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어바우츄 (about u) 잘못 알고 있는 진실

그레이2020.03.21
조회840

* 읽고 쓰기 편하도록 존댓말 사용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 방송 출연 3주만에 포지션 드럼을 맡은 '빅터' 를 퇴출 시킨 소속사로 인해 입방아에 오른 그룹 about u.




드럼 스틱 하나 부시는 퍼포먼스 하나로 데뷔 3주만에 팀에서 강제 퇴출 당해야만 했나.
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이건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 듯 싶음 ,,







개인적인 생각도 들어가는 부분이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 꺼내기가 조심스럽지만 ,
사람들이 일명 '드럼좌' 빅터 에게 온 관심과 응원을 쏟고 있는데
남은 어바우츄 멤버들과 이 그룹에는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걸
팬으로써 보기가 너무 마음 아파서 몇 글자 적어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있으므로 내 글이 내 생각이 불편하고 맘에 안든다면 지금 당장 이 글을 꺼주길 바래요,,부탁함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
다들 알다싶히 빅터가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드럼 스틱을 부시는 행위를 한 것은 명백히 아니였음

'음악에 완전히 스며들어 자아도취를 한 나머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한 퍼포먼스'
라고 생각함.

But 단지 이 이유만으로 내려진 댓가는.
방송출연금지+팀 강제퇴출?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은 당연 소속사대표 욕부터 나옴 그렇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았음

8년간 연습하였고 그간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도 있음 그건 다들 아시져?
근데 단지 무대에서 드럼스틱 하나 부셨다고 짤라버린다는 건 조금 내 상식에선 이해가 가지 않았음

이유가 있었던 거지.

싸움을 조장하고 물타기를 조장하는게 절대아님
무조건 소속사탓만 할 건 아닌 것 같다는 말임
소속사는 빅터에게 '우린 너와 함께 갈 수 없다, 넌 충동적인 행동과 돌발행동을 너무 많이한다' 등의 말을 했다고 함.
빅터 너튜브만 봐도 알 수 있음
본인도 말했음 다음은 옷을 벗는 퍼포먼스와
일어나서 드럼을 치는 행위를 할 생각이였다고.



-빅터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수인게 느껴짐 그렇지만 본인의 음악세계가 있어보인다해야하나
너무 심취해서 못빠져나오는 거 있잖아. 그런느낌같음 그래서 공중파에 나올 인재는 아닌 것 같음..
(꺼저라!가 아니라 공중파에 나오지않고도 본인이 사랑하는 음악장르로 잘 될 인재같다고우)
물론 개인적인 견해임 니다.-


암튼 회사 측에서는 이런 빅터를 어떻게든 케어하며 무대에 올렸지만 어찌됐던 방송국에선 빅터에게 방송출연정지라는 결론을 내렸고 소속사측에선 기분이 어떻겠음? 2018년에 데뷔한 그룹을 이제서야 사람들 눈에 띄게 공중파 내보냈더니 출연정지먹고
그룹에 피해주게 생겼는데..

당연히 멤버 한명한명 모두 소중하지만 이제서야 좀 수면위로 띄워주려는데 시작부터 이럴 순 없다 판단한 소속사가 어쩔 수 없이 빅터를 그룹에서 제외시킨거지 나머지 멤버라도 살리고 보려고.
대신 빅터와의 전속계약 해지없이 유지해주고...



위에 이러한 내용들로 내 개인적인 결론은
무작정 소속사욕만 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셨음 하는 바램..팬으로써 간절히.
*아 그리고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사태가 터지기전부터 존재하던 회사임



다음 논란인 이번 곡 '내 사탕 누가 먹었어'
가사+뮤비.
난해한 가사와 많은 의미가 담긴듯한 뮤비로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곡.
사실, '내 사탕 누가 먹었어' 라는 곡은 어바우츄의 2018년도 곡 'Every thing'을 편곡한 곡임.


