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주일전에 와이프가 4살 아들과 새벽까지 잠을 안잔다고 글 올린 남편입니다.
그 후에 상황을 알려드리려 다시 글을 씁니다.
이야 판 댓글 능력이 아주 뛰어나더군요.
와이프에게 댓글을 보여줬는데 본인도
느끼는게 있는지 그다지 별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댓글 본뒤로는 아이를 11시, 늦어도 12시
이전에는 꼭 재우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엄마라는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졌냐에 따라 아이가 현저하게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는 다시 원래에 생활패턴을 찾았고,
아침에 8시반, 9시반에 일어나고
엄마가 노력하니 아이가 초저녁에 낮잠도 안자고
10시 전에 안자는게 좀 불만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12시안에는 꼬박꼬박 자고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다한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지
새벽에 자고 11시 12시 늦게는 1시에 일어나고
그게 뭐하는 겁니까??
아이엄마가 아이에게 본이 되어야지
아이는 엄마 행동을 다 따라하는데
현명하게 아이를 키울 생각은 안하고
밖에 못나간다고 새벽까지 드라마보고
아이도 안재우고..너무 한심합니다.
그래도 역시 생각이 깨어있는 여자라
댓글을 본것 만으로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바로 행동을 고쳐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들이 댓글로 질타를 해준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판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와이프 이왕 고치는 김에
아이만 일찍 재우지말고 본인도 일찍 자주었음 싶은데..
우리 와이프는 아직도 새벽에 잡니다.
본인말로는 자기가 지금 근육이완제랑 진통제를
먹는데 그 약만 먹으면 그렇게 졸리답니다.
그래서 자꾸 끼무룩 잠이 들게 되고 활동량이 없으니
몸이 축축 처져서 아침에 못일어나게 되고요.
그런데 약먹고 졸리면 새벽에도 자야지
새벽엔 왜 안잡니까?
새벽에 안자니까 아침에 못일어나는건데
약 핑계만 대고..
오늘은 일을 안나가서 보니까 10시에 일어나서
아이 밥먹이고 같이 좀 놀아주더니 다시 잡니다;;;;
아이는 익숙한듯 엄마가 잠드니
뽀로로 타요 보거나
베란다에서 미끄럼틀 타거나
장난감 갖고 놀거나 혼자노는데
좀 짠했습니다;;
우리 와이프
코로나 전에는 집에 붙어있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모님이 제발 집에 좀 있으라고 할 정도였는데
본인은 안친한 엄마들하고 카페에서 커피나 먹으며
누구 흉보고 아이 자랑만하고 이런 것도 다 의미없고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거라며
그런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문화센터 강좌나 세미나도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해진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주말에도 늘 7시 8시에 일어나서 제 할일 합니다.
물론 영화보거나 게임을 하지만
항상 규칙적인 생활에 의의를 두니까요.
그리고 평일에는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열심히 일하고요.
우리 와이프
코로나 때문에 아이랑 집에만 있는거 너무 힘든거 알지만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에 좀 더 힘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일 열심히 해주는 것도 다 알고
살 찌기 싫다고 덜 먹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의 규칙적인 습관을 위해서
당신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좀 노력해주자.
이번 댓글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 댓글 달아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와이프에게 화가 납니다. 두번째.
그 후에 상황을 알려드리려 다시 글을 씁니다.
이야 판 댓글 능력이 아주 뛰어나더군요.
와이프에게 댓글을 보여줬는데 본인도
느끼는게 있는지 그다지 별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댓글 본뒤로는 아이를 11시, 늦어도 12시
이전에는 꼭 재우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엄마라는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졌냐에 따라 아이가 현저하게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는 다시 원래에 생활패턴을 찾았고,
아침에 8시반, 9시반에 일어나고
엄마가 노력하니 아이가 초저녁에 낮잠도 안자고
10시 전에 안자는게 좀 불만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12시안에는 꼬박꼬박 자고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다한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지
새벽에 자고 11시 12시 늦게는 1시에 일어나고
그게 뭐하는 겁니까??
아이엄마가 아이에게 본이 되어야지
아이는 엄마 행동을 다 따라하는데
현명하게 아이를 키울 생각은 안하고
밖에 못나간다고 새벽까지 드라마보고
아이도 안재우고..너무 한심합니다.
그래도 역시 생각이 깨어있는 여자라
댓글을 본것 만으로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바로 행동을 고쳐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들이 댓글로 질타를 해준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판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와이프 이왕 고치는 김에
아이만 일찍 재우지말고 본인도 일찍 자주었음 싶은데..
우리 와이프는 아직도 새벽에 잡니다.
본인말로는 자기가 지금 근육이완제랑 진통제를
먹는데 그 약만 먹으면 그렇게 졸리답니다.
그래서 자꾸 끼무룩 잠이 들게 되고 활동량이 없으니
몸이 축축 처져서 아침에 못일어나게 되고요.
그런데 약먹고 졸리면 새벽에도 자야지
새벽엔 왜 안잡니까?
새벽에 안자니까 아침에 못일어나는건데
약 핑계만 대고..
오늘은 일을 안나가서 보니까 10시에 일어나서
아이 밥먹이고 같이 좀 놀아주더니 다시 잡니다;;;;
아이는 익숙한듯 엄마가 잠드니
뽀로로 타요 보거나
베란다에서 미끄럼틀 타거나
장난감 갖고 놀거나 혼자노는데
좀 짠했습니다;;
우리 와이프
코로나 전에는 집에 붙어있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모님이 제발 집에 좀 있으라고 할 정도였는데
본인은 안친한 엄마들하고 카페에서 커피나 먹으며
누구 흉보고 아이 자랑만하고 이런 것도 다 의미없고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거라며
그런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문화센터 강좌나 세미나도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해진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주말에도 늘 7시 8시에 일어나서 제 할일 합니다.
물론 영화보거나 게임을 하지만
항상 규칙적인 생활에 의의를 두니까요.
그리고 평일에는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열심히 일하고요.
우리 와이프
코로나 때문에 아이랑 집에만 있는거 너무 힘든거 알지만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에 좀 더 힘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일 열심히 해주는 것도 다 알고
살 찌기 싫다고 덜 먹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의 규칙적인 습관을 위해서
당신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좀 노력해주자.
이번 댓글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 댓글 달아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