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측, '김태희 생일파티 참석 故유니 관련 소문진상 밝혀'

비행기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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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측, '김태희 생일파티 참석 故유니 관련 소문진상 밝혀'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故 유니의 죽음 이후에 터져 나온 지난 2005년 3월 29일 김태희의 생일파티 상황이 뒤늦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논란이 되며 잘못된 소문이 인터넷 등에 나돌자 이에 대해 김태희 담당 매니저 권성열씨가 당시 상황에 대한 해명의 글을 올렸다.
지난 25일 오후 8시 16분 다음 카페에 있는 '김태희 공식 카페'에 글을 올린 권성열씨는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께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이 든다.故 유니의 죽음 이후 불거져 나온 김태희씨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이야기를 보고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생각에 매니저로서 답답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글을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05년 3월) 김태희씨의 생일파티에 유니씨가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노래를 부른 것은 사실이다.이 날 생일파티는 김태희가 전혀 모르는 깜짝 파티의 형식이었고, 이 내용은 지상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통해도 방송됐다.하지만 게시판에 올려진 글에서처럼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이었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유니가 김태희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은 두 연예인의 매니저들이 친분이 있었기 때문. 김태희는 전혀 친분이 없는 상황에서 유니가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노래를 불러준 것에 고마움을 느꼈고, 그녀도 당시 유니가 출연 중이었던 ‘만원의 행복’의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권성열씨는 "이 날의 만남이 두 사람의 첫 공식적인 만남이었고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것처럼 두 사람이 원래부터 서로 친한 연예인이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일에 시초가 되었던 엠넷와이드 연예뉴스의 모 기자와 매니저와의 통화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당시 매니저의 얘기로는 생일파티 자체가 당시 지상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도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유니씨가 행사에 참석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에 대해 굳이 숨기고 갈 이유가 없었다"며 "단지 김태희씨의 당시 매니저는 생일파티 이후, 유니씨의 파티에 김태희씨가 참석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어 그 부분은 서로 약속된 바가 없으니 삭제해 달라고 했던 것인데, 전화하는 과정에서 기사 전체를 빼달라고 한 것으로 오해가 생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내용은 김태희씨와 김태?br>湊씬?당시 소속사 관계자 분들과 사실 확인을 한 내용이며, 김태희씨는 물론 김태희씨의 당시 매니저 등 그 어느 누구도 유니씨를 무시했다거나 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밝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