하고 정말 너만보고싶어해 내눈엔 넌 정말 사랑스럽고 완벽한사람이니까
내세울꺼 하나없이 부족해보여 더붙잡지도 연락할수 없었어
한가지 내가 바라는 욕심이 있는데 가끔은 좋은기억으로 생각나는 사람이면 좋겠어
사랑한다 할날들이 많을줄알았는데
한번도 따뜻한포옹도 못해줬던게 가장 힘드네
그리고 이말도 한번도 못했던거같아 정말 고마웠어
내마음 큰공간에 고마운사람으로 간직할께
작년에 못이루었다면 올해는 꼭 이루어서 더맘아픈일없이 행복하길바래
그때 사랑하고 사랑받아서 행복했어
니가 없어서 앞으로 나 또 눈물날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정말 하기싫지만 새사랑만난다면
그때보다 더행복한사랑하길 바래
널생각하며 오랜만에쓰는 마지막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