'Every thing'은 그녀를 잊지 못하는 약간 그런 애절한 노래임. 작사 작곡 모두 멤버 '도윤'이 했음.
그치만 이 곡이 이번 사탕 찾는 노래로 편곡이 되었는데..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부분이

편곡을 하면서 사탕노래 가사는 멤버가 아닌
'작사가'가 씀. 멤버 도윤이 만든 곡에 가사를 작사가가 새로 입힌 것임...그러므로 멤버들한테 변태니 뭐니 심한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음..ㅠㅠㅠ
원곡으로 무대에 섰더라면 악플이 없었을 수도 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뮤비를 보면 스타트는 참 괜찮았음 누가봐도 밴드 그룹같은 강렬한 느낌으로 스타트함. 그치만 뒤로 가보면 여자가 자꾸 나옴

귀엽게 생김
뮤비 자세히 보면 빅터가 이 여자를 기계로 만들어 낸 듯한 장면들이 속속 보임. 메이크업도 해주고 약간 자기만의 인형을 만들어낸 듯한 느낌을 줌.
어찌됐던

참 해맑게 둘이 잘 놈. 사탕도 쏟아 붓고 알콩달콩 사랑하는 사이처럼 보여지는데 잘 가다가 갑자기 뮤비 속 티비에 멤버 '이수'가 노래하는 모습이 비춰지고 , 여자는 빅터랑 잘 놀다가 티비에 보이는 '이수'에게 반했다는 듯 멍해지며 수줍은 미소를 띄움.

그리고 나서 갑자기

둘이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 핀 장면이 나온 것도 아닌데 싸움
이 장면과 가사를 조합해보면 한가지 결론 밖에 안나옴
사탕은 한 때 달콤하게 사랑했던 여자를 표현한 단어이고 , 그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겨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 ..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때문에 뭔 저런 가사를 썼냐 , 저게 노래냐 , 어떻게 여자를 사탕에 비유해서 먹네마네 하냐는 둥 비판적인 말들이 대다수임.
그렇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함

물론 팬이기도 하지만 해석을 조금만 다르게 해보면 , 원래 원곡도 편곡 된 이 사탕노래도 두 곡 모두 여자에 대한 내용은 맞지만 편곡을 한 이유가 있다고 봄. 소속사가 설마 생각없이 컴백을 시켰을리는 없잖음. 유명세를 원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약간 남들과 다른 독특함을 보여야 시선이 집중될 거 아님? 그래서 여자에 대한 곡은 맞지만 그걸 굳이 '여자를 사탕에 비유해서 가사를 쓰자!'가 아니라 그냥 의미만 담은 것 같음
'내꺼 왜 뺏어가냐' 이런느낌 이런생각으로.
여자를 사탕으로 그냥 바꾼거지, 사탕을 여자 대신 여자의 의미로 넣은 단어가 아닌 것 같단 말임
그럼 뮤비는 왜 곱게 안찍고 여자 투입시켜서 저렇게 찍냐!! 라는 말엔 나도 할말없음..
여자가 사탕훔쳐먹어서 빅터가 화난거일수도 있잖어
...


ㅠㅠ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니 여러분의 생각은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음.

아무튼 .. 급하게 결론....
어바우츄는 2018년 2월 24일
소속사 'amp music'에서 데뷔한 그룹임
이번 사탕노래는 데뷔곡이 아닌 컴백곡.
찾아들어보면 놀랄정도로 좋은 곡이 많은
다재다능한 인재들이 있는 그룹.
개인적으로 'Where i am where i am' ,
'Party tonight' , 사탕노래 원곡인 'Every thing'.
이 세곡은 한번 쯤 들어볼만 한 노래임.
대신 한번만 듣진 않게 될 거임!!!!

암튼 남들 눈엔 외모도 실력도 노래도 뮤비도 전부 다 별로 일 수 있는 어바우츄지만 나처럼 어바우츄를 좋아하는 어바우츄에 미친 팬들도 많을 거라고 믿음.
예전 영상 찾아보면 실력파인건 금방 알 수 있고,
노래들도 이번 곡 가사가 난해해서 그렇지 다른 노래들은 다 잔잔하고 감미로운 곡 많아 한번 씩만 들어 봤음 좋겠음.
어바우츄 많이 싫어하지말아줘,,
2018년에 데뷔해서 공중파 잘 나오지도 않고 작은 소공연장에서 공연만 하고 중학교 초청공연같은 것만 하다가 ,
회사 옮기고 나서 예쁘게 하고 공중파 올라오는데
많이 미워하지 말아주라...ㅠㅡㅠ

어쨋든 너튜브나 인터넷기사 댓글 같은 거에 쓰고 싶던 내용 다 찌끄렸따. 악플은 삼가해줘쓰면 해
다들 건강 잘 챙기고 조심조심 다같이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