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너무 더운데 남친이랑 갈 데가 없는거야 어딜 딱히 가기엔 시간이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아파트 1층 비상계단? 에 앉아있었어
우리가 앉은 데는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사람한테는 안 보이는 약간 사각지대 같은 곳이였거든
거기서 남친이랑 나랑 서로 부채질 해주고 그러다가 갑자기 1층 사는 거 같은 수트에 서류가방들고 머리 올빽인 아저씨가 본인 집 비밀번호 치면서 우연히 우리를 보고는 약간 흠칫 놀라면서 들어가더라고 쪽팔려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몇 분 뒤에 다시 나오셔섴ㅋㅋㅋㅋㅋㅋ 돼지바 2 개랑 트레비 우리 앞에 탁 두면서
더워보여서.
이러고 다시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감사하다가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
1층 아저씨가 돼지바랑 트레비 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생각나서 쓸ㄹ겤ㅋㅋㅋ
작년 여름에 너무 더운데 남친이랑 갈 데가 없는거야 어딜 딱히 가기엔 시간이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아파트 1층 비상계단? 에 앉아있었어
우리가 앉은 데는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사람한테는 안 보이는 약간 사각지대 같은 곳이였거든
거기서 남친이랑 나랑 서로 부채질 해주고 그러다가 갑자기 1층 사는 거 같은 수트에 서류가방들고 머리 올빽인 아저씨가 본인 집 비밀번호 치면서 우연히 우리를 보고는 약간 흠칫 놀라면서 들어가더라고 쪽팔려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몇 분 뒤에 다시 나오셔섴ㅋㅋㅋㅋㅋㅋ 돼지바 2 개랑 트레비 우리 앞에 탁 두면서
더워보여서.
이러고 다시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감사하다가